'#초능력자' 키워드 검색 결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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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
| 총 15권
낮에는 미래고교 2학년 박주노. 밤에는 초능력 요원, 코드네임 아수라. 이중생활을 하며 살아온 그의 앞에, 과거 무림에서 온 자들이 날뛰기 시작한다. 그러나 초능력만으로는 그들을 상대할 수가 없는 상황. 그렇다고 해서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초능력자라고, 내공을 익히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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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마스터
| 총 12권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일반인과 헌터, 그리고 똥달로 불리는 서러운 '슈퍼 을' 바로 나다. 우연히 조사하던 동굴에서 검마의 검을 얻게 되면서 삶이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다. 일반 헌터를 넘어선 각성자가 되어버린 그의 인생역전 인생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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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라, 최강의 능력자!
| 총 7권
300일이 지났다. 난 언제 깨어날 수 있지? 깨어만 나면 원하는 것을 쥘 수 있다고 날 독려하던 이가 보이지 않는다. 날 책임지겠다던 사람이 사라지고, 아무도 날 찾지 않는다. 맞다. 난 버려졌다. 무너 진 건물 밑에서 간신히 생명을 유지하는 장치에 의지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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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은 마법 판정이라 카더라
| 총 6권
우발적인 사고로 차원을 넘었다. 설명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판타지 세계에 떨어진 것은…. 최강의 전격사, 초능력자 유성. 재밌어 보이는 세계에 초보자 행세로 참여?! 하지만 힘을 드러내지 않고는 희생이 강요되는 무거운 현실, 평화로울 줄 알았던 여행길이 조금씩 바뀐다! 점점 위험해져가는 여행길, 그리고 농담한다고 베어버리려 하는 더 위험한 동료! 어느 쪽에도 당하지 않고 종착지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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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맡아 인생역전
| 총 9권
평범한 고등학생 김민구. 키우던 강아지의 보은으로 냄새능력자가 된다? 공부, 사업, 장사, 과학연구마저도 술술 풀리게하는 냄새의 힘. 남들이 어렵다고 혀를 내두르는 일도 내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냄새로 모든 것을 해결하며 승승장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냄새능력자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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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의 포스
| 총 8권
새로운 시대를 연, 마나의 발견과 하트 혁명. 그 시대에 마나를 쓰지 못하는 제로휴먼은 사회 밑바닥을 전전할 뿐이었다. 그리고 어느 제로휴먼에게 전달된 하나의 메시지. [이 편지는 관리자에게서 최초로 시작되어…….] ……행운의 편지? 스, 스팸인가? 그리고 그 행운의 편지가 세계의 운명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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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지로 투자재벌
| 총 8권
자신은 어릴 적부터 ‘감이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 본인의 생각에도 그런 면이 있었다. 항상 자신의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기 직전에 느낌이 좋거나 나빴고 그 느낌에 순응하여 행동하면 좋은 일이 벌어지거나 나쁜 일을 피할 수 있었다. 반면 무시할 경우에는 좋지 않은 상황이 벌어졌다. 처음에는 순전히 감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점점 구체적으로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나타나기 시작했다. 종종 꿈을 꾸는 것처럼 미래에 일어나는 일이 연상되었다. 일상 속에서 예기치 않게 그런 일이 종종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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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잡는 배우님
| 총 13권
연기만 하며 살고 싶은 배우님. 임은한. 날벼락처럼 찾아 온 초능력자 각성! “세계 최고의 재능입니다!” 예? [??? : 당신은 해츨링, 즉 어린 드래곤입니다.] 예? 나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겠다는데, 왜 이렇게 안 된다는 사람이 많아?! “그럼 몬스터도 잡고 배우도 하면 되지.” 은한, 투잡을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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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 투수가 타격도 잘함
| 총 6권
MLB에서만 308승을 올린 전설적인 대투수 '유정상' 투수의 신이라 불리우던 사나이가 이제는 타격까지 섭렵하려 한다. "두번 째 삶에서는 이도류(투타겸업)로 간다" 투수의 신이 타자의 신이 되기까지, 바야흐로 전대미문의 역사가 시작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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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악마가 되던 날
| 총 8권
평범한 회사원인 고이태는 어느 날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 우연인 줄만 알았던 일들 뒤에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는데... 결국 지구에 지옥으로 가는 문이 열리게 되면서 세상은 혼란에 빠지게 되고. 이제 인간도, 악마도 아니게 되어 버린 고이태의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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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강한데, 훨씬 강해졌다
| 총 9권
절벽에서 번지점프하고. 유성과 헤딩하고. 전생이 불현듯 떠오르고. 차원 이동을 하고. 외계인에게 납치당해 실험당하고. 개떡같이 살다 회귀하고. 이렇게 매우 그럴듯한 개연성(?)이 있어서 강해지곤 한다. 그런데 난 아무 이유 없이 그냥 강하다. 강하게 태어났다. 소설을 써도 이렇게 쓰면 욕먹지만 어쩌겠어. 타고난 운명인걸. 힘껏 치면 사망. 적당히 쳐도 사망. 톡 쳐도 사망. 그런데 유리잔처럼 연약한 세상이 변했다. 격변의 세상이 오면서 헬게이트가 열리고 인간은 초인이 되었다. 이제 다들 초인이니 적당히 해도 안 죽겠지. 그렇다고 안 죽이진 않겠지만. 사실 식초제근을 신봉한다. 엥! 더 강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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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남신이 되었다
| 총 9권
잘생긴 게 최고야. 우스갯소리가 현실이 되었다. 한순간에 잘생긴 게 장기이자 특기가 되어버린 얼굴 천재 재인. 하루아침에 바뀐 세상도 낯선 연예계도 열 일하는 얼굴 덕분에 프리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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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인 게이머 아포칼립스
| 총 9권
“어느 날, 모두가 잠든 세상에 나 혼자 살아남았다.” 지하철을 타고 퇴근 중이던 규환의 눈앞에서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잠들어 버린다. 그리고 그들을 잡아먹는 괴물 ‘각귀’들이 나타난다. 모든 것이 멈춰버린 암흑의 세상에 핵보복 시스템 ‘데드맨 스위치’까지 작동하며 인류는 종말을 향해 빠르게 치닫는다. 그 와중에 규환은 잃어버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생존자들과 함께 군부대를 털어 무장하고 각귀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지옥으로 꺼져, 이 마귀 새끼들아!"" 과연 규환은 모험 끝에 아들 하온이를 되찾을 수 있을까? 각귀들을 세상에서 몰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잠든 수십억 인류를 깨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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