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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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자' 키워드 검색 결과 (2)

  • 나 혼자 전생자s

    건드리고고 | 총 20권

    레벌루션 브레이크(Revolution-Break)이후 각성자가 판을 치는 세상. 개나 소나 다 각성한 시대에 나 혼자만 비각성자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라. 내 안에 전생이 다발로 있다. 잘난 척 쩌는 놈, 까칠한 놈, 착한 놈, 음산한 놈, 돈 밝히는 놈, 이빨 잘 까는 놈, 그냥 있는 놈, 병신 같은 놈, 똑똑 한 놈......등등. -하찮은 자질이로군. 내가 맞는 것이더냐? -미천한 인간 따위가 감히 내 마법을 배우려고 하다니. -저는 최선을 다해 정령술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그 머리로는 나의 귀계를 배우기에 무리가 따른다. -난 원래 부자여서, 그냥 잘 살았다. 배울래? -본좌의 환술은 아무에게나 가르치지 않는다. -여기가 어디야? -아따, 주둥이 깨나 털게 생겼구먼. -내 템들 다 어디 갔어, 나 다시 게임할 래! 뭐가 이렇게 많아? 계속 나오잖아. 내 안에 내가 얼마나 더 있는지 모른다. 그래도 어차피 내 안에 있다 이거야. 쌓아놓은 전생들이 나를 완성했다. -각성자든, 회귀자든 내 앞길을 막지 마라. -X되고 싶지 않으면.

  • 역대급 제작사의 탄생

    유나파파 | 총 8권

    사력을 다해 탈고한 시나리오를 앞에 두고 천년필름의 진종한 대표가 팔짱을 낀 채 눈싸움이라도 하는지 오랫동안 노려보고 있다. 준호의 입술이 바짝바짝 말라온다. 이번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또다시 제작사 리스트에서 천년필름의 이름 위에 줄을 긋고 다른 곳을 찾아야 한다. ‘내 영혼을 이 시나리오에 갈아 넣었는데…….’ 진 대표의 장고하는 모습을 보니 불안감이 점점 커져만 갔다. “이 감독…….” 그의 시선이 준호를 향했다. “예?” “해봅시다.” 덤덤한 말이 준호에게 비현실적으로 들려왔다. 귓가가 멍멍했고, 슈퍼슬로우로 진 대표의 모습이 느리게 재생되는 듯 보였다. ‘나도 이제 영화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