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탄생' 키워드 검색 결과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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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할인]알버크의 작은영주
| 총 42권
<달빛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 최동환의 대표작 판타지 소설! <알버크의 작은영주> 군왕이란 그런 자리다.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 때로는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 왕국의 미래를 위해 형제를 베어야 할 때도 있고 부인을 죽여야 할 때도 있다. 개인적으로 불행한 자리가 왕이다. 왕이 되는 순간 그는 이미 그 자신만의 것이 아니다. 수백만 명을 대신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자리인데도 왕이 되고 싶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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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삼국지
| 총 11권
게임을 즐기다 잠에 든 주인공 정민. 게임 속 주인공 이운이 되어 삼국지 시대로 차원이동하는데... 그의 행보로 인해 역사의 수레바퀴는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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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제왕이 돌아왔다
| 총 20권
렌시아드 가문에서 사라진 절대자 아렌 폰 렌시아드. 인간의 몸으로 명계에서 511년의 시간을 보냈다. 가문은 이미 몰락했고, 렌시아드의 영광은 잊혀졌다. “미안하구나, 이제야 돌아오게 되었구나.” 무림 최강의 강자 천마를 굴복시킨 그가 다시 가문으로 돌아왔다. “다시금 날아오를 렌시아드 가문의 영광을 만끽하라.” 그는 이미 명계에서도 어찌하지 못할, …제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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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스 건국사
| 총 8권
유유자적을 생활신조로 삼던 몰락 귀족의 후예이자 평범한 행정 관료인 레미레스 아로스는 몬스터 평원이라 불리는 플로린 영지로 등 떠밀리고 주변의 모략으로 영주의 작위까지 떠안으면서 완전히 뒤바뀐 삶을 살게 된다. 몬스터 토벌과 수차례의 전쟁으로 이름을 떨치지만 그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시선은 늘어만 가고, 마침내 마검사로서의 능력까지 완성시켜 점점 대륙이 두려워하는 존재로 변모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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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놈
| 총 6권
"너 이계 가 봤냐?" 이계로 빠져 죽을 고생 끝에 이계의 제황이 된 남자. 그가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이계의 제황은 조용히 살고자 하나... 세상은 그를 그냥 놓아주지 않는다. 창수의 코믹 액션 활극! 그는 쎈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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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태동
| 총 5권
"나의 죽음은 불꽃이 된다." 꺼져가던 민족의 정기에 불을 지피기 위해 망설임 없이 스스로를 버렸다. "일어나라, 형제들이여!" 천 년의 제국. 그 원대한 꿈을 향한 처절한 행보가 시작된다. 샤를롯트 L 케리온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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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트라이
| 총 6권
거짓된 신분, 조작된 지위, 훔쳐 낸, 자금 고대의 전승비예, 잃어버린 기억들……. 한낱 광산 노예에서 철혈의 군주가 되기까지 리노, 그에게 거칠 것은 그 무엇도 없다! 전부를 걸고 벌이는 한판 도박! 승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도전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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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카이젠
| 총 6권
결계가 풀렸다. 이것도 결국 운명인가. 아니면 세상은 그들과 나의 싸움이 계속되길 바라는 것인가. 카이젠의 몸에서 스파크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것은 이 땅에 다시 부활한 피의 황제를 칭송하는 불꽃놀이처럼 보였다. 이 땅에 피의 바람이 다시 불기 시작했다. 레드 카이젠이란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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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
| 총 12권
신의 아티팩트를 무리하게 흡수하다 사고를 당하면서 뮤란 대륙으로 이동되고 만 준. 잠시 공간의 틈 속에 있었던 것 같은데 믿을 수 없게도 1천 년이 지난 후였다. 가족을 만날 수 없다는 걸 알고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는 곧 다시 일어난다. 하지만 어둠의 조직의 음모를 알게 되면서 그는 혼란의 중심에 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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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영주
| 총 5권
타밀론 후작가의 장자 루멘. 붉은 구슬과의 만남으로 변해 버린 육체와 비틀린 운명 앞에 스스로 가주직을 포기하다. 누구에게도 밝힐 수 없고, 누구도 알면 안 되는 비밀. 오직 자신의 측근에게만 보이는 본모습. 피를 갈망하며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본능.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한 처절한 노력! 모든 것을 손에서 놓은 순간, 절대 불멸의 새로운 역사가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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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황
| 총 4권
대륙을 질타하고 제국을 지배하는 자, 혈통이 아닌 능력으로 세상에 우뚝 선 자, 전장의 피 튀기는 혈전 속에서 앞에 선 자, 바로 그것이야말로 군림하는 자의 자격이다. 카론 황가의 피를 타고났으나 스스로 대지 위에 그 검을 들고 정복의 길을 걸어간 사내, 로엔하르트가 진정한 군주의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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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다의 제국
| 총 7권
소설가 권우현의『오렌다의 제국. 1권』은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이다. 기상관측소의 평범한 직원 차하린 우연히 집어 든 운석의 신묘한 능력. 그때부터 그의 숙명은 시작되었다! 폭발 사고로 넘어온 새로운 대륙 순박한 원주민들은 황금빛으로 둘러싸인 그를 위대한 대정령의 화신이라 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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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군주
| 총 6권
이래서야 대한민국에서 백수로 살아갈 수 있겠어? 너무도 무기력한 삶. 나도 치열하게 살아보고 싶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꿈이 아니다! "짐은 황제다! 내가 왜 누군가의 눈치를 보아야 하지?" 열혈백수 청년 철민. 체르나 제국의 황제로 살아가기! 명예, 돈, 권력, 사랑. 내가 남자의 로망이 무엇인지 가르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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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 귀환
| 총 5권
금배지와 사과상자만 있다면 이계라도 상관없다. 금품 살포할 지역구와 뜯어 먹을 이권사업만 있다면 생존엔 문제없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질긴 이계 생존 투쟁기!' 대한민국 인기 국회의원, 하민천 뇌물로 받은 장뇌삼을 간식으로 먹고, 호화 오피스텔에서 유유자적하며 지들끼리 있을 땐 대통령 각하로 불리던 그가! 듣도 보도 못한 파르팰트리안이라는 나라에서 눈을 떴다. "뭐, 내가 파르팰트리안의 악덕 왕자 세쥬르라고?" 사람 목숨을 우습게 알던 무서운 왕자, 세쥬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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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
| 총 5권
탄생과 낙일의 장 나는 나라가 무너지고 강산이 변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난 투쟁하고, 그리고 죽음을 맞이했다. 다시 태어나서도 경험하고 싶지 않은 쓰라린 기억. 죽어도 잊지 못할 비통함. 내 비통함 때문일까? 기억을 잊지 않고 다시 태어났다. 하지만 다시 태어나서도 난 그 쓰라린 기억을 떠올려야만 했다. 나라 없는 백성의 설움. 하지만 이번만은 다르다. 난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운명을 부여받았으니까. 이번만은 내 나라를 다시 세우고 복수를 할 것이다. 허무하게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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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 총 6권
책 표지 글 칼리어스의 황제가 된 민성! 그로 인해 대륙이 격동한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설마… 설마 했는데 자신이 황제란다. 그것도 제법 큰 나라, 아니 제국(帝國)의 황제란다. 그렇다면 자신은 이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일인자가 아닌가! "하하하하하하! 크하하하하하!" 민성은 미친 듯이 웃었다. 그래, 미칠 듯 좋았다. 그래서 웃는 것이다. 누가 감히 달콤한 유혹을 거부하리요? 명예! 이 얼마나 영화스러운 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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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팽월전
| 총 8권
한 고조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는데 큰 공을 세운 세 장수 팽월, 한신, 경포. 특히 팽월은 유격전으로 서초패왕 항우를 제거하는데 큰 공을 세운다. 그러나 숙적 항우를 제거한 유방은 옛 은혜를 잊고 차례로 공신을 제거하는데. 가장 억울하게 몰려서 죽임을 당한 팽월. 그 후회를 풀기 위함인가? 삼국지의 세계에서 활약하게 된 팽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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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군주
| 총 8권
[대체역사] [춘추전국시대] [진시황] [전쟁] 대륙, 전국시대. 귀신이라 불린 병사. 이단. 우연히 찾아온 기회, 결코 놓치지 않는다. 이단의 세상을 향한 복수가 시작된다. “천민인 내가 왕이 되어 너희를 비웃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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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룡왕
| 총 6권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불세출의 영웅들! 성왕. 패왕. 군왕. 용왕. 하지만…. 그들 중에 자신의 전생은 없었다. 광왕(狂王) 블라드 체페슈! 세월 속에 잊혀진 피의 악마가 농노 소년 오엔으로 다시 태어났다! 망자들의 한과 원념을 심장에 품은 오엔. 그의 행보에 대륙이 숨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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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금왕 진오
| 총 12권
알 수 없는 빛을 따라 병마용갱에 들어간 도굴꾼 '진성오'. 죽을 것 같은 고통이 지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몸도, 기억도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 삼국 시대 꼬마 '진오'로 다시 태어난 남자. 거센 난세의 격랑을 헤치고 제국의 패자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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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토의 제국
| 총 2권
시베리아의 광대한 임차지에 새로운 한국이 건설된다는 가정 하에 써내려간 이원호의 장편소설. 한민족의 임차지인 '한랜드'는 소련 연방에 흩어져 살던 고려인, 중국의 조선족, 그리고 세계 각국으로 이민을 떠났던 동포들과 남북한의 이주민이 대량으로 모여들어 새로운 한민족 국가가 탄생된다. 부정과 불의, 불법이 존재하지 않는 한민족의 이상향이 세워지는 것이다. 주인공 김명천이 노숙자로부터 시작하여 동토의 제국을 건설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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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배하겠다
| 총 12권
진중하면서도 멋을 아는 작가 신율! 그만의 새로운 퓨전 장편소설《내가 지배하겠다》! “다른 누구가 아닌 나를 위해 놀아 보자!” 진태진, 항상 죽음과 손을 잡고 걷는 자. 죽음은 그의 가장 가까운 그림자이자 벗이었고 진태진 자신은 가장 강력하고도 은밀한 검이었다. 하지만 너무 강한 탓에 결국 부러졌다. 그리고 죽음의 끝에서 돌아온 곳은 처음 심연의 공간으로 들어왔을 때의 과거였다. 평온을 향한 믿음이 사치가 되는 험난한 곳. “다시 살아난 거야? 20년 전 그때로?” 진태진은 이젠 검이 아닌 다른 길을 걷기로 한다. 진정한 제왕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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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실록
| 총 6권
21세기 역사학도 박현웅 다시 눈을 뜨니 효종이 되었다 그럼에도 한량 생활을 이어 가던 그는 어느 날 초근으로 목숨을 연명하는 백성들을 마주하고 개혁의 기치를 빼 드는데…… 인간적인 면모와 삭풍 같은 호령 상반된 위엄으로 대신들을 조율하는 군주! 진심으로 백성을 대하는 그의 개혁은 성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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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귀환하다
| 총 12권
김형규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마왕, 귀환하다』 마왕 천성후, 바르시아 대륙 제패를 꿈꾸었으나 영웅의 활약에 꺽이고 만다. 하나, 실패는 또 다른 시작을 의미했으니… 죽음을 통해 돌아온 현실 몬스터, 프로티어 게이트, 그리고 헌터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사람의 욕심은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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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 포식자
| 총 11권
《던전왕》의 저자 이종찬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마석 포식자』 그릇된 세상을 뒤엎을 연금술사의 등장! 불의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광부 양현우는 부조리로 점철된 세상을 저주한다 ‘힘없는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끝없는 절망 속에서 기적처럼 손에 넣은 세상의 잣대를 무너뜨릴 능력! “네놈들의 입에서 피가 뿜어지는 날까지, 나는 너희를 사냥하는 흉조가 되겠다!” 거짓된 정의를 부정하는 연금술사 양현우의 복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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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포워드
| 총 10권
진문영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센터 포워드』 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특별한 기회! 오갈 곳이 없는 고아, 최상우. 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특별한 기회! 슈팅 능력치가 상승했습니다. 드리블, 패스, 슈팅, 크로스… 끊임없이 올라가는 능력치! 사상 최강의 센터 포워드가 되어 그라운드를 지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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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지배자
| 총 8권
STAY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불멸의 지배자』 억울하게 눈감은 청연, 강인한. 지옥의 145관물을 뚫고 새로운 몸으로 대륙에 환생하다. “날 배신한 놈들, 모조리 씹어 먹어 주마!” 대륙을 제패했던 세 절대자의 힘을 품고 각성한 청년, 강인한이 포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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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학개론
| 총 10권
『사냥학개론』 『소환학개론』 『영웅학개론』 믿고 보는 작가 담덕! 믿고 보는 개론 시리즈! 진화한 개론 시리즈의 정수를 보라! 『야수학개론』 역사의 뒤편에는 수인들이 있었다. 그리고 현 시대에도 수인은 존재하고 있다. 바로 지금, 당신 곁에도! 대한민국을 호령하던 한국 호랑이 그 기운을 타고 태어난 대한민국 검사 김기범! 그가 수인으로서의 능력을 자각한 순간 대한민국을 뒤흔들 위기는 시작되었다. “왕이 되고 싶냐고?” 산중호걸, 백수지왕! 이제 대한민국을 수호할 유일한 왕 기범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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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회귀록
| 총 9권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 “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 『기대하지.』 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 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 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 모든 것에 지쳐 갔다. 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 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 죽거나, 죽이거나. 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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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야차
| 총 18권
카문 왕국 최강의 검사 라휄이 멸망한 나라, '남작'을 다시 세우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노예 출신으로, 14세 때 이미 카문 왕국 최고의 검사로 공작이라는 지위를 거머쥔 라휄. 그는 원래 이민족들의 땅 사화에서는 남작이라는 나라의 정식 왕위계승권자였다. 라휄은 멸망한 모국을 부흥시키기 위해 남작의 수호 신수 주작에게 자신의 계승권을 인정받고자 한, 주작은 어린 시절 라휄의 주인으로 관계한 적이 있던 체자렛에게 딸이 있다며 그녀를 찾아오라고 명령한다. 검야차라 불리며 가로막는 자들을 모조리 물리치고, 먼 사화 땅에서 딸을 찾아낸 라휄. 그러나 딸 '루화'는 체자렛도 라휄도 닮지 않아 의문을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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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 테스란
| 총 5권
황제의 방치 속에 온갖 암살시도를 겪으며 자란 비운의 황녀 테스란. 그런 그녀가 황제대리직을 맡았다? “젠장! 내 성격이 좀 지랄 맞아. 허리 숙일 줄도 모르고, 얌전한 소리 할 줄도 모르고 말이야. 그러니 알아서 잘 기어 이것들아!” 남은 거라곤 악과 깡밖에 없는 그녀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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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주인
| 총 15권
이영후 판타지 장편 소설 세계의 몰락 위기로 몰았던 이계의 절대자들. 그들의 유적이 힘을 원한 자들을 불러들이고 그 힘을 취한 어둠은 암암리에 세계를 감쌀 뿐이었다. '세계를 구원할 것은 너뿐이구나'. 어둠을 걱정한 네 영웅은 하나의 희망을 키워낸다. 이계 최강의 절대자 티엔마르, 그리고 이 모두의 힘을 이어받은 새로운 존재 은빛의 절대자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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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최명호
| 총 33권
[패왕무적], [일로정진], [운해금룡] 그리고 [체어맨 최명호]! 작가 남운의 새로운 전설을 시작한다! 포항시의 작은 마을 오포리의 고등학생 최명호. 그에게는 세상을 지배해 온 방식을 뒤집을 아이디어가 있다. 대룡그룹의 총수 최용산. 세상 어디에도 그의 뜻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이제 그는 진정으로 자신을 이을 사람이 필요하다. 최용산에게 최명호의 존재는 빛이 되었지만. 최용산의 자리를 노리는 자들에게는 뜻하지 않은 암초가 된다. "왕좌의 주인은 단 한 사람이다!" 모든 것을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에게 18세 소년이 던지는 통렬한 한 방! "이것이 미래를 향해 우리가 열어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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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제일 마존문
| 총 10권
월공혼 신무협 장편소설 『정도제일 마존문』미친 노인에게 납치당한 곽문위. 그 후 십 년,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마공을 수련하며 누구든 죽여 왔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허무함뿐이었다. '돌아가자, 집으로……' 의(義)가 불의에 굴복하고 협(俠)이 위선에 물든 지금 위대한 전설의 서막이 열리니 무림이여, 고개 숙여 경배하라! 정도제일의 마존이 내딛는 발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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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기
| 총 15권
씩스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초인기』]키도 좀 작고, 남들보다 조금 더 음침해 보이고 ‘뚱뚱’에 가까울 정도로 ‘통통’할 뿐인데 용기 낸 고백은 한 순간에 와작 구겨졌다. 그로써 시작된 다이어트, 자전거로 전국 일주하기. 그런데 다이어트가 아니라 환골탈태를 해 버렸다. 약장수라고 생각한 미친 노인네는 진짜 마법사였고 그가 강제로 먹힌 두 가지 물약으로 공전절후의 영웅이 탄생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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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존재
| 총 30권
묵룡 판타지 장편소설 이황자로 태어난 덕분에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던 나는 비고의 모든 무공을 깨우친 후, 신비지존이라는 이름으로 천하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사람과 무공을 겨루었으나 한번도 패한 적이 없었다. 이제 죽음을 앞두고 이곳에 돌아와 내가 깨우친 바를 이곳에 남기니, 이것을 보는 황자는 내 무공을 옳은 일에 사용해주기를 바란다. 이 무공은 내공이 사라져도 시전이 가능하다. 후인을 어떠한 위험에서도 지켜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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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혈의 아르투르
| 총 7권
드래곤의 먹이를 자처했던 아르투르, 그러나 용은 그를 잡아먹는 대신 자신의 제자로 삼고 용혈을 부여한다. 용의 힘을 얻은 그는 우연히 왕의 검을 얻게 되고 본의 아니게 왕의 길을 걷게 되는데……. 『루다와 문 시리즈』, 『아홉 밤의 기사』 홍성은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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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마존
| 총 10권
소조의 신무협 장편소설 『황궁마존』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황제라니. 배교의 이혼대법인가? 아니면 전진이 남겼다는 차혼술법? 혹시 집마성 내부의 배신자나 정파의 술책일까. 힘이 없어 신하에게 협박을 당하고, 권력이 없어 무시를 당했던 황제는 이제 없다. 강호를 발아래 꿇렸던 그가 이번엔 황궁을 뒤집는다. 보라, 마존이 써 내려가는 새로운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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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암스
| 총 15권
『주먹이운다』 『포이즌나이트』의 작가 운월! 그의 장편 판타지소설! 철의 암벽을 깨고 들어가는 자, 절대의 능력을 얻으리라! 『트리플암스』 하늘에서 불덩어리가 내려와 세상을 태워버린 날. 세상에서 격리된 악마가 있었다고 해요. 그 악마는 상상하기도 끔찍한 온갖 마물들을 불러내 찬란한 인간들의 문명을 멸망시켰어요. 그때, 세 명의 위대한 인간 영웅들이 나타나 황금의 전사를 깨웠지요. 그 황금의 전사는 마물을 죽이고 악마의 사지를 찢었다고 해요. 그리고 찢겨진 악마의 신체들은 심해와 땅속 깊은 곳, 엘프의 숲, 그리고 천공의 성에 나뉘어 숨겨졌어요. 세 명의 인간 영웅들은 황금의 전사를 다시 봉인하고, 그 전사를 깨울 수 있는 미지의 힘을 세 개의 도구에 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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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킹
| 총 7권
죽은 형과 어머니의 피를 먹고 미치광이가 되어 목숨을 부지한 어린 왕자, 알폰스. 비주류 마법사와 변방 영지 촌구석의 우직한 수호기사와 함께 통한의 왕권을 되찾아라! 대륙 최고의 제국을 이루기 위해, 영혼 기사단과 그들을 통치하는 대제를 향해 도전해 가는 파란의 대륙 정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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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할인]포메른의 제왕
| 총 24권
<알버크의 작은 영주> <달빛영주>의 작가 최동환 최동환의 세 번째 판타지 장편소설! <포메른의 제왕> 샤론의 영혼을 통해 다시 태어난 사마준의 활약이 시작된다. 누군가에게 급하게 쫓기듯 달리는 중년의 청의인,사마준. 흑도의 유망한 청년이었던 그가 대체 무슨 이유로 쫓기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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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왕
| 총 21권
『달빛조각사』의 작가 남희성 그가 말하는 절대적 영웅의 탄생 『태양왕』 스스로 감옥에 갇힌 소년 라사르, 하지만 그는 왕의 운명을 타고났다. 이제 위대한 영웅의 고독한 일대기가 펼쳐진다. "후회하지 않는 생을 살아라! 막는 것은 모조리 치워버리든 부숴버리든. 꿈을 포기하지 말고, 현실에 체념하는 법을 배우지 말라. 치열하게 살아라! 그러면 반드시 기회는 주어질 것이다. 네 꿈을, 인생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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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군주
| 총 7권
<텀블러 판타지 장편소설> 무릇 세상의 모든 것에는 그것의 본질을 똑같이 닮은 무언가가 존재한다. 가난한 스물여섯 청년 화수 루야나드 대륙 칼리어스의 영주 아론으로 깨어나다! 지구와 루야나드 대륙을 오가며 차원의 평행선을 넘나드는 그의 독보적인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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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락서스의 군주
| 총 7권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왔을 때 그는 변해 있었다. 내가 진자겸인가, 진자겸이 나인가. 새롭게 받아들인 힘과 기억.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영지 내외부의 적을 두고 그는 오롯이 검을 들었다. 내전의 소용돌이 속 그만의 왕도를 좆는 아이란 그락서스! 생존의 경주 속에 진정한 군주가 탄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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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의 주군
| 총 5권
21세기 명랑&발랄 청년 조민한, 10년간의 처절무비한 판타지 고난기를 거친 뒤 새로운 차원이동자들과 만나다. 그들은 삼국지 속의 호걸영웅들!! 조조 맹덕, 곽가 봉효, 천하장사 허저와 전위, 그리고 그들이 거느린 1만 보병과 6천 기병. 삼국지 속의 영웅들과 함께 시작되는 세계 정복의 야망!!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치밀한 계략의 틈바구니 속에서 펼쳐지는 주인공 파천의 호쾌&발랄한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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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드래곤
| 총 9권
무림정복을 눈앞에 두고 배신을 당한 혈룡문주 혈부신군 장무극. 그의 마지막 선택은 시간을 되돌리는 환몽대법! 하지만 배교의 술법을 잚소 읽어 엉뚱한 세상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2009년 통쾌한 액션과 유쾌한 반전의 향연. 한 자루 도끼로 대륙을 접수하고 이계의 중심에 선 그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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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이저
| 총 5권
숲에서 맹수를 친구 삼아 거칠게 자란 소년, 카이저. 어느 날 그는 사냥을 나갔다가, 반역자로 몰려 사형당한 프리미얼 공작의 딸, 에르센을 구해준다. 그는 갈 곳 없는 에르센과 프리미얼 공작의 스승이라는 노인, 아르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하지만, 혼자 숲 속에서 자라 예의와 매너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카이저와 이를 못 견뎌 하는 에르센은 서로 티격태격 다투기만 하고, 그 가운데 아르곤은 카이저의 비범한 능력을 눈치채기 시작하는데…. 숲을 떨치고 일어난 한 마리 야수로부터 은빛늑대 용병단의 단장에 제국의 공작, 그리고 황제의 지위까지 넘보는 거침없는 그의 질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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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가라사대
| 총 7권
엘리멘탈 마스터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위대한 영웅과 아름다운 드래곤을 부모로 둔 것으로도 모자라 여덟 정령왕과 절대마신을 대부모(代父母)로 둔 세상에 가질 것 없고 못할 것 없는 아슬란의 잘난 황태자 하이스가…… 사기를 당했다 "감히 날 속였겠다!" 자유 찾아, 아버지 찾아 라이안트 대륙에서 펼쳐지는 나태한 정령왕 하이스의 유쾌 상쾌 이계여행기 정령왕 가라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