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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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함' 키워드 검색 결과 (731)

  • 귀환병사

    요람 | 총 22권

    열다섯 나이에 북방으로 끌려갔던 사내, 진무린 십오 년의 징집을 마치고 돌아오다. 하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고아가 된 두 여동생, 어머니의 편지였다. 그리고 주어진 기연, 삼륜공……. “잃어버린 행복을 내 손으로 되찾겠다!” 진무린의 손에 들린 창이 다시금 활개친다. 그의 삶은 뜨거운 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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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써전

    수수림 | 총 44권

    최고의 외과 의사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뛰어난 지식과 정확하고 빠른 기술, 침착하고도 단호한 판단력과 수많은 경험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이제 의사로서 첫발을 뗀 김지훈은 최고의 의사라는 꿈을 가슴에 품었다. “최고의 의사, 최고의 외과 의사가 될 것이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고 해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외과 의사라면 누구나 원하지만, 모든 열정과 힘을 쏟아도 불가능할지 모를 그레이트 써전(Great surgeon). 꿈을 향해 정진하는 김지훈의 행보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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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인무적

    김한승 | 총 6권

    "무림맹의 승리로 막을 내린 사상 최악의 정사대전! 그리고 5년 후, 무이산에 나타난 한 사나이. 그는 일개 사냥꾼에 불과했다. 그런데 왜 그곳에 있는 산채 전체가 그의 눈치를 살펴야 했을까? 무적의 사나이 천호. 그는 왜 피맺힌 원한도 잊은 채, 산속에서 사냥이나 하고 있는가? 왜 무림을 등지고 낭인처럼 떠돌아 다녀야 하는가? 복건제일미 유세희. 그녀는 가문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만 했다. 가문의 사활을 건 비무에 참가할 고수를 구하기 위해 무이산으로 간 유세희. 그녀는 거기서 혈쾌검이란 절정 고수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정작 그녀가 선택한 인물은 그가 아니라 일개 사냥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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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프트

    칠생전 팔생기

    ivuy | 총 18권

    멈추지 않는 삶과 죽음. 끊이지 않는 윤회의 고리를 멈추려면 신이 되어야 한다! 반복되는 삶에 지쳐 자살도 하고, 인류 멸망도 도전해 보고 막 살아보기도 했지만, 언제나 죽음 뒤에 다시 시작하는 삶을 깨닫고 절망하게 되는데... 다시 시작되는 삶은 행복할 수 있을까?

  • 학사무경

    소유현 | 총 7권

    신동이라고 알려졌던 학사 양명. 그러나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아 황궁의 가장 한직으로 좌천되고 마는데…. 천하의 모든 책을 보관하는 것이 목적인 황궁비고. 그러나 무공비급만 없다? 황궁비고에서 찾아낸 절대기서들. 그것을 통해 학사인 그만의 절세적인 무경을 만든다. 학사무경을 완성한 그의 강호경천기!

  • 낚시왕

    랑느 | 총 21권

    낚시에 살고 낚시에 죽는 강태구. 프로 낚시의 세계에서 온갖 파벌 싸움에 밀려난 그가 홀로 낚시 실력과 장비를 갈고 닦으며 지내다 용왕의 아들 이무기를 낚는다. 이 사건으로 용왕의 영력을 이어 받은 강태구에게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다. 1-1권 : 1~8 1-2권 : 9~16 1-3권 : 17~25 2-1권 : 26~33 2-2권 : 34~41 2-3권 : 42~50 3-1권 : 51~58 3-2권 : 59~66 3-3권 : 67~75 4-1권 : 76~83 4-2권 : 84~91 4-3권 : 92~100 5-1권 : 101~108 5-2권 : 109~116 5-3권 : 117~125 6-1권 : 126~133 6-2권 : 134~141 6-3권 : 142~150 7-1권 : 151~158 7-2권 : 159~166 7-3권 : 167~175(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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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객

    천봉 | 총 8권

    천봉 신무협장편소설 『마객 신마전설』 여덟 명의 절대자를 휘하에 거느리고 천하를 지배할 운명을 타고난 구천마루의 전승자! 그러나…… 벗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무림세가의 하인이 되어 버린 사내, 그가 지상최강의 마인이 되어 돌아왔다! 이제 구천과 십지를 통틀어 가장 강했던 사내의 복수행이 시작된다!

  • 무림포두

    백야 | 총 9권

    검거율 일 위의 특급 포두, 사천광호 강만리를 중심으로 한 유쾌한 사람 사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의 주인공 강만리가 자신의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포두들의 집대성임과 동시에 전혀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라고 설명하고 있다. 강만리가 사천 성도부에서 시작하여 중원 대륙을 횡단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사건들을 해결하고 또 많은 동료와 여인을 만나면서 인간적으로, 무림인으로 성숙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 악마의 음악

    경우勁雨 | 총 17권

    [악마의 목소리가 담긴 음악으로 세상에 행복을 줄 수 있을까?] 지미 헨드릭스부터 라흐마니노프까지 꿈 속에서 만나는 역사적 뮤지션! 노래를 사랑하는 소년에게 나타난 악마. 그런 소년에게 내려진 악마들의 축복. 수많은 악마의 축복 속에서 세상을 향한 소년의 노래가 시작된다.

  • 태극무존

    흑야 | 총 15권

    무인의 기상은 넓은 대지를 질타하고, 협사의 의기는 하늘의 마음을 적신다. 어린 소년에서 강호에 우뚝 선 무존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지금 여기 시작된다!

  • 부여섭 3부-서토정벌

    설랑(雪狼) | 총 54권

    "내가 만약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의 아들이었다면?" 삼국통일의 혼란기를 살아가게 된 한 남자의 고군분투기! 그 세번째 이야기.

  • 전직 아이돌의 배우 생활

    김두루미 | 총 11권

    아이돌 출신 배우 정연진, 드디어 발 연기의 오명을 벗고 연기상을 받았는데! 어쩌다 보니 아이돌로 성공했고 또, 어쩌다 보니 배우가 되었다. 지독하게도 열심히 살았다. 이렇게 죽나 싶었는데, 죽는 것도 만만치 않다. 18살로 돌아온 지금. 또 아이돌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잖아? 2회차 인생은 연기 천재는 어떨까?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던데. 아니다, 다시 사는 정연진의 인생은 희극이다.

  • 10%

    마창

    류운 | 총 6권

    여진족들에게 부모를 잃고 천애고아가 된 혁련성은 친구들과 함께 산해관으로 떠나는 양소추 장군을 따라 나선다. 그들은 척박한 땅에서 힘든 나날들을 보내지만, 혁련성은 창술을 배워 부모님의 복수를 하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수련해 나가는데...

  • 금강부동신법

    김대산 | 총 8권

    움직이지 않고도 능히 움직이는 것을 제압한다. 궁극의 무공, 금강부동신법의 신비를 파헤치는 위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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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제션

    일필 | 총 7권

    저승사자의 숙취로 인한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정진. 그는 결코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자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빙의할 수 있는 권한을 주지. 단, 죽은 지 하루가 지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하네.” 드디어 찾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최고의 몸, 그러나 막상 하고 싶은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었던 그에게 새로운 길이 다가왔다! 포제션(possession) - 빙의(憑依) 아무도 알지못하는 그의 영혼이 세상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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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부대공

    방수윤 | 총 36권

    <천하대란>, <용검전기>, <무도>의 작가 방수윤의 신작! 철혈여제, 숯쟁이 청년 부운을 자신의 남편으로 삼다! 간택의 이유는 오직 그 해를 넘길 수 없는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 그 허수아비 대공을 강제로 섬겨야 하는 여섯 명의 비밀조직 부적격 퇴출자들! 간계와 음모, 귀계가 난무하는 구주강호에서의 생존과 복수, 그리고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일곱 남자. 허부대공과 여섯 대공위사대원들의 가슴 뜨거운 모험담! 숯쟁이 청년 부운, 천하제일세 창룡문의 대공이 되다 깊은 산중에서 홀로 살아가며 숯을 굽는 청년 부운. 그는 그 해를 넘길 수 없는 시한부 인생.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그가 유일하게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숯 중의 숯이라는 백탄(白炭)을 만드는 일. 어느 날 부운이 마지막을 준비하며 귀가하던 중 가슴의 통증과 함께 피를 토하며 쓰러진다. 그런 부운에게 한 노파가 찾아와 기괴한 제의를 한다. 노파, 빙심혈모의 정체는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천하제일세가 창룡부 대공녀의 유모. “나를 따라가면 네 고통을 없애주겠다.” “난 오래 살지 못하는 몸입니다.” “그래서 너를 선택한 거다.” <천하대란>, <용검전기>, <무도>에 이은, 작가 방수윤의 네 번째 작품. 군권(君權)이 사라지고 무력이 세상을 지배하는 사회. 이 소설 『허부대공』은 무림 구대문파나 중원 대륙이라는 기존 무협소설의 낡은 구도를 취하지 않는다. 황제의 권력이 소멸하고 무림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이 작품의 첫 번째 특징이다. 소설의 주요 배경이 되는 창룡부는 9주(九州) 무림 중 4주(四州)를 차지하고 있는 무림의 거대방파이다. 부운은 창룡부의 신임 문후인 무정후의 공식적인 남편이지만 ‘허부대공(虛夫大公)’이라며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된다. 그런 그에게 창룡부의 망나니들 대공위사대 6인이 찾아오며 부운의 감춰진 진면목이 서서히 드러난다. 이 작품의 두 번째 특징은 무협소설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가족에 대한 부운의 눈물겨운 집념과 대공위사대원들의 동료애를 감동적으로 그려가고 있다는 점이다.

  • 10%

    지배의 법칙

    민서 | 총 6권

    지금껏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경천동지(驚天動地)의 순간이 온다. 『지배의 법칙』 이 세상의 최후를 목격한 남자, 우협. 인생의 시계바늘이 처음으로 돌려진 순간, 세계가 주목할 부활의 서막이 올랐다. 힘을 얻으려면 제대로 얻고, 사람을 품으려면 제대로 품어라! 당신이 알고 있던 어설픈 기연의 법칙은 더 이상 없다! “격이 다르다는 걸 보여주지.” 막지 않으면 모든 게 끝난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건 이 남자의 절대적 지배 뿐! TicToc 이제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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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서제일가

    남운 | 총 8권

    무림 세력이 국권을 노리는 혼란한 세상. 전설 속 삼원무맥의 계승자 한상운, 유일한 혈육 외숙부의 곁으로 7년 만에 돌아오다. 사문의 제약 때문에 진정한 무공을 숨겨야 하는 한상운. 상인이 되길 바라는 외숙부의 바람대로 상행에 끼지만 도적들의 약탈에 고수의 습격까지 연달아 고난이 닥치고, 결국 성질을 이기지 못한 그는 당하지 말라고 스승이 알려 준 사술을 마구잡이로 펼치는데….

  • 30%

    대종사

    이영신 | 총 7권

    이영신 신무협 장편소설 <대종사> [무릇 검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그 검을 잊어야 하며, 도를 닦아 신선이 되고자 하는 자는 무릇 도를 잊어야 한다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검이 있기 전에 도가 있었다. 물아일체, 이제 검과 마음은 하나다. 이것이 심검! 구도자의 눈으로 보는 무림의 세계. 인생의 오욕칠정의 껍질을 벗고 마음 속에 밝은 검 하나를 품는다.]

  • 붉은마왕의 전설

    지장환 | 총 5권

    생을 거듭하여 생을 거듭하여 역천의 마황공을 수련하길 2,000년. 마침내 완전무결의 경지, 12성에 도달하여 최초로 편안한 죽음을 맞이한 라헬. 지겹기 짝이 없는 삶이 끝났다고 안도하는 순간, 모든 전생을 기억한 채로 세상에 내동댕이쳐지다! 황자로 태어난 것까지는 좋았지만 그가 신들의 파멸자 마르둑의 화신임을 알게 된 11신의 신전에서는 황제를 부추겨 어머니를 역모로 참하게 하고 성기사단을 동원하여 라헬의 뒤를 쫓는데……. 억울하게 죽은 자들의 증오와 분노 그리고 희망 그 속에서 태어난 열두 번째 천신 라헬 마르둑! 붉은색 전신 갑주 ‘분노’를 걸치고 붉은색 랜스 ‘비명’을 휘두르는 마왕의 전설이 다시 시작된다! 지장환의 판타지 장편 소설 『붉은마왕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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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천룡

    사마달 | 총 3권

    <맛보기> 傳說의 章 전설(傳說)! -고금천하(古今天下)를 통틀어 가장 진귀(眞貴)한 열 가지 기보(奇寶)가 있으니 이를 일컬어 고금십대천중보(古今十大天重寶)라 칭한다. 그 중 하나를 취하여 비밀을 푸는 자 능히 일세(一世)를 풍미하며 천하(天下)를 오시(傲視)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하늘의 뜻에 따라 고금십대천중보를 모두 얻어 그 천비(天秘)를 푸는 자가 있다면, 그는 고금 유사 이래 그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대업(大業)을 이루어 진정한 하늘의 주인(天主)이 되리라! 이것은 믿을 수 없는 전설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믿지 않을 수도 없는 전설이었다. 이 말은 바로 무림역사상 가장 위대(偉大)했던 광세기인(廣世奇人)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기 때문이다. 천궁자(天穹子)! 천년 전(千年前)이었다. 강호(江湖)에 한 명의 신비고수(神秘高手)가 출현했다. 그는 바로 천궁자였다. 천궁자에 대해서 무림에 알려진 것이 없었다. 무림인의 가장 기초적인 내력인 출신 문파나 정확한 신분조차 아무도 몰랐다. 그러나 무림천하는 커다란 실수를 하고 말았다. 아무도 이 신비의 고수를 주시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로 인해 무림천하는 대혈겁(大血劫)을 치뤄야만 했다. 경동천하(驚動天下)! 천궁자가 불러일으킨 혈겁은 실로 천하를 경동시킨 고금미증유(古今未曾有)의 대참사(大慘事)였다. 중원십팔만리에는 산을 부수고 바다를 뒤엎는 기인고사(奇人高士)들이 구름처럼 널려있었다. 그러나 단 일 년이 걸렸다. 이 신비의 고수는 단 일 년 만에 중원십팔만리를 모조리 휩쓸어 버렸다. 그리고 일 년 후에 그가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대소림사(大少林寺)였다. 대소림사는 천하무학(天下武學)의 대본산(大本山)이었으며, 한때 무림의 태산북두로 명성을 날리던 사찰이었다. 그곳에서 천궁자는 한 명의 신승(神僧)과 최후의 대결을 가졌다. 보장대선사(寶藏大禪師)! 그는 당대(當代)의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이자, 천하무종(天下武宗) 달마(達磨)이래 소림 최강(最强)의 고수로 평가받던 천하제일신승(天下第一神僧)이었다. 진정한 고수들의 대결은 소리없이 끝나는 법이었다. 역시 그 두 사람의 대결은 고요했다. 그러나 결과는 대해(大海)를 뒤집을 만큼 놀라운 것이었다. 승부는 어이없게도 단 삼초(三招) 만에 보장대선사가 무릎을 꿇은 것이다. 그리고 그때, 이 신비의 무적고수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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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무혈하록

    검궁인, 사마달 | 총 3권

    <세상을 온통 녹여버릴 듯이 뜨거운 불줄기를 토해 내는 거대한 용(龍)의 입을 들어서면 만상(萬像)이 빛 을 잃어버리고, 천지(天地)가 혼돈하여 구천구백구십 구 번의 윤회(輪廻)를 거치게 된다. 그 윤회의 억겁 (億劫)을 지나 불의 못에 이르게 되면 세 개의 천문 (天門)을 만나게 되니... 이 문을 열어 비밀을 푸는 자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아독존(唯我獨尊)하리라.> 무허록에 나오는 기록을 해석하기 위해서 숱한 무림 인들이 정력을 기울여 보았지만 아쉽게도 당대에서는 아무도 그 비밀을 푼 자가 없었다. 그리고 백 년, 이백 년....... <맛보기> * 서막(序幕) 예로부터 강호에는 수많은 전설이 전해 내려왔다. 그것은 가부(可否)를 막론하고 무림인의 가슴을 끓게 하며 장구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인구에 회자(膾炙)되어 왔다. 그러나 숱한 전설들 중에서도 화룡지(火龍池)에 대한 전설 만큼 무림인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드물다. 화룡지는 대략 오백 년 전 무허진인(無虛眞人)이란 도인이 남긴 무허록(無虛錄)에 그 첫 기록을 볼 수 있었다. <세상을 온통 녹여버릴 듯이 뜨거운 불줄기를 토해내는 거대한 용(龍)의 입을 들어서면 만상(萬像)이 빛을 잃어버리고, 천지(天地)가 혼돈하여 구천구백구십구 번의 윤회(輪廻)를 거치게 된다. 그 윤회의 억겁(億劫)을 지나 불의 못에 이르게 되면 세 개의 천문(天門)을 만나게 되니... 이 문을 열어 비밀을 푸는 자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아독존(唯我獨尊)하리라.> 무허록에 나오는 기록을 해석하기 위해서 숱한 무림인들이 정력을 기울여 보았지만 아쉽게도 당대에서는 아무도 그 비밀을 푼 자가 없었다. 그리고 백 년, 이백 년....... 세월이 흐름에 따라 화룡지에 대한 전설은 차츰 구전되는 이야기로 전락해 버렸다. 그러다 오십 년 전, 화룡도(火龍圖)라는 한 장의 비도가 출현하면서 무림은 온통 들썩이게 되었다. 너나할 것 없이 무림인들은 한결같이 흥분하여 비도에 표시된 화룡도를 찾아 나서게 되었다. 그로 인해 무림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져들고 말았다. 한 장의 비도가 무림 천년사에 전무후무한 대혈풍을 몰고 온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화룡도를 발견한 자가 없었다. 결국 세월이 흐르면서 그 사건도 흐지부지되고 만 채 다시 전설로 회귀하고만 것이다. 그 두번째의 사건이 일어난 지 어느덧 수십 개 성상이 지난 오늘 누가 알았겠는가? 화룡도의 전설은 또 다른 용트림을 하기 시작했으니.... * 1장 기이한 인연(因緣) ① 장가촌(張家村). 장씨 성

  • 무황학사

    일황 | 총 7권

    무공을 학문으로 보는 학자, 연후. 무학의 길로 들어서다! 하품의 무공을 중품으로, 중품의 무공을 상품으로…. "무공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재능, 정말 탐나지 않나?" 무림은 주목해야 할 것이다. 무학의 길로 들어선 한 학사의 운명을! 그의 붓 아래, 지금 무림이 새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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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운강호

    진부동 | 총 8권

    진부동의 신무협 장편소설. 무슨 연유인지 많은 사람들이 형님으로 모시는 진평은 동릉 구석에서 이른바 해결사 노릇이나 하고 지내는 술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한량이다. 늘 그렇듯 술에 절은 주정뱅이 몰골로 방구석에 처박혀 있던 그를 찾아온 의문의 여인. 처음엔 주루의 기생인 줄로만 알고 희희낙락했던 진평이지만 그 여인의 정체를 듣고는 정색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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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생전기 루엘

    동천화 | 총 5권

    대륙의 수호자로 불리우는 크라이드 제국 최강의 사가 공작가. 그 찬란한 가문에서 다시 태어난 그에게 주어진 새로운 이름, 루엘 라 사가. 마계의 존재들이 하나둘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대륙에 걷잡을 수 없는 피의 폭풍이 몰아치려 한다. 사신의 안배에 따라 봉인되었던 암살자 드래곤의 기억이 깨어난다.

  • 10%

    용혈명

    사마달 | 총 3권

    千年忍苦의 歲月을 지낸 이무기는 奪胎換骨한 뒤 天龍으로 변해 昇天을 한다. 바로 그 때 토해내는 단 한 번의 울음소리! 아! 아! 그것은 바로 이 세상을 뒤흔드는 가장 거룩한 소리이니...... 전설은 그것을 <龍血鳴>이라 부른다. 億劫의 세월에도 흔들리지 않는 傳說과 神話의 武閥 龍血界......! 그리고, 그 곳의 후계자로 발탁된 龍飛翔 그가 드디어 무림으로 움직이고 강호는 일대풍운에 휘말린다. <맛보기> * 第1章 鳳尾院의 개망나니 한 채의 장원. 높다란 담장은 붉은 적석(赤石)을 깎 만든 돌로 보기 좋게 쌓았다. 담벽을 두른 청와(靑瓦)는 기와 하나만 들고 가도 밥 한 끼 얻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비싸고 구하기 힘든 청해산(靑海産)이다. 담벽 아래에는 장원(莊院)을 삥 둘러 대리국(大理國)에서만 나온다는 대리석으로 만든 그야말로 꿈의 길이 나 있다. 비가 오든 눈이 내리든 신발에 결코 흙이 묻지 않을 정도로 방대하게 깔린 대리석 길은 반짝반짝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었다. 도대체 이 장원의 주인이 누구이기에 장원 내부도 아닌 밖에까지 이런 신경을 쓴단 말인가? 황제(皇帝)의 친 혈족(血族)이라도 된단 말인가? 아니다. 이곳 장원의 주인은 결코 황제와는 무관한 사람이다. 그럼 늙어 죽을 때까지 써도써도 마르지 않는 황금의 샘을 지닌 갑부(甲富)라 돈 쓸 때가 없어 이렇게 치장을 요란하게 것일까? 천만의 말씀, 그 또한 아니다. 그렇다면 가만히 있어도 글 한 줄만 가르쳐 달라고 돈 꾸러미 옆에 차고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며 떼거지를 쓰는 유생(儒生)들의 하늘이며 만인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대학사(大學士)? 아니지, 그런 대학사라면 아무리 그를 따르는 문인들이 고래등 같은 집을 지어줘도 쾌히 그 집에 들어가 떵떵거리지는 않을 테지…… 오호라, 그럼 만리장성(萬里長城) 밖에서 쥐새끼마냥 호시탐탐(虎視眈眈) 중원 대륙을 노리는 오랑캐를 물리치고 대명의 하늘을 지키는 대장군(大將軍)의 장군부겠구나? 그것도 아니라고? 그럼 대체 뭐냐? 황족이나 왕족도 아니고 갑부도 대장군도 대학사도 아니라면 대체 이 으리번쩍한 장원의 주인은 누구냐? 겉이 이 정도이면 담장 너머의 안이야 두 말하면 잔소리인 이곳 장원의 주인은 누구란 말인가? 글쎄 곧 밝혀 진다. 어두운 야밤 삼경(三更). 달빛도 꾸벅꾸벅 조는 그런 밤 불쑥 어둠의 그늘에 잠긴 담벽 아래로 시커먼 그림자 하나가 나타났다. 살금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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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서생

    사마달, 일주향 | 총 5권

    구천마공, 마의 성전(聖典)! 구천마공 중 하나만 익혀도 천하는 마의 장막 속에 덮 이리니… 구천마공을 모두 익힌 자, 세상에 나타나면 마교는 재생하고 마는 영원히 무너지지 않으리라! 세인들은 치를 떨었다. 마부가 열리는 날, 천하는 멸하리라! 천강무원군은 마부의 열림(開府)을 걱정하여 드디어 천하에 존재하는 모든 선의 무학을 집대성(集大成)하 여 그 무학을 선부(仙府)에 넣고 세상을 떠났다. - 선부의 무학은 마부의 무학에 필적하니, 오직 그 무학을 얻는 자만이 마교의 힘을 꺾으리라! 마부가 열리는 날, 천하는 멸하리라! 선부가 열리는 날, 마교는 영원히 그 자취를 감추 리라! 이 두 개의 절대신비(絶代神秘)한 예언 속에 세월은 흘러 갔다. 그리고 드디어 당(唐)나라 초(初). 일은 벌어졌다! <맛보기> * 서장(序章) 아득한 태초, 천지는 온통 혼돈(混沌)으로 가득 차 있었다. 수많은 인물들이 천지혼돈 속에 살아가는데, 그 중 밝음(明)을 멀리하고 어둠(暗)을 쫓는 무리가 있었으니 이들을 일컬어 마(魔)라 칭했다. 이들은 암흑 속에 살면서 중원(中原)의 멸망을 기원했으나 언제나 선(仙)의 뜻에 의해 좌절당했다. 선과 마의 보이지 않는 암투는 수천 년을 통해 계속되었고 드디어 중원은 두 무리로 나누어지니, 이를 일컬어 흑백양도(黑白兩道), 정사양도(正邪兩道)라 했다. 마의 무리는 선을 이기지 못하자, 드디어 일세의 대혼란이 일던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에 수많은 마인(魔人)들의 힘을 규합하여 가공할 마의 집단을 만들었다. 마교(魔敎). 마교의 핵(核)을 이루는 자(者) 칠십이 인이니, 세인들은 그들을 가리켜 암천마황군(暗天魔皇群)이라 칭했다. 또한 당시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 칠십이 인 암천마황군의 마성(魔性)은 하늘(天)을 찌르고, 마교의 힘은 중원을 피(血)로 덮었다. 천지는 온통 마의 기운뿐이니 세상의 종말은 멀지 않았구나. 마의 무리가 중원에 창궐(猖獗)하니, 드디어 선(仙)의 후예들이 세상에 나타났다. 그들의 숫자 모두 삼십육 인이니, 세인들은 그들을 가리켜 삼십육천강무원군(三十六天 武元群)이라 했다. 삼십육 인 천강무원군은 정도(正道)의 지사(志士)들을 이끌고 마교에 대항하니, 그 경천동지(驚天動地)할 대혈투(大血鬪)는 장장 사십오 년이나 이어졌다. 세인들은 그 당시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다. - 태고(太古) 이래 마(魔)와 선(仙)의 힘이 가장 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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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클래스 마스터 검수련기

    가람 | 총 7권

    “마법이 배우고 싶어요. 아버지 허락해 주세요.” 제국 최고 무신 가문의 로니엘. 아버지를 졸라 1클래스의 마법 수련을 허락받다. 헌대 10년만에 9클래스라니? 경이로운 경지에 도달한 로니엘은 외면하던 검술에 10클래스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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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가 좋아

    일필 | 총 17권

    지독한 불운이 겹쳐 실의에 빠졌던 필상은 새 직업을 얻는다. 남자 캐디, 본인도 편견을 가졌던 일이지만 골프를 접한 뒤에 인생이 바뀐다. 또한 난생 처음 인생의 목표라는 것을 세운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늦깍이 프로골퍼가 되고자하는 30대 중반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려본다.

  • 흑접귀환

    박선 | 총 7권

    주호령. “난 신화시대 이후로 가장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다.” 황제의 즉위식날 태어나자 버려진 황자. 황궁무고의 괴물 칠일칠. 전장의 소귀. 칠봉추 “본다. 일단... 웃어!” 하늘에서 났으나 땅으로 떨어진 추락한 봉황. 구파일방 오대세가의 후계이나 전쟁터로 버려진 잠룡들. 연악비 “한어는… 됐고, 밥.” 주인을 찾아 헤매는 전장의 연화. 한족들의 무림에 그의 검은 새로운 바람. 철혈귀갑대, 당신들이 죽인 사나운 영혼들이 돌아온다. 귀로필보은(歸路必報

  • 섀도우월드

    김정욱 | 총 9권

    죽어간 모든 생명에게 맹세한다 섀도우 월드는 언제나 계속될 것이다 지성을 가지고 무리를 이뤄 인간을 사냥하는 몬스터 공간의 벽을 넘어 대륙을 침탈하는 타대륙의 고수들 섀도우 월드를 전복시키려는 암흑의 세력??????. 그 누구도 섀도우 월드를 더럽히지 마라! 섀도우 월드에 첫발을 디딘 짠돌이 백수 현진. 무식하게 나무만 베는 나무학살자란 오명을 얻지만 아름다운 다크엘프의 죽음 앞에 복수를 맹세하고 칠흑의 마기를 뿌리는 냉혹무정한 대륙 유일의 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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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열전기

    우완 | 총 6권

    백만 천만의 마음이 모여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여기 하나의 뜨거운 마음이 있다. 고통을 이겨내며 미지의 힘을 획득한 슈이람! 초열의 힘을 가진 그의 선택은 안락한 일상인가? 아니면 세상의 변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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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풍귀도

    사마달 | 총 4권

    <맛보기> 제 1 장 간이 부은 도둑들 [1] 휘익! 칠월(七月)의 폭양(爆陽) 아래 하나의 나무 목패(木牌)가 하늘 높이 떠올랐다. 목패의 크기는 어른 팔뚝 만했다. 너비는 손바닥을 펼친 정도다. 그 모양은 윗부분은 마름모 꼴이요, 아래엔 손으로 잡을 수 있게 긴 손잡이가 있었다. 옻칠을 한 나무 목패 중앙엔 붉은 색으로 다음과 같은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令.> 살명부(殺命符). 지금 하늘 높이 올라간 목패는 대명(大明)의 살명부였다. 살명부란 죄를 지은 죄인(罪人)의 죄가 너무나 엄중해 만 백성이 보는 자리에서 단두형(斷頭刑)으로 공개처형을 시켜야 하는 사형수(死刑囚)에게 주어지는 법령(法令)이다. 살명부가 판관(判官)의 손을 떠나는 순간 망나니가 춤을 춘다. 살명부가 땅에 떨어지면 한 사람의 목이 몸뚱아리를 떠나 땅에 떨어진다. 그것은 영원불멸(永遠不滅)하다. 결코 변할 수 없는 대명의 황법(皇法)이다. 휘익! 지금 하나의 살명부가 하늘로 솟구쳤다. 동시 웃통을 벗어던지고 근육질이 울퉁불퉁한 망나니 하나가 대두도(大頭刀)를 든 채 덩실덩실 춤을 추기 시작했다. "어허이…… 어허…… 북망산천 멀고 먼 길……." 덩! 덩쿵! 더엉……덩! 망나니의 춤사위에 어울려 북을 앞에 두고 앉아 있는 고수(鼓手)가 막대기로 북을 때린다. 햇빛에 반짝이는 기름 먹인 대두도의 도광(刀光)이 곧 피를 뿌릴 듯 번들거리는 가운데 한 사람의 죄인(罪人)이 꿇어앉아 있었다. 죄인은 오랏줄에 묶인 채 무릎이 꿇려져 있었다. 오라는 교묘하게 묶여져 있어 아무리 몸부림치며 몸을 꼿꼿이 세우려 해도 자연스럽게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게 되어 있었다. 죄인의 목은 오라에 의해 절로 땅을 향해 푹 숙여진 상태가 되는 것이다. 망나니의 칼질이 손쉽게 목을 가를 수 있도록 죄인을 꿇어앉힌 것이다. 그러는 죄인의 몸 앞에는 일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로 된 물동이가 놓여져 있었다. 텅빈 물동이는 죄인의 코 앞에 있어 짤린 목이 그대로 물동이에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덩! 덩쿵! 덩구덩구……. "어허이…… 어허……." 북소리는 구슬펐고 망나니의 춤사위는 잔인했다. 망나니의 춤사위가 고조될 무렵 판관의 옆에 서 있던 형방(刑房)이 죄인의 죄명을 만인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수번(囚番) : 사백사십사호(四百四十四號). 성명(姓名) : 강촌(江村). 죄명(罪名) : 납치미수(拉致未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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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수검왕

    사마달 | 총 3권

    천축(天竺). 하늘 아래 가장 신비로운 땅. 지상(地上)에서 가장 높 은 천산(天山)의 웅대(雄大)한 자태를 품고 구만팔천 리(九萬八千里) 광활한 산야(山野)를 거느린 신비지처 (神秘之處). 태초(太初)에 이루어진 대자연(大自然)의 순결(純潔)이 그대로 살아 있고 스스로 인간(人間)의 혼탁한 숨결이 닿는 것을 거부한 위대한 오지(奧地)의 대륙(大陸)이여.... 千手劍王! 이것은 천추무림사(千秋武林史)에 영원히 기록될 불멸 (不滅)의 전설(傳說)이다. 전(前)에도 없고 후(後)에 도 없을 위대(偉大)하고 고결(高潔)한 한 인간의 신화 를 그린 이야기인 것이다. 천수검왕(千手劍王)! 한 소년(少年)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바로 천축에서부터 전개된다. <맛보기> * 서장 천수(千手)의 전설(傅說)은 혈뢰(血雷) 속에서 잉태(孕胎)되고, 사대불존(四大佛尊)의 포효(咆哮)는 데칸을 뒤덮으니.... 1 천축(天竺). 하늘 아래 가장 신비로운 땅. 지상(地上)에서 가장 높은 천산(天山)의 웅대(雄大)한 자태를 품고 구만팔천 리(九萬八千里) 광활한 산야(山野)를 거느린 신비지처(神秘之處). 태초(太初)에 이루어진 대자연(大自然)의 순결(純潔)이 그대로 살아 있고 스스로 인간(人間)의 혼탁한 숨결이 닿는 것을 거부한 위대한 오지(奧地)의 대륙(大陸)이여.... 千手劍王! 이것은 천추무림사(千秋武林史)에 영원히 기록될 불멸(不滅)의 전설(傳說)이다. 전(前)에도 없고 후(後)에도 없을 위대(偉大)하고 고결(高潔)한 한 인간의 신화를 그린 이야기인 것이다. 천수검왕(千手劍王)! 한 소년(少年)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바로 천축에서부터 전개된다. 2 일천삼백 년 전(一千三百年前). 천축의 대고원인 데칸의 성지(聖地)인 파융찰에 홀연히 거대한 신전(神殿)이 세워졌으니 그 이름은 바로 아소궁(阿宵宮)이었다. 모든 천축인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며 더할 수 없이 거룩하게 여기는 대성전(大聖殿). 지상(地上)의 황궁(皇宮)보다 더 웅대(雄大)하고 천상(天上)의 상제궁(上帝宮)보다 더 찬란하다는 아소궁. 거대한 궁(宮) 전체는 휘황찬란한 황금빛 서기(瑞氣)로 가득했고 그 내부는 세밀한 장식 하나에 이르기까지 진귀한 패옥보주(佩玉寶珠)로 뒤덮여 있었다. 아소궁. 과연 누가 이 웅장한 대신전을 세웠는가? 3 천축의 살아 있는 전설(傳說)을 아는가? 사대불존(四大佛尊). 천축의 무림사 이래 공전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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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검패도

    사마달 | 총 3권

    사마달의 무협소설 '철검패도' 검야(劍爺) 능철화(曺鐵花)와 백호(白虎) 설무황(雪武皇). 그리고 능철화의 아들 능운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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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무애

    검궁인 | 총 3권

    <맛보기> * 제1장 낙양(洛陽)의 사대명물(四大名物) ① 낙양(洛陽)을 모르는 이는 중원인이 아니라고 한다. 그것은 낙양이 한족의 영화(榮華)가 남긴 역사적인 유물로 가득 찬 고도이기 때문이다. 사통팔달(四通八達)된 도로를 위시하여 그 어느 곳을 가더라도 천 년을 이어 내려온 고도의 고색창연함과 번화한 정경은 쉽게 눈에 들어온다. 그중에서도 주왕묘(周王廟)는 대표적인 것으로 낙양성의 여경문(麗景門)을 나서면 바로 눈에 띈다. 낙양은 대황하(大黃河)에 인접하여 있으며 서쪽으로는 망산(邙山)이 우뚝 솟아 있었고 동으로는 그 유명한 숭산(嵩山)을 끼고 있어 지세의 아름다움만으로도 유명한 곳이었다. 특히 성 남쪽을 끼고 황하로 흘러 들어가는 낙수(落水)의 아름다움이야말로 낙양을 더욱 빛나게 하는 금상첨화(錦上添花)였다. 낙양성으로 들어서면 화려한 객점과 기원(妓院)은 물론이고 온갖 종류의 번화한 상가를 만나게 된다. 낙양은 하남(河南)의 대도로서 갖출 것은 빠짐없이 갖춘 곳인 셈이었다. 더욱이 낙양 중심가에는 금전옥루(金錢玉樓)의 대저택이 즐비했다. 물론 그 대택들은 왕후장상(王侯將相)이나 거부대상(巨富大商)들의 것임은 두 말할 나위도 없다. 아무튼 낙양은 온갖 군상들이 어우러져 사는 중원의 대도였다.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볼거리가 있는 낙양에서도 명물(名物)을 꼽으라면 사람들은 서슴없이 사대명물(四大名物)을 들먹이기 마련이다. 일문일원일부일사(一門一院一府一寺). 낙양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그 사대명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만큼 사대명물이 낙양인들의 자랑거리가 된다는 말이기도 했다. 그 사대명물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게 되면 하룻밤을 다 소비하고도 모자랄 것이고 열 단지의 죽엽청(竹葉淸:술 이름)을 비울 때까지 입에 침이 마르도록 흥분을 하게 되는 것이 낙양인의 습관처럼 되어 버렸다. 낙양인들이 이토록 자부심을 갖는 사대명물에 대한 서두를 꺼내려면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낙양성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한 책방.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책방이 낙양의 장하문(長夏門)을 들어서 중심가 초입에 나타나게 된다. 이곳은 만통서방(萬通書房)이라는 현판이 눈에 잘 띄지 않을 만큼 작게 걸려 있는 책방이다. 그러나 이곳은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 규모가 꽤나 크다는데 놀라게 된다. 줄지어 있는 서가에는 동서고금을 막론한 엄청난 경전과 고서 따위가 글줄깨나 읽는다는 문사들까지도 기가 질리게 할 정도였다. 그러나 막상 이곳이 낙양의 사대명물 중의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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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무총록

    검궁인 | 총 3권

    불세의 기인이 남긴 한 권의 무경(武經)! 만무총록(萬武總錄)을 익힌 자는 천하무예를 통달할 수 있다! 무림은 벌집 쑤신 듯 뒤집히는데……. 단지 무경을 익혔다는 사실만으로 무림공적(武林公敵)으로 몰려 남녀노유(男女老幼)를 불문하고 참살을 당하는 피의 회오리가 인다. 단지 은자 열 냥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한 권의 무경으로 인해 천하는 난세(亂世)에 빠지고……. 과연 정도(正道)는 무엇이고 사도(邪道)는 무엇인가? 무엇이 옮고 그른지 알 수 없는 무림의 진실을 찾아 방랑하는 한 사나이의 운명(運命)은 파란만장하기만 한데……. <맛보기> 천지가 온통 적막에 잠겼다. 어린 새들도 어미의 품에 잠들어 있는 시각, 황하(黃河) 를 면한 곳에 한 채의 장원(莊園)이 자리하고 있다. 장원은 거대한 규모였다. 그 누구의 침입도 불허할 듯 담장은 그 높이가 삼장(三 丈)이 넘었으며, 담장 너머로는 하늘을 찌를 듯한 고루거각 (高樓巨閣)들이 즐비하게 치솟아 있었다. <사해문(四海門).> 장원의 대문에는 용사비등(龍蛇飛騰)한 필치로 새겨진 금 빛 편액이 걸려 있었다. 하나 뜻밖에도 대문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찾 아볼 수 없었다. 이렇게 큰 장원에 수비무사 한 명 없다니 실로 기이한 일이었다. 문득 이 같은 상황을 비웃기라도 하듯 숲이 꿈틀거렸다. 아니, 숲이 아니라 숲의 어둠과 완전히 동화되어 있는 암 영(暗影)들이었다. 암영들은 소리 없이 장원을 향해 다가왔다. 첫 번째 암영에 이어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급기야는 수백 명의 검은 그림자들이 신속하게 움직였다. 하나같이 유령과도 같은 움직임이었다. 그로 미루어 그들 이 한결같이 대단한 무공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 었다. 하지만 장원은 여전히 침묵에 잠긴 채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암영들은 마치 한 덩이 묵운(墨雲)처럼 장원의 담장을 뛰 어 넘었다. 슈아아악! 암영이 뛰어든 지 얼마 안되어 갑자기 날카로운 음향과 함께 밤하늘에 불꽃이 솟구쳐 올랐다. 이내 그 불꽃은 호선을 그리며 하늘높이 치솟은 후 직강 하했다. 장원의 지붕에 떨어지자마자 곧바로 불꽃이 확산되어 순 식간에 건물을 불덩이로 만들어 버렸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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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검혈도

    백준 | 총 10권

    돈도 없고 배경도 없으나 능력만은, 특히 머리만은 누구에게도 떨어지지 않는 한 청년이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차례차례 해결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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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풍답정록

    임준욱 | 총 4권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치게 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은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드려 참을성을 길러 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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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검박도

    한수오 | 총 15권

    오지의 산마을에서 벌목으로 가족을 부양하며 평범한 삶을 살던 나무꾼, 정대동. 그가 꿈꾸는 것은 푸른 산골의 작은 집, 사랑하는 여인, 큰 개, 좋은 책, 맛난 음식과 같은 평화로운 일상의 행복 뿐이다. 그러나 나무는 가만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그대로 두지 않으니…, 녹슨 박도(朴刀) 하나 차고 강호로 나온 사나이, 정대동, 그를 주목하라!!

  • 진가소전

    임준욱 | 총 3권

    “소야, 이 아비 이름은?” “바를 정(正), 삶 생(生).” “옳지. 그럼 네 이름은?” “더할 가(加), 웃음 소(笑).” “그렇지. 웃음을 잃지 말고 바르게만 살아다오. 그렇게만 해준다면 이 아비, 여한이 없다.” - 본문 중에서 - 꽃향기는 역풍(逆風)에 스러지지만, 사람의 향기는 역풍에도 지지 않고 천지를 가득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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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데론

    유운권 | 총 5권

    전쟁은 생각보다 두렵거나 복잡하지 않았다. 죽기 싫으면 죽이면 그뿐. 굶지 않기 위해 남들보다 강해야 했고, 죽지 않기 위해 남을 베어야 했다. 에슬론 대륙의 고아로 태어나 전쟁터를 경험하며 황제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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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들

    김대산 | 총 6권

    암울한 고3 시기의 소심한 소년 김산. 갑작스레 찾아든 불의의 교통사고. 그리고 새로운 인연. 전신 마비의 역경을 벗어나기 위한 힘찬 발버둥은 뜻밖의 기연을 만들어내게 된다.

  • 천마대전

    강태산 | 총 8권

    삶. 그는 가끔 짐승을 잡는다. 생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그녀을 위해서다. 그녀는 옷을 짓고, 밥을 하고 집안을 청소한다. 그녀의 모든 생활은 오직 그를 위해 존재했다. 그는 가정을 위해 밭을 갈고 짐승을 잡는다. 이들은 잠에서 깨면 오직 서로를 위해, 서로의 삶과 행복을 위해 노력했다. 젊음의 한때, 사랑의 순간과 순간들…… 이토록 완벽하게 상대를 위해 바쳐지는 사랑의 무게는 이 세상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세상사란 매사가 좋은 일의 연속일 수는 없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천마 나시찬. 평범한 삶을 원했으나 평범하게 사는 건 너무 힘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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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진

    권태용 | 총 18권

    선택은 자유지만 그 끝은 피할 수 없는 붉은 삶의 시발점! 가족을 위해 무인의 길을 선택한 아이의 끝없는 비상이 시작된다. 아버지와 여동생을 돌보며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꾸려가는 소년. 고된 노동을 하면서도 힘들다 말하지 않고, 소맷자락으로 땀을 닦는 아이. 홑옷의 벙어리라 하여 '아진'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하지만 아진은 병든 아비를 위해 몸을 팔기로 결심하고, 통천관이란 수련관에서 새로운 무인으로 거듭나는데….

  • 그라운드의 지배자

    무장 | 총 12권

    한 골. 단 하나의 공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그라운드. 실점 1.79의 골키퍼 정지우. 그의 말이, 그의 생각이, 그라운드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Go, Go, my Red! Go, Go, my Red! 당신의 심장을 울릴 응원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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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 파수꾼 : 달과 숲

    마테 | 총 2권

    "그때에 내가 돌아오리라." 제국을 유린하는 용과 그녀의 딸들인 다섯 혹은 여섯 여신들의 육체를 진멸한 유일한 황제이자 자신의 부활을 예언한 마지막 황제. 그러나 천 년이 지난 이후, 그의 유일한 충신이요 백성이라고 스스로 천명했던 마법사들의 신념마저 스러진 시대. 마법사들의 도시 '마즈'에 어느 날 나그네가 발을 들인다. “황제가 돌아온다!” 그러나 그녀의 진위를 파악할 수 없다는 이유로 마법사들은 그녀를 재판석에 세우고 급기야는 가짜라는 누명을 씌우기에 이른다. 나그네를 구출하기 위해 그녀의 진위를 공증해줄 순례자를 찾아 마즈를 떠나는 마법사 리프 오헨과 이방인 경비병 테오 루투스. 한편, 마즈에 잠들어 있는 여신, 오르 아와크가 부활하리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례자 라크바드와 또 다른 이방인 레이도 마즈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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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劍)

    천중행 | 총 3권

    <劍> -지금 그를 깨워라. -나태(懶怠)의 나른한 침상에 누워 염세(厭世)의 나락에 잠겨 있을 그를··· 檢, 죽음의 시한(時限)을 딛고 일어나 찬란한 유성처럼 스스로를 불태운 위대한 소년무인 의 일대기. 천년(千年)의 저주에 맞서 싸우는 大長征이 이렇게 시작된다.

  • 버닝하트

    | 총 7권

    눈을 떠 보니 10년 전의 자신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 게임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자! 과거 회귀를 통해 그의 게임 플레이는 더욱 완벽해졌다. 진짜 행복을 위해 전생에 식어 있던 그의 심장이 뜨겁게 뛰기 시작했다. 카타나를 손에 들고, 칠흑같은 갑옷을 입은 장발의 흑기사가 온다!

  • 아크란

    정상수 | 총 8권

    기사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검술 재능이 떨어져 행정 아카데미에 들어가게 된 아크란 우연히 드래곤의 유희물, 9서클 마법 서적을 접하고 마검사의 길을 꿈꾸다! 그러나 제대로 실력을 키우기도 전에 옆 나라 에스콘신 왕국과 전쟁이 벌어지고 영지가 그 전장의 한복판이 되는데…… 전쟁과 변혁, 격동하는 운명의 대서사시! 시대가 택한 영웅의 행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