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키워드 검색 결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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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 환생 의원
| 총 11권
의원으로서 죽음을 거스르기 위해 한평생 의술에 정진한 주상혁. 모든게 허망하게 끝나는줄 알았던 순간에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 『환생이 완료 되었습니다.』 여태 본적 없는 텍스트와 끊임없이 주상혁을 괴롭히는 퀘스트. 각성자들 틈에 섞여 의원으로서 5회차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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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의 신
| 총 12권
평범한 외과 의사 윤태식과 의선(醫仙) 화타의 비전 청낭서(靑囊書)의 운명적인 조우. "이것만 있으면 더 많은 이들을 구할 수 있어!" 모든 환자를 꿰뚫어 보는 그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이 세상에 없다. 한 손엔 신의 메스, 다른 손엔 신의 침. 동서양 의술의 조화가 그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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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귀환
| 총 8권
황밀교의 음보를 분쇄하고자 동분서주하던 영웅들은 함정에 빠져 몰살의 위기에 처하고…. 죽음 직전 마지막 비법을 위해 진기를 모은 순간, 번쩍하는 빛 뒤에 펼쳐진 곳은 23년 전의 세상. 세상의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의원장호의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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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환생
| 총 7권
언제나 실패만 거듭해온 의사 진현. 파벌에 밀려 대학 병원에서 쫓겨났고, 개업한 병원마저 망했다. 노력하며 살았으나, 그에게 남은 건 실패한 의사란 낙인 뿐이었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새로운 기회. '다시 삶을 살면...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가요?' 생각지도 않게 찾아온 새로운 인생. 이번엔 반드시 성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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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느님을 믿습니까
| 총 21권
바보 의술의 신 큐라. 손대는 환자마다 다 죽어 나가는 바람에 신도는 11에 수렴한다. 이대로 가면 죽게 생겼기에 궁여지책으로 다른 세계(지구)의 의사 백강혁을 소환한다. 그런데 이놈의 백강혁, 실력은 좋은데 싸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다. 신도를 늘리기 위해 싸움 붙이는 건 일상이고, 전쟁에 질병까지 만든다. 싸가지 없는 외과 의사 백강혁의 좌충우돌 의료 깽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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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 써전
| 총 22권
최고의 써전이라 칭송받는 외과의사 차성 무조건 살려야 한다는 강박만큼이나 경이로운 수술 실력과 환자 생존률을 자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고로 의식을 잃은 그는 다른 세계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마력으로 사람을 치유하는 세계에서도 차성의 활약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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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회귀를 숨김
| 총 7권
로얄의 일에 관여했다가, 결국 목숨을 잃은 외과의사 장태섭 숭고한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잊지 않았다. 먼저, 사람부터 살리고 보자! 그리고 찬란한 복수까지 #의사#시스템#특성#레벨업#정치#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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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랑켄슈타인
| 총 9권
좋은 의사란 무엇일까? 희생적인 의사? 직업인 의사로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는 의사? 책임을 다하고, 실력 있는 의사?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 의사? 나는 어떤 의사가 되고 싶었던 걸까? 사자의 심장 독수리의 눈 섬세한 여성의 손 의사에게 필요한 것들인데…… 일단 다 가지긴 했는데 짝이 안 맞네? <닥터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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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신선한 : 미래를 보는 의사
| 총 9권
‘만약, 의사가 미래를 볼 수 있다면?’ 하루 1만 명의 환자, 6천 명이 넘는 의료진들. 대한민국 의료계의 금자탑, 연국대병원. 수많은 환자들의 생사가 오가는 이곳에서는 단 하루라도 방심할 수 없다. 최고의 써전(surgeon, 외과의사)을 꿈꾸는 밑바닥 인턴, 신선한. 어느 날, 그에게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현직 흉부외과 의사가 보여주는 다양한 인간 군상과 생생한 의료 현장. 지금, 가장 신선한 메디컬 드라마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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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써전
| 총 15권
<영업사원 김유빈>의 저자 뫼달! 그가 전하는 감동의 드라마! 메디컬 판타지 <퍼펙트 써전> 최첨단 인공지능의 능력을 얻게 된 초보 의사 장현준의 성장, 활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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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가문의 영주가 되었다
| 총 7권
천재 외과의사 김정우. 검과 마법, 드래곤이 있는 세상으로 떨어지다. 몰락한 기사 가문의 영주가 된 정우는 결심했다. 이제 메스가 아닌 검을 잡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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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무제
| 총 10권
뎅! 뎅! 뎅! 뎅! 뎅! 응급 환자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다. “천 과장, 환자 상태는? 수법은? 마 과장 소견은?” 매일같이 일어나는 전쟁. 정도, 흑도 할 것 없이 찾아와 북새통인 병실. “전처럼 환자끼리 정도, 흑도 찾으면서 충돌하는 사태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난 오늘도 두 개의 칼을 잡고 살아간다. “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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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닥터
| 총 7권
쌀쌀맞기만 한 시찬, 정신과 의사가 되다. 딱 벌어진 어깨. 탄탄한 근육질의 몸.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외모와 달리, 시찬의 주위에는 안 좋은 소문이 자자하다. 쌀쌀맞은 말투, 툭 하면 터져 나오는 짜증. 인턴 시절, 병동과 응급실에서 늘 충돌을 일으키던 그가 정신과 전공의가 되다니. “제가 그랬어요. 살고 싶어서.” 9월의 어느 새벽 응급실. 시찬은 식칼로 자신의 손목을 절반가량 썰어 버린 젊은 남성을 마주한다. “이 환자 왜 정신과를 부른 거죠?” 피를 뚝뚝 흘리는 환자를 앞에 두고, 시찬은 정형외과 2년 차와 말다툼을 시작하는데... 갑작스런 환자의 죽음. 그리고 몰아치는 정신과의 위기들. 시찬은 과연 폭풍을 이겨 내고 다른 이의 마음에 공감하는 정신과 의사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