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 키워드 검색 결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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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법이다
| 총 158권
불리한 소송을 맡았다가 국정원에 살해당한 노형진. 정신을 차려 보니 중 2로 돌아간 데다 사이코메트리 능력까지 생겼다! 학교 폭력 사건을 법률 지식으로 해결해 버린 그는 미래에 똑같은 최후를 맞지 않기 위해 최연소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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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검사가 다 때려잡음
| 총 9권
사람에게는 자기보다 약한 자를 알아보는 특별한 재능이 주어지는 것 같다. 자기보다 약해 보이는 자는 어떻게든 짓밟는다. 혼자서 안 될 때는 무리를 지어서라도. 그것은 본능이다. 그래야 편하고 안심이 되는 것이다. 사회는 잔인하다. 성인이 되면 인간은 다만 가면을 쓰는 것이다. 정의가 무엇인지, 복수의 끝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다만, 세상을 좀먹는 모든 쓰레기를 청소해야겠다. 법의 경계를 오가며. <사법고시 수석합격 이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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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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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시장 되다
| 총 11권
지방 소도시에서 평범 그 자체의 인생을 살던 김도훈. 여유롭지는 못해도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느릿한 삶을 즐기던 그의 인생에 일대변화가 생긴다. 막가파 시장의 막말에 열받은 그가 시장의 낙선과 선거비용 보전을 위한 15% 득표를 목표로, 매우 충동적으로(?) 시장 선거에 뛰어든 것. 가족부터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었던 이 패기 넘치는 선택의 결과는… “…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알게 모르게 준비되어 있던 남자, 김도훈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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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생의 법정 - 리걸마인드
| 총 8권
어느날, 리걸마인드가 주어진 신유생. 모든 법논리가 훤하게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유생은 정의를 위해 법정에 선다. 그의 무기는 리걸 마인드. 오직 논리만 가지고 적들을 논파해 법정 불패 신화를 세운다. 전관예우, 재벌비리를 비롯한 온갖 부정부패 조차도 그의 앞에서 산산이 부서진다. 실제 적용되는 법리를 소재로 한 본격 법정드라마. 치열한 공방을 통해 이 사회에서 반드시 지켜내야 할 정의가 드러난다.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흥미진진한 법정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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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법대로 해라
| 총 8권
억울하세요? 분통 터지세요? 복수하고 싶으세요? 그런데 힘이 없잖아요. 돈도, 빽도, 권력도 없잖아요. 그렇죠? 당신이 기댈 데라고는 법밖에 없죠? 하지만 그 법도 당신을 배신했죠? 제게 맡기세요, 제가 당신을 위해서 법을 휘두르겠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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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범죄 그레이색
| 총 12권
세상은 완전한 흰색과 흑색 사이에 수많은 회색으로 칠해진 지옥이다. 현직 순경 조수옥이 말했다. "아버지. 그 새끼가 좀 이상해졌어요." "준원이가 왜?" "요즘 자기 정체성을 망각하는 거 같더라고요. 장물아비의 아들이자 범죄자 새끼가…." "착하게 말해." "…세상 쓸모없는 범죄 청년께서 최근에 정의 구현에 집착하기 시작했다니까요." "좋은 일 아니냐. 죄의 구렁텅이에서 갱생의 길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인데." "그 범죄 청년이 착하게 굴수록요. 악의 기준이 막 솟구치면서 제가 먼가 나쁜 짓을 하고 싶은 욕구가 기어 나오고 있어요. 옆에서 그 청년 새끼가 말리지 않았다면 벌써 여러 번 사고쳤을 거 같거든요." "경찰은 너고 준원이는 끄나풀인데?" "요즘 같아서는 완전 주객전도, 역할교대라니까요." 은퇴한 강력계 형사인 조병기는 혀를 차며 '큰일이구나'라고 반복해 말했다. 새로운 신분으로 돌아온 #장안동 작은 사장 이제 #사회복무요원 '시준원'이라는 신분 조수옥 순경의 #끄나풀 그리고 삼촌들(?)의 #조카로 #정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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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검찰청 망나니
| 총 22권
대한민국 1위 재벌 기업의 총수, 그리고 차기 대권 후보 간의 은밀한 정경유착. 그 둘을 한데 묶어 법의 심판대에 세우려 한 검사 현진우! 하나, 정의는 끝내 외면당했고, 현진우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돌아왔다.” 기적적으로 초임검사 시절로 돌아왔다! 특출난 실력만을 믿었던 지난 생과 달리, 뜻을 함께할 이들을 모아 다시 한번 정의를 바로잡는다! 불의하다면 그 누구라도 들이받는 평검사 현진우의 정의로운 검사 생활! [검찰청 망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