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검사' 키워드 검색 결과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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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 총 14권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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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되어
| 총 17권
“오빠가 자장가 불러줄까?” “응, 자장가 불러줘.” 오빠의 등에 업힌 소녀는 그렇게 스르륵 잠이 들었다. 하지만 그들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살아만 있어라. 세상을 모두 뒤져서라도 찾아갈 테니…….” 세상에서 지워졌던 성진이 다시 돌아왔다. 뒤틀린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그리고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거대한 태풍이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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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가르딘 전기
| 총 14권
신마의 사념이 남긴 기억을 얻어 그랜드 마스터의 경지에 오른 가르딘. 검의 절대경지에 올라선 가르딘이었지만 신공은 그가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필요조건일 뿐이다. 주군도 국가도 다 필요 없다. 그가 소중히 여기는 것은 오직 가족뿐.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덤비는 놈은 다 사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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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제국
| 총 39권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 믿어요.’ 사신이라 불리운 절대강자 효원. 절대자의 경지에 올랐지만 사랑하던 그녀를 잃었다. 자신의 전부였던 그녀를 찾기 위해 낯선 세계로 향한다. “앞으로 자네를 제오니스 크로이언이라고 부르겠네.” 운명을 함께하기로 한 동생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한 효원. 사라진 그녀를 찾기 위한 폭풍 같은 질주가 시작된다. “세상을 다 뒤져서라도 반드시 찾아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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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전기
| 총 12권
오로지 검 하나만 바라보았던 무림 최고의 살수 그에게 주어진 이름 ‘10호’ “단지 가족이 필요했을 뿐이오.” 기연으로 얻게 된 벽력의 힘을 품은 채 필립스 백작가의 장남 제이딘으로 다시 부활한다. “너는 누구지?” “나는 10호였지만 지금은 제이딘이다.” 몰락해 가던 필립스 백작가에서 대륙을 뒤흔드는 신화가 꿈틀거린다. “누구도 감히 너희를 건드리지 못하게 해주겠다.” 거칠 것 없는 천왕의 행보에 천하가 숨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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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마스터
| 총 15권
도시의 뒷골목을 살아가던 아르마 어느 날 어둠컴컴한 지하 감옥으로 끌려가는데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잔혹한 복수자들이었다. 끊임없는 경쟁과 투쟁! 살아남기 위해선 강해질 수밖에 없다! “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인간이여, 그대는 그대가 원하는 만큼 강해질 것이다.” 칼의 소리를 듣는 자! 진정한 검의 주인의 위대한 신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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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인
| 총 13권
사라센 제국 최고 기사 가문의 젊은 가주 레논! 그의 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내가 죽고 가문은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다. 무능력하고 소심했던 못난 자신의 삶을 후회하며 죽어가던 그에게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10살로 돌아간 레논! 적극적이고 유능한 인물로 변신한 레논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성장하고, 그런 레논의 주위로 구름처럼 인재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영웅과 성자의 길을 동시에 걷게 되는 레논! 그는 과연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지켜내고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인가? 서일의 판타지 장편 소설 『리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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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왕
| 총 5권
빈사 상태의 제국을 지키는 최후의 방패로, 모든 것을 잃은 제국이 최후로 얻었던 최강의 검. 라미난타인을 바람에 휘날리며 대륙 전체를 관통하는 그들의 처절한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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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권마
| 총 20권
화산의 마인, 전란의 시대를 관통하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전란의 시대, 하늘과 땅 사이에 오직 권마만이 오롯할 뿐이다. 화산조차 품지 못한 마인의 권이 천하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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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전기
| 총 10권
머리꼭지의 물기도 마르기 전부터 밝히기나 하더니 소영주한테는 맞먹고 종자한테는 무시당하고 촌구석 귀족가의 대책 없는 기사 볼턴. 책 한 권 읽었다고 이렇게 달라지나. 수련과 명상과 독서로 하루를 점철하고 미궁에 빠진 사건쯤은 한 방에 가볍게 해치운다. 검술의 달인! 영애들의 로망! 준남작 볼턴 K. 헤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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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비스트
| 총 5권
인간으로 태어나 마수라 불린 남자 아르카와 성스러운 신의 천사로서 마를 소거하기 위해 내려온 소녀 티나. 신비로운 수정궁에서 두 사람이 만났을 때, 1600년간 쌓여온 운명이 마침내 태동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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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 마스터
| 총 4권
수많은 인간들이 병장기를 들고 살기를 뿜어내고 있는 전장. 초과학의 산물인 플라즈마 소드가 탄트라 대륙에서 뿜어져 나왔다. 소드 마스터! 리벤 폰 레인드리히 공작! 뒷골목의 소매치기에서 최고의 권력자가 된 존재. 소드마스터는 아니지만 모두가 그렇게 부르는 존재. 푸른빛의 오러 블레이드를 들고 전장을 지배하는 그를 세상은 푸른 늑대라 불렀다. 리벤의 손에 들린 빔소드가 세상을 뒤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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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용병 대장
| 총 6권
멸망한 크레이타 왕국의 유일한 소드 마스터, 대륙의 혈겁을 일으켰던 대흑마법사, 그리고 그 흑마법사와 동귀어진했다는 신의사자, 소속되는 걸 가장 싫어하는 7서클 대마법사, 고대 5대 유물인 셀린더의 화살을 다루는 엘프, 심지어 드래곤의 가호까지 받고 있는 용병단이 있다면? 그리고 그 용병단을 만든 최강의 사나이! 하지만 용병단장의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신의 축복으로 15세의 소년이 된 제프리. 거대한 태풍이 그를 중심으로 다시 몰아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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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매
| 총 6권
과거 제국 최고의 명문가였으나 지나간 영광을 뒤로하고 흔적도 없이 몰락한 안겔루스 가문의 마지막 계승자, 카시우스. 그리고 사형수와 무기수들이 모여 만들어진 부대, 흑사자대. 전쟁의 소모품과 몰락하여 겨우 목숨만 부지한 귀족 대장. 두 밑바닥 집단이 만나 역시의 획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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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이트
| 총 6권
라이넬 제국의 2황자 우라노스 폰 라이넬이 황제들의 비밀 창고에서 발견한 것은 한글이 쓰여 있는 석판이었다. '천공의 무구는 살아 있는 존재다. 부디 연자는 진심으로 그녀와 소통하여 그녀를 다루어 주기를 바란다.' 오랜 훈련 끝에 아카데미에 입학한 그의 주위에는 어느덧 요란한 동료들이 모여들고, 검의 길은 유쾌한 모험이 된다. 새로운 마나로드, 천공의 무구와 함께 검의 끝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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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전기 그라인더
| 총 5권
가상현실게임 ‘제로월드’의 세계. 강력한 마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흰 달의 밤, 흑발의 검사가 공간의 문을 연다. 문 너머의 세계는 암흑의 대륙 펠로서스. 전 세계의 유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암흑의 대륙을 최초로 꿰뚫는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시작하자마자 최종 보스가 나오는 게 어디 있어!” 잘 나가던 제로월드 랭킹7위의 유저, 랜드로서의 게임 인생이 제대로 꼬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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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힐러
| 총 5권
획기적인 실시간 감각접속 게임 '대륙전기'. 만렙의 권태감을 못 이겨 몰래 만든 또 하나의 캐릭터. 막강 지존, 유저군 소속 로미오. 초보 유저, NPC군 소속 줄리엔. 아슬아슬 스릴 넘치던 겜생에 달콤한 비상경보 발령! 두 사람을 드라마로 찍자는 게임사의 출연 제의에 계정 압류를 피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수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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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천명조
| 총 4권
명(明) 선덕이년(宣德二年) 칠월(七月) 하순(下旬) 땅이 달아오른 후덥지근한 열기에 물을 뒤집어쓴 것처럼 땀이 흠뻑 배어나왔다. 아무리 부지런한 사람이라도 몸을 꿈적거리기 싫은 정오 무렵. 끼이익!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사립문을 밀치고 한 여인이 들어섰다. 그녀는 다 쓰러져 가는 조그만 움막으로 익숙하게 발걸음을 옮겼으나 이내 코를 찡긋거렸다. 생선 썩는 냄새. 열려진 방문을 통해 역겨운 냄새가 풍겨 나왔다. 여인은 코를 손으로 막고 방안으로 들어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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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 총 6권
기연을 얻었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법. 성공을 향한 사내의 집념과 노력이 역사를 만든다. 몰락한 제국 백작가의 후예 브레인, 어릴 적 얻게 된 고대 제국의 유물을 통해 다시금 가문 재건의 꿈을 키우는데…. 대륙을 둘러싼 제국의 음모에 맞서 전장을 지배했던 최강의 기사, 브레인의 전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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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쌩
| 총 5권
절정의 꽃미남 마법 검사 엘프, 절망의 땅딸보 인간 되다! 네모진 얼굴, 쫙 찢어진 눈초리, 주먹코에 메기 입술. 웃는 아이 울리고 우는 아이 기절시키는. 구토가 아니면 주먹을 부르는 낯짝. 존재 자체가 위협이다! 이대로는 못 살아, 살길은 탈태환골에 반로환동뿐이다! 만인의 연인을 꿈꾸는 와일드 쌩의 꽃미남 회복 전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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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Vincent)
| 총 5권
-본 도서는 <골드 크로스-추장> 작가의 도서와 동일하며, 작가 요청으로 제목과 필명이 변경되었습니다. 서기 4320년. 고도로 발달된 과학문명과 마법문명이 혼합된 형태의 사회. 그곳에서 시간을 거슬러 새로운 세상으로 이동된 빈센트. 자신이 그동안 직접 연구한 이론으로 시간이동에 성공한 그는 그곳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하지만 어둠의 세력이 그보다 먼저 넘어와 미국에서 힘을 키우고 있었다. 그들은 어둠의 힘을 이용해 암흑가를 장악한 뒤 사회 각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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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스 전기
| 총 7권
가는 팔과 다리, 그보다 더 가는 목. 작은 머리에 호리호리한 얼굴 선. 난데없는 변종 드워프의 탄생에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드워프가 보기엔 약골, 인간이 보기엔 꽃미남. 모든 드워프들의 걱정 속에서 나름대로 성장은 하는데…. 드워프들의 상징, 배틀액스는 늘 엄두도 내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약자의 상징, 검을 들어야만 하는 신세다. 꽃미남 드워프, 세티스의 인간 세상 여행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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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 총 6권
비행기 사고로 사막에 떨어진 민한! 그의 앞에 나타난 조선 최고의 무사 백동수의 무덤. 백동수의 진전을 이은 그는 뮈젤의 안배로 다른 세상으로 워프된다. 새로운 세상으로 떨어진 민한은 생사를 함께 한 남작의 부탁으로 피폐한 마흘리 영주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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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론의 영주
| 총 5권
국가의 존폐마저 좌지우지하는 거대 상단과 범죄 집단이 난립 중인 헤론 영지! 피보다 붉은 검 블러드 페인을 가슴에 품고 신임 영주로 부임한 카라스의 손에서 시작되는 대변혁의 시작!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두 번째 삶을 거니는 한 사내의 위대한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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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의 검
| 총 5권
신의 미움을 받은 남자가 있었다. 난세에 태어나 절대자의 자리에 군림했던 그 남자. 하지만 사랑하는 동생의 손에 목숨을 잃은 그 남자. “부디 평범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모두 누리면서 살거라.” 치열했던 그의 운명 앞에 찾아온 짧은 행복… 하지만 세상은 그의 앞에 가혹한 운명의 덫을 놓았는데. “나의 소중한 것을 앗아간다면 누구든 용서치 않으리라. 그것이 설령 하늘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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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왕 루크
| 총 8권
왕가의 권위는 사라졌다. 때는 바야흐로 군웅할거의 시대. 절대 최강의 투술 전강무음류를 계승한 백운은 아틀란스 대륙에서 '루크'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들은 그를 용병들의 왕이라 불렀다. 그의 말 한마디에 대륙의 용병들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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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덤
| 총 4권
사랑하는 여인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세상으로 떠난 준. “저도 나그네 형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누구도 구원할 수 없었던 소년 레덤. 운명은 두 사람을 만나게 했다! 차원을 넘은 여행자 준은 거지 소년 레덤에게 희망의 빛이었다. 다가오는 추적자, 얽히는 인연… 레덤과 준의 만남으로 세상이 변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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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의 에르마노
| 총 5권
세상의 파멸을 막기 위해 암흑의 세력으로부터 막내를 지켜야 하는 두 형, 카이와 라이. 그리고 형들의 보살핌 속에 매력적으로 커 가는 작은 소년 다이. 험난한 사건들을 우애라는 정으로 똘똘 뭉쳐 이겨나가는 삼형제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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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이라 슐츠
| 총 6권
그래! 나는 인간이 아니라 짐승, 노예였다. 나를 인간으로 만들어 준 것은 노예사냥꾼의 천년 비기를 가르쳐준 사부 이누도, 사악한 괴물 시에칭의 토벌도, 카르힌의 세계를 지켜 낸 공로도 아니었다. 세상에 대한 분노와 자유에 대한 목마름이었다. 카츠네이사를 타고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싶었다. 당당한 대륙을 질주하는 인간이고 싶었다. 세상이 쳐 놓은 끈끈한 줄에 뒤틀려 있던 나의 운명을 벗어버리고 싶었다. 태양이 천천히 고개를 들 때 비천한 노예의 과거를 가슴속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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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로드
| 총 5권
지금까지 이토록 악했던 놈은 없다! 피도 눈물도 없던 한 사내의 갱생기! 『위키드 로드』 영지민이란 그저 세금 바치는 가축일 뿐! 반항하는 자, 그 누구라도 목을 베리라! 오직 성공만을 위해 목숨 건 영주 크루거 그의 영지는 인세에 재림한 지옥이었다. 하지만 잘(?)나가던 시절도 한철이었으니……. 젠장!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고 소드마스터 되어 막 성공하려던 인생에 아주 제대로 마가 끼어 버렸다! 배불뚝이 하급 마법사 벤자민으로 다시 눈을 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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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1세기 소드 마스터와 마왕과 외계인
| 총 5권
기발하다! 독특하다! 그리고 유쾌하다! 상상의 틀을 벗어난 색다른 판타지! 『지금은 21세기, 소드 마스터와 마왕과 외계인』 어느 날 갑자기 강림한 정체불명의 외계인 노바 스페이스 연맹은 지구인들에게 지구 퇴거를 명하고 전생에 꽤나 잘나가던 소드 마스터 출신 천일 인류를 위해 숭고한 그 검을 다시 들었는데……. “하지만 학교는 가야 한다, 알았지?” 그래도 벗어날 수 없는 학생 신분. “어디서 새치기냐!” 태초부터 지구의 통치권을 차지하려 노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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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로드
| 총 5권
소년 리온은 이지스 가문의 안주인 엘레나를 위해 그녀의 아들을 연기한다. 그녀가 주는 맹목적인 사랑이 비록 착각일지언정 리온은 행복했다. 그러나 운명은 소년을 결코 돌아올 수 없는 동굴 속에 가둬버렸고 그곳에서 황금으로 만든 두 개의 잔을 마시도록 이끌었다. 시간이 흘러 소년이 청년이 되어 돌아왔다. 그러나 목격한 것은 이지스 가문의 몰락이었다. 리온은 트리니티 블러드의 주인이 된다. 흑과 백을 아우르는 젊은 사자의 포효에 멈춰 있던 신화가 맥동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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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 총 6권
가장 화려하게 빛나는 별들의 결투가 시작된다. 무공을 지닌 이들의 끝을 알 수 없는 혈투 속에 벌어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노도인이 남긴 한 장의 산수화. 그 안에 담겨진 도가 무공의 정수. 무단천사신공과 천라한검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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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가드
| 총 7권
모논 영지의 평범한 경비병 카이론. 남들 다 원하는 부와 명예보다 평온한 안빈낙도의 삶을 원했으나 쉽지 않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조용히 살고 싶어도 세상이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다! 별 필요 없던 전생의 기억이 기연을 낳고 마음에 들지 않아 팼더니 마계의 괴물이고 뭘 해도 제대로 풀리는 일이 없다! 원치 않았지만 자꾸만 전설이 되어가는 평범한(?) 영지병, 카이론의 이계 생활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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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의 경비병
| 총 6권
누구는 게임하듯 강해지고 어떤 이는 이계에서 깽판 잘도 친다던데 빌어먹을 내 인생은 말짱 황이다. 가진 것도 없고 능력은 개뿔 용사를 꿈꿨으나 현실은 냉정했다. 이것은 이름만 뭔가 있어 보이는 한 말단 경비병의 고달픈 체험! 이보다 더 유쾌할 수는 없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보지 못했던 평범한 소시민의 처절한 이계 정착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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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 총 6권
나에겐 철저하게 죽어 간 청성파 사람들의 복수를 할 의무가 있다. 내 마지막 기억은 흉수의 창에 심장을 꿰뚫렸을 때다. 그런데 여느 때와 같은 심장 소리가 들린다. 눈을 떠 보니, 난 다른 세상의 하늘을 보고 있었다. 라인하르트. 프라스 제국의 음모로 무너진 제국을 재건하기 위한 철저한 사투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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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미스
| 총 8권
평범한 가난뱅이 이현중. 친구의 도움으로 가상현실게임 판타지 월드(Fantasy World)에 접속할 수 있었지만……. “엥? 여긴 어디래?” 퇴근길에 주운 붉은 수정이 그의 모든 생활을 바꿔놓았다! 현실(現實), 가상(假想), 그리고 이계(異界). 세 곳을 넘나드는 카르미스만의 자유로운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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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총 5권
박이의 퓨전 판타지 소설 『이방인』 . 시공을 초월한 두 마왕의 현신. 모든 역사의 변혁은 그때부터였다. 팽창을 거듭하던 올란 제국의 대륙 정벌 선언. 허나 그것은 불행을 향한 전주곡이었다. 봉인된 고대 마법을 통해 마왕이 소환이 시행되니, 모든 역사는 한줌 재가 되어 사라졌다. 단 하나 남은 것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부러진 마검. 황제를 지키는 검 아르테미르. 그에게 던져진 시험, 그것은 마검의 해방이었으니 그때부터 다시 불기 시작하는 혈풍. 창조인가, 파멸인가.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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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코어
| 총 5권
시공을 초월하고 차원의 경계를 넘나들며 기적의 존재 프로토코어와 함께 하이테크 바이오닉 주인공이 펼쳐 나가는 끝없는 모험의 이야기! 모험이 끝나는 날 종말은 시작되고, 그리하고 뒤바뀐 시공의 문으로 산 자는 들고 죽은 자는 날지니… 길 잃은 영혼이여, 오랜 맹세를 잊지 말지어다. 나고 죽는 모든 것이 다만 영원한 순간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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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온
| 총 9권
삼류무공을 수련한 지 50년. 친수를 다한 그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가 찾아왔다. 눈을 뜬 새로운 세상에서 황자로서의 삶을 살게 된 헤론. 그러나 권력의 다툼을 관망하고 평생의 염원인 무인으로서의 길을 걷고자 환궁을 벗어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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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신병 오시리스
| 총 6권
판타지 세계에 힘의 기준이 바뀐다. 이젠 마나(Mana)가 아니라 큐브(Cube)의 시대다! 호루스 기사단 최고의 기대주, 쥬드 펠릭시아. 유적의 중심에서 발굴된 최상급 큐브와 대신관이 직접 주관한 호화로운 소환 의식에도 불구하고, 정작 소환된 것은 일꾼으로나 쓰는 최하급 녹색 기체? 출세 가도는 끝났다. 결혼을 약속했던 약혼녀도 떠났다. 변방으로 배치된 그에게는 용병 출신의 천한 동료들과 베어야 할 나무들뿐. 숨겨졌던 녹색의 비밀. 세상에 흐르는 격변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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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 총 5권
『리와인드』제1권. 기나긴 20년 전쟁의 끝, 그 처절했던 마지막 순간에 내렸던 선택이 내 모든 것을 엉클어뜨렸다. 후회스러운 과거,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다시 쓰는 아르미온 제국의 역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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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고검
| 총 2권
/그날 아침··· /나는 그가 사풍(砂風)을 헤치고 오는 것을 보았다. /거친 모래바람을 헤치고 /한 자루의 고검(孤劍)을 손에 늘어뜨린··· /그가 사막의 저 끝에서 /모래바람을 헤치며 오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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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모리
| 총 8권
마지막 순간 내 안을 가득 메운 후회.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나는 이대로 잊혀지는 것인가. 다시 살고 싶다. 그래서 지켜주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싶다. 내 마지막 순간에 들려온 목소리. 네가 기억되는 한 너는 존재하는 것이다. 존재란 그런 것이다. 기억된다는 의미다. 전생의 모든 기억을 리메모리한 채 맞이한 또 다른 삶 디마스커스의 전설을 이어가는 라미엘. 이곳 카르시안 대륙에 관운장의 청룡언월도가 포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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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제국
| 총 5권
하늘에 태양이 둘일 수 없듯이, 태양왕 또한 둘일 수 없다! 배밀을 품은 새벽, 이름을 잃음으로써 영원한 어둠에 묻힐 태양왕의 적통. 허나 영원한 새벽은 없듯이 언젠가 진정한 태양은 떠오른다. 내 검이 붉게 물드는 순간, 대륙 전체에 붉은 제국이 일어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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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하트
| 총 6권
대 가문을 둘러싼 음모. 그 음모에 휘말린 하렌. 역경을 헤쳐 나가기 위한 그의 도박이 시작된다! 흑과 백! 두 가지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남자. 소드 마스터를 등에 업고 7서클 마스터의 마법사를 위시한 채, 어새신 로드의 수호를 받는 그 남자. 하렌 리카르도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