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시스템' 키워드 검색 결과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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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의 사수
| 총 87권
《경매왕 이수백》, 《전장에 살다》에 이은 새 도전! 리얼리티로 승부하는 게임 판타지 《마탄의 사수》! "하 중사, 이 미친놈아. 또 만발인 거 알아?" 이제 말뚝 박을 일만 남은 명사수 부사관 하이하.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을 못 쓰게 되어 사회로 내쳐졌다. 그리고 혁명적인 VR게임[미들 어스]가 그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한다. 즉, [미들 어스]에서 획득한 돈은 곧 현실의 돈! 하지만 모처럼의 기회도 가장 성능이 낮은 캐릭터를 고르는 바람에 망했다! "난 다르다. 이것이 내 마지막이야!" 흑색화약, 쇠구슬, 꽂을대… 진짜 '머스킷티어'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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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거침없이 싸라 : 진정한 정복자
| 총 16권
1000년 동안 못해본 남자 2부, 진정한 정복자. 진정한, 정복의 깃발을 꽂다. 에드윈과 [페이스오프]한 진정한의 듀얼 페네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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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한 천마는 만렙 플레이어
| 총 21권
최강, 최악의 마선이자 천마 한서준. 중원 대륙을 넘어 선계까지 재패한 그가 차원과 시간을 넘어 고향으로 되돌아왔다. 그런 그의 눈앞에 펼쳐진 건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 창과 몬스터들. -띠링! [E등급 몬스터 오크를 성공적으로 처치해내셨습니다.] [경험치가 상승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필요 경험치를 충족함에 따라 레벨이 5로 상승하였습니다.] [성장 재능이 초월적인 존재입니다. 모든 스테이터스 +15.] ‘이런 방법으로도 강해질 수 있다고?’ 강해지는 것이 너무나도 쉬웠다. 본래 강해지는 방법은 인고의 시간을 거쳐 무공을 익히거나, 매일매일 피나는 수련을 반복하는 것뿐이었다. 근데 이 시스템이란 것은 레벨, 스텟의 상승이라는 것을 통해서 강함을 선사해 주고 있었다. 기존의 방식과 같은 무공을 익히고 수련을 거듭해가는 생활 속에, 이 시스템이라는 것이 더해진다면. ‘이전보다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거잖아.’ 최강이라 불렸던 그 너머의 경지를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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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더 헌터
| 총 13권
던전, 헌터의 성장터는 특권층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렸고, 더 이상 개천의 용은 허락되지 않는 시대가 찾아왔다. 그 속에서 외로운 도약을 꿈꿔본다. “로그인!” 나만의 낙원이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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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 학원의 수강생이 되었다
| 총 19권
[메테오 스트라이크 마법 연산식 증명. (강사:헤카테)] [천상의 별을 떨구다. 천월유성봉 1~3초식. (강사:제천대성)] [피지컬은 멘탈이 무너지는 순간 종이 쪼가리다. (강사:석가모니)] 어느 날, 이상한 광고가 재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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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로 환생하니 특성이 개쩐다
| 총 10권
어릴 때부터 나는 좁은 방 안에서 소설책을 읽는 꿈을 꿨다. 현대 판타지 장르에 총 80권으로 이루어진 그 소설을 스물네 살이 된 지금까지도 꿈속에서 계속 읽고 있었다. 완결까지 정독은 한참 전에 끝났었지만, 서장으로 돌아오며 다시 읽게 된다. 이미 수십 번이나 정독한 나는 꿈속의 소설인 '새로운 용사'를 현실세계로 끄집어내 연재했다. 그 결과 단숨에 수천 단위를 버는 인기작가가 될 수가 있었다. 꿈속의 소설을 베껴서 천벌이라도 내린 것일까? 빠아아앙 ! 덤프트럭이 신호를 위반하고 내 몸을 처박았다. *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꿈속의 소설 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그토록 원하던 일이었지만. “제길.” 하필이면 환생한 게 많은 사람들의 원망을 받고 있는 무능하며 살만 뒤룩뒤룩 찐 용사의 망나니 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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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더 히어로
| 총 11권
게임처럼 던전이 등장하고, 몬스터가 출몰하고, 플레이어가 등장한 세상. 그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게임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드는 저 놈의 목적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놈에게 배신 당하고, 살해 당하고, 과거로 돌아온 나만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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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상태창빨로 톱스타
| 총 10권
20대 청춘을 다 바쳤던 스타의 꿈. 30대가 넘어가며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잊을 수밖에 없던 그 꿈. 거짓말 처럼 다시 한 번 20대를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박지원. 상태창과 주사위빨로 우주대스타를 향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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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쇼핑중독자 절대자되다
| 총 9권
쇼핑이 없으면 단 하루도 못 사는 남자, 김재원은 어느 날 쇼핑 중독자로 각성했다. 남들은 마법을 쓰고 검을 휘두를 때, 그에게 주어진 스킬은 '쇼핑하기'뿐. '무슨 상관이야? 쇼핑만 할 수 있으면 되지?' 그렇게 김재원은 쇼핑만 했다. 그런데...... 쇼핑만 했을 뿐인데 다른 각성자들은 왜 이렇게 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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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통령-태양의 사제
| 총 18권
착하긴 뭐가 착해? 저런 퀘스트를 하는 건 착해서가 아니고 그냥 호구인 거야. 호구.” 등 뒤에서 멀어지는 소리에 카이가 슬쩍 그들을 돌아봤다. '내가 호구라고? 설마.' [곤경에 처해있는 NPC에게 선행을 베푸셨습니다.] [선행 스탯이 18 상승합니다.] 착한 일을 하면 보상이 따라온다?! 계산적이지만 그래서 더 선행을 할 수밖에 없는 힐이면 힐, 딜이면 딜. 힐통령 카이의 미드 온라인 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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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큐버스와의 계약
| 총 22권
김주호,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대학생. 하지만 이건 평범하지 않을걸? “나는 악마, 그중에서도 서큐버스 일족의 여왕. 모태솔로에 동정인 남자에게만 보이지.” 내 봉인을 풀기 위해서는 정기가 필요하다. 여자를 유혹하는 능력을 내려줄 테니, 여자와 성행위를 하고 정기를 받아 내라. “악마와 계약하면 영혼을 뺏기는 거 아니에요?” “필요 없다. 난 정기만 있으면 된다.” “좋아요. 그럼 계약하죠.” 그 계약으로, 카사노바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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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회귀록
| 총 9권
대군주에 도전하다 결국 이렇게 가는군.' 대군주에 도전하기 위한 최후의 전쟁. 그는 목에 걸린 목걸이를 어루만졌다. 그러고는 마지막 힘을 짜내어 적을 향해 달려들었다. 완전한 패배. 그의 시야가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그 순간 목걸이가 빛을 발했다. [회귀의 돌이 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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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 총 20권
국내 최대 연재 사이트 유료 웹소설 부문 1위! 「경험치북에 당신의 경험을 적으시겠습니까?」 게임도 아니고, 책을 읽으면 경험치가 쌓인다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내 경험을 적으면 경험치가 쌓이고, 그 경험을 대가로 다른 필기자의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우연히 집어든 책 한 권에 인생이 바뀐 소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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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 총 13권
불의의 사고로 접어야만 했던 야구 선수의 꿈. 모든 걸 포기한 채 평범한 삶을 살던 민우에게 일어난 기적!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지?” 그의 눈앞에 나타난 의미 모를 기호와 수치들. 그리고 눈에 띈 한 단어. ‘타자(Batter)’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민우의 메이저리그 진출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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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망나니가 되었다
| 총 9권
신을 모르는 세계에서 신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 『게임 속 망나니가 되었다』 북대륙을 주름잡는 제일검가의 막내아들로서 가문의 위세를 업고 망나니짓을 일삼던 리하르트 어느 날, 그가 완전히 달라졌다! [호르(리하르트)] [최하급 신격] - 갓 태어난 신입니다. - 신도와 신앙을 모으십시오. "신께서 너와 함께하신다." 오직 그만이 쓸 수 있는 전능의 힘으로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가는 유일신, 리하르트의 활약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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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로그인
| 총 10권
11살 정시우는 항상 체육 시간에 혼자 노는 수밖에 없었다. “난 구기 열외야.” “왜 너만 열외야? 장난하냐?” “내가 나가면 나머지 인원이 전부 열외되거든. 물리적으로.” 정시우에게 있어 힘이란 갈고닦는 것이 아닌 타고나는 것이었다. 그런 그가 열여섯이 되었을 때 세계는 대격변을 맞이하게 된다. 지구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성과 성의 선택으로 날개를 얻은 플레이어들. 그들은 세계를 변화시키고 말았다. 그렇게 10년. 정작 특별 힘의 소유자인 정시우는 플레이어가 되지 못한 채 백수 라이프를 만끽하던 중, 하늘에서 추락하던 수아린을 살리면서 들어가게 된 지하 던전에서 지하 플레이어로서 각성하게 되는데. 누구보다 특별하다! 지금, 현대 역발산기개세 정시우의 화려한 던전 공략 플레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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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 플레이어
| 총 13권
삽화-Ryu 마지막 싸움. 믿었던 동료가 배신했다. 뒤바뀐 운명을 살아가는 남자. 나락의 끝에서 복수를 결심하다. "이번에는 좀 다를거다." 최악의 망나니에서 최강의 마왕까지. 최하급 마왕성을 변화시킬 플레이어의 반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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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마왕
| 총 5권
황량한 사막에서 깨어난 주인공 아무런 기억도 없고, 주변에는 온통 괴수만이 살고 있다. 게임과 같은 상태창 시스템을 이용해서 지옥같은 환경에서 살아남는다. 사막을 건너,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데이오스라는 이름을 얻는다. 소중했던 사람이 납치당하고, 구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짐승의 심장을 씹어먹으며 복수를 다짐한다. 이후, 복수 속에서 세계의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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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급 헌터가 되었습니다
| 총 10권
띠링. [암흑왕의 시스템이 발동되었습니다.] [암흑왕의 시스템 가이드를 적용합니다.] [시스템 동기화를 실행하시겠습니까?] 죽음의 위기 앞에 나타난 시스템창! 그로 인해 기적적으로 살아난 최하위급 헌터인 이해진. 남들과 다른 힘을 쓰는 그에게 세상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재앙급 헌터가 나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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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셰프는 신들과 함께
| 총 8권
할 줄 아는 게 없어 늘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리 재능은 만렙이라고? [오감의 신들이 당신을 주목합니다!] [미각의 신이 당신의 요리에 환호성을 지릅니다.] [후각의 신은 군침을 삼킵니다.] [시각의 신이 포인트를 후원합니다.] 탑 셰프를 향한 김지호의 오감 만족! 인생 역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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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이후의 고인물
| 총 8권
갑작스레 검게 변한 하늘. 그 하늘에 나타난 메시지와 함께 세상이 변하기 시작했다.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종말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사람들 머리 위에 나타난 레벨. 거리를 점령한 괴수. 게임과 똑같이 변한 세상에서 나는, 고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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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급 광합성 헌터, 회귀하다
| 총 10권
던전에서 일용직 짐꾼일을 하던 F급 헌터 이상훈. 화랑길드의 수장 ‘손백일’로 말미암아 부조리한 죽음의 문턱에 이르는 그때. 띠링- [각성 능력] 광합성(성장 중) 쓸모없다 생각하던 능력이 각성하고, 정체 모를 보석을 통해 회귀한다. “기다려라, 손백일.” 끊임없이 성장하는 능력으로 이 썩어빠진 헌터판을 뒤집겠다. [F급 광합성헌터, 회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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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로 무림에 가면
| 총 7권
가상현실이 만연한 세상. 그리고 무협지를 좋아하는 한 청년이 무협기반의 게임을 실행하자 게임 시스템을 가지고 게임 속에 환생한다? - 무림일통을 시작합니다. 주의하세요. 죽으면 끝입니다. 또한 무림을 완벽하게 통일하기 전까지 돌아가실 수 없습니다. "로그아웃!!! 로그아웃!!! 게임 정지가 안 되잖앙?!" 게임세상에서 환생한 청년의 좌충우돌 무림통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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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1999
| 총 13권
"똑같지는 않겠지만 당신 인생도 내 인생처럼 돌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르니 그 결과도 다르겠지요. 난 당신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그 말을 마지막으로 영상은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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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창천이사 황천당립
| 총 8권
주인공 수혁은, 대한민국 특전사로 극단 이슬람 단체와의 전쟁에 연합군 소속으로 참전하였고 군에서 불행하게도, 다치게 되어 전역하게 된다. 전역 후, 우연히 삼국지 게임을 시작하게 되고, 삼국지 게임을 하던 도중 황건적 캐릭터를 이용해 천하를 제패하겠다는 마음으로 선택하고. 그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던 게임 신이 그의 도전에 경의를 표하며 그를 수많은 평행세계 중 하나 인 후한 말의 시대로 그가 설정한 캐릭터로 순간 이동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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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대가
| 총 7권
2017년 12월 21일. 19대 대통령 선거 하루가 지난 날, 세계 각지에는 둥글고 완만한 투명 벽이 생겨났다. 유리처럼 보이는 그 벽은 물리적인 힘을 완벽히 흡수했다. 둔기는 물론이고, 화학무기, 핵 미사일까지 그 벽을 뚫지 못했다. 안으로 들어갈 수도 나갈 수도 없는 완벽한 감옥이다. 그 벽을 부르는 이름은 다양했다. 그 중 가장 보편적으로 부르는 이름은 '돔(Dome)'이었다. 돔 안에 있는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싸워야 했으니. 몬스터의 육식 본능과 사람의 생존 본능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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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위인전
| 총 13권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일이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어떨까. 그렇게 그 날도 농담을 하며 술잔을 기울였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나니. 농담처럼 말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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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뮤지션 : 신의 목소리
| 총 10권
만년 무명 가수, 신재경. 10년을 넘게 음악을 했지만 그의 노래를 아는 이는 없었다. 그런 그에게 다시 한 번 처음부터 음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심지어 모든 장르를 다 소화할 수 있는 능력까지! 뭐?! 공연을 하고 관객과 호흡하면 노래 실력이 는다고? 신의 목소리를 가지기 위한 신재경의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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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를 공략하자
| 총 13권
19금 게임 전문 BJ 조동근. 어느 날 그에게 택배 하나가 배달된다. 어떤 미연시든 가상현실게임으로 만드는 환상의 게임기! 반신반의하며 게임에 접속한 순간, 그의 현실도 바뀌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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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생 999회차
| 총 8권
998번을 회귀하면서도 축구 선수라는 꿈을 버리지 못한 주인공이 999번쨰 회귀해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프로 축구선수가 되는 게 꿈이었다. 이 빌어먹을 저주가 계속 발목을 붙잡지만 않았다면... 그런데 웬걸? “나... 죽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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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 찍는 마법사
| 총 8권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마법사, 탈리안. 마법사의 길을 포기한 그의 앞에, “누, 누구세요...?” -내 이름은 드라카스 폴레드다.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대륙 최강의 마법사 드라카스 폴레드. 그리고 하나 더. [위자드 아카데미를 시작합니다.] [마력이 1 상승하였습니다.] “...?” 세상의 정점에 설, 전대미문의 마법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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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태우는 연금술사
| 총 12권
정신을 차려보니 수없이 플레이했던 게임 속에 갇혔다. [월드 세리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플레이어 라트.] 게임을 클리어하면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고? "월드 세리아는 엔딩이 없는 게임인데 무슨 헛소리야!" [전체 관람가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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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위의 절대자
| 총 9권
고등학교 10학년 때까지 야구선수를 꿈꾸었던 것 그것이 자신의 야구 인생의 전부였던 이진용. [베이스볼 매니저를 시작합니다.] - 너 내가 보이냐? 그런 그의 눈에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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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비창 무한
| 총 13권
[퓨전 판타지] [던전] 레벌 업도 되고, 스킬도 배울 수 있는 세상. 그런데 나 혼자만 장비창을 쓸 수 있다. [‘병원 플라스틱 숟가락’을 착용하시겠습니까?] 거기다가 장비창이 한 개가 아니고 중첩까지 되네? 나는 장비의 질이 아닌, 양으로 템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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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꾸 잘생겨져!
| 총 9권
이름:강철수 별명:찐따오크 그야말로 오크처럼 못생겨서 붙여진 별명. 언제나 무시받고 고통받는 학교생활을 게임속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스트레스를 풀던 어느날. "뭐야, 언제 이렇게 얼굴이 바뀌었지?" 자신이 만든 게임속 캐릭터의 얼굴로, 몸으로 점점 변해간다? 하루가 다르게 잘생겨져 가는 강철수. 자꾸 자꾸 잘생겨져!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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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핵 헌터
| 총 8권
-Auto Aim On 돌연 눈앞에 FPS게임처럼 조준점이 나타났다. “와라, 이 숑키야.” 왕따에서 벗어나 이제는 세계 제일의 헌터로! 조준은 어차피 자동으로 되는 거 아닌가? 왜들 그렇게 조준하려고 노력하는지 몰라? 367° 자동 조준정도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지상최강의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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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교도관입니다만?
| 총 13권
너무도 허무한 이별이었다.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 안 했는데 왜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굴어?” 각성한 그녀는 매몰차게 나를 버렸고. 나는 평범한 교도관일 뿐이었다. 그렇게 좌절하고, 분노하고 있을 때. [당신은 이계의 능력을 각성했다.] 나 또한 각성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각성, 뭔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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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사의 귀환
| 총 9권
인간 최초의 10서클 대마도사. 독재하던 제국을 무너뜨리고 대륙을 멸망시키려는 마왕을 물리친 대륙의 영웅. 30년 만에 그가 지구로 돌아왔다. "엥? 오크가 왜 여기 있어?" 유저 각성? 몬스터? 30년 전 지구와는 다르다. 10서클 대마법사의 호쾌한 대활극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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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과 수련의 방
| 총 8권
-수련의 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난이도는 <먼치킨>입니다. “뭐야, 아직도 꿈인가…….” 정신을 차린 그의 눈앞에는 마치 가훈처럼 글자가 적힌 액자가 걸려 있었다. <먼치킨만이 살 길이다.> “뭐야 이게…… 몰래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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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위저드
| 총 7권
[게임시스템 제작자], [헌터 육성], [먼치킨], [마법사] 인류 최강의 마법사, 칸델 쿤 로그리우스.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숙적의 뒤를 쫓아 차원을 넘는다. 이윽고 도착한 새로운 세상, 지구 칸델은 숙적에게 대항하기 위한 계획을 짜는데... "시스템을 만들어, 인류를 헌터로 육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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