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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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리넬 ' 도서 검색 결과 (2)

  • 요녀 헬레나

    슈리넬 | 총 7권

    정의의 여신이 눈을 가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 곳으로 치우치지 않기 위해서일까요, 아니면 애달픈 눈물을 감추기 위해서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환희에 차 위로 휘어진 두 눈을 보이지 않기 위함일까요. 그리고 정말 스스로 가린 것이 맞기는 한 걸까요. 여기, 미지와 신비와 위험이 가득한 곳 ‘산’에서, 떨어뜨리려는 사람들과 떨어지지 않으려 애쓰는 사람들, 떨어져 신음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서 다시 산을 올라야만 하는 남자의 이야기 “하하하! 알겠습니다, 은울. 이렇게 부르면 되겠죠?” 허나 은울의 예의 없는 행동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넉살 좋게 웃으며 더 다가가는 필립의 모습에 요한이 멋쩍게 털 한 올 없는 머리를 긁적였다. “이해 좀 해주게. 놀랄 일을 겪은 뒤라 좀 민감할 거야.” “당연한 일입니다. 저 같아도 그랬을 겁니다. 그나저나 크게 다친 곳이 없어 다행이군요. 이게 다 요한 님의 신속한 조치 덕분입니다.” “조치는 무슨…… 창 던져서 애먼 사람 죽일 뻔 했ㅇ…….” “야, 이놈아! 그건 실수라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내 몇 번을 얘기하지 않았냐! 언제까지 그걸 붙들고 늘어질 셈이야!” “시끄러워요! 머 뀐 놈이 성낸다고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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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사레의 야망

    슈리넬 | 총 6권

    중세배경 초고수위 에로틱 성인판타지 "소드 마스터다! 소드 마스터가 나타났다!" 엄청난 외침이 무술 대회장을 뒤흔드는 순간, 헬레나는 몸을 떨면서 바로 옆의 아이샤와 동의의 눈길을 주고 받았다. "정말 대단해. 저 사내는 이 세상에 어마어마한 격동을 몰고 올 거야. 물론 우리의 운명에도." 신성 로마 제국, 프랑스, 비잔틴 제국, 가스펠 교회 등 몇몇 강대한 세력이 과점한 채 전쟁과 착취와 음란한 타락이 가득하던 유럽 세계. 도무지 변화할 것 같지 않던 꽉 막힌 세상이 단 한 사내, 체사레의 등장으로 태풍처럼 흔들리기 시작한다. |본문 결국 숨이 막힐 것 같은 위기에 처한 안젤라는 입 안에 가득한 정액을 꿀꺽꿀꺽 삼켜야 했다. 사정을 끝낸 체사레가 뒤로 물러나자 그녀는 두 팔을 한쪽으로 짚고 쓰러진 채 “하아, 하아.........” 가쁜 숨을 내쉬었다. 생전 처음 해보는 펠라치오, 페니스가 입 안을 꽉 채우는 감촉은 무척이나 낯선 것이었다. 게다가 처음부터 정액을 삼키기까지 했으니 강한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역겨운 감정보다 왠지 모르게 야릇한 쾌감이 느껴지니 스스로도 이해하기 힘들다. 확실한 것은 지금도 거기가 축축하게 젖어 있다는 점이었다. 한 번 사정했지만, 젊고 건장한 사내의 성욕은 그 정도로 사라지지 않았다. 체사레는 안젤라의 양어깨를 잡더니 뒤로 빙글 돌렸다. 이어 그녀가 두 팔로 땅을 짚고 엎드리도록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