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천웅 ' 도서 검색 결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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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을 보내드립니다
| 총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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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상인 이강석
| 총 8권
소중한 것을 찾아 시공을 방황하는 이강석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소중한 소망에 절망하지만 이강석은 더 이상 포기 하지 않기로 했다. "꼭 찾아가겠어. 이런 내가 미련하게 보이겠지만 더 이상 잃고 싶지 않다." 시공의 팔찌를 작동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했다. 현실과 과거, 미래, 그리고 다른 차원을 넘나들며 이강석은 돈을 벌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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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열쇠
| 총 8권
힘겨운 삶을 이어가던 강일은 술김에 한강에 뛰어든다. 고통스러운 순간 스스로를 강의 신 '하백'이라 소개한 그는 강일에게 제안한다. 살려 주는 대신 매주 한 가지 이상의 임무를 완수할 것! 임무를 완수하면 살 것이고, 완수하지 못하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주어진다. 강 위로 올라온 강일의 곁엔 낡은 궤짝과 열쇠 하나. "마지막 기회다. 정말 마지막 기회야." 강일의 눈빛은 살고자 하는 의지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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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그 날 좀비에게 물린 것 같다
| 총 13권
이계의 문이 열렸다. 그 문 너머에서는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 특수한 광물이 나왔다. 그 광물을 캐기 위해 던전 광부들이 생겨났고 그들은 던전에서 광물을 캐는 일을 했다. 하지만 그 던전에는 몬스터가 존재했고 광부들은 몬스터들을 피해 광물을 캐 돈을 벌었다. 한광태도 그런 광부들 중에 한 명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광태는 무언가에게 물리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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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나라
| 총 11권
격동의 시대였다. 그 시대에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던 한 청년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세상을 다 가질 수 있을 만한 기회 미래를 보고 들을 수 있는 기계가 그의 앞에 떨어졌고 그는 그 기회를 가지고 혼탁한 대한민국을 바꾸기로 했다. 하지만 그는 선한 자는 아니었다. 스스로 악한 자도 아니라고 했지만 돈과 권력에 점점 물들어 가고 있었다. 그렇게 그가 만들어 갈 세상은 점점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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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포뮬러
| 총 4권
2028년, 마카오 레이싱 서킷에서 붉고 푸른 선이 서로의 역량을 견주었다. 태풍은 아버지의 포뮬러 머신 피닉스를 바라보며 환호했다. 우승은 아버지의 것이었다. 다음 순간, 피닉스는 불길에 휩싸였다. ‘분명 그때 난 봤어.’ 태풍은 기억을 떠올렸다. 누군가가 피닉스의 엔진을 건드린 것이 분명했다.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반드시 밝혀내겠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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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프레지던트 1부
| 총 7권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 했던 박동수 의원은 대선에서 패배 후에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동명 이인의 젊은 총각으로 변해 있었고 연도도 2000년이 시작되는 시대였다. 망연자실해 있다가 정신을 차린 동수는 자신이 작은 시골 마을의 이장이 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다시금 정치에 도전하여 이번에는 대권을 차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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