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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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옐 ' 도서 검색 결과 (3)

  • 공작가의 집사

    레옐 | 총 15권

    첫 기억의 시작은, 뱃속에서 느껴지는 극심한 허기였다. 당장 입 안에 뭐라도 쑤셔 넣지 않으면 1시간 뒤에 생존을 장담하기 힘들 정도의 지독한 굶주림. 삶의 미련 따위는 없었다. 이제 겨우 4일 정도 머문 신체일뿐더러, 아무리 머리를 굴려 봐도 지금 이 상황에서 5살짜리 아이가 굶주림을 이기고 삶을 이어 갈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도 않았으니까. “허어, 고놈, 무슨 놈의 뱃소리가 이렇게도 서럽게 울리고 있나 싶어 찾아와 봤는데 이건 숫제 숨만 간신히 붙어 있는 산송장이 아닌가.” 그렇게 이어진 새로운 인연. 새로운 삶. 첫 기억의 시작은 굶주림이었으나 그 끝은 모든 것을 손에 쥔 자가 되리라. 이세계에서 환생한 한현진, 레이. 그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 마왕강림

    레옐 | 총 11권

    “……뭐, 이제는 더 이상 이룰 것도, 즐길 것도 없구나.” 한때는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의 숫자가 워낙 많은 탓에, 서버가 터지는 일도 빈번했던 제노니아 온라인. 하지만 그 어느 온라인 게임도 흐르는 시간을 이길 순 없듯, 8년이라는 시간과 새로 출시된 다른 게임에 플레이어를 빼앗기고 어느새 사람들의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게임이 되었다. 서버 최초로 만렙을 달성하였고, 최강의 보스 몬스터인 ‘드래곤로드 페라노투스’조차 소환수들로만 사냥이 가능한 그가 더 이상 제노니아 온라인에서 무언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고, 즐길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8년간 즐겨 온 자신의 인생 게임. 그러나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플레이어 숫자와 텅 빈 자신의 친구 목록을 보며 시현 역시도 제노니아 온라인을 접고자 마음먹는다. 그런 시현에게 도착한 한 통의 메일. [플레아스 대륙에서 ‘다크시현’님을 소환하였습니다. 소환에 응하시겠습니까?] 새로 업데이트된 지역이라 생각하여 이동하였으나, 게임 속 세계가 아닌 이세계 플레아스 대륙으로 게임 속 모든 능력을 가지고 소환된 시현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 리스타트 라이프

    레옐 | 총 9권

    나에게는 두 가지 삶에 대한 기억이 공존한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았던 23세의 청년 서승연. 지금 에레나 대륙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넬 프로스트. 지금 그 누구도 갖고 있지 않은 미지의 지식, 미지의 가치관으로 무장하고, 누구도 걷지 않는 나만의 길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