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객
나한부터 용대운까지, 무협 거장들이 펼치는 압도적 대서사시
2026.06.25 ~ 2026.07.08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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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객
30%신객은 가주를 위해 키워진다.
같은 키, 같은 체형, 같은 습관, 같은 말투.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가주와 같아야 한다.
자신의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심지어는 이름마저도.
신의 그림자인 신객(神客), 혁우린은 회귀한 이후로 하나의 다짐을 하는데…….
'이번에는 너희들의 개가 되지 않을 거다.' -
기연독식
30%"죽기 좋은 날씨로군."
하늘을 보고 눕자 세상의 모든 눈이 자신에게만 쏟아지는 듯하다.
쌓이는 눈을 덮고 죽음을 기다리던 나는.......
“어?”
새로운 생에서 눈을 떴다.
42년 몸담던 흑사회는 끝났다.
이번 생에선 반드시, 밤의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큰 권력으로 가장 화려한 삶을 살 것이다. -
무신
30%내 나이 한 살.
‘우리 아버지’ 가라사대.
일 년이 넘도록 죽지 않았으니까 이제 이름을 지어 주마.
지금부터 너는 악무유다.
내 나이 다섯 살.
‘그 인간’ 가라사대.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며 나를 작업장에 팔았다.
놀랍게도 다섯 살짜리가 할 일이 있었다.
내 나이 여덟 살.
‘그 빌어먹을 종자’ 가라사대.
너도 이제 어른이 됐으니 그만 독립해라.
나는 빈손으로 가출을 당했다.
내 나이…… 흠……!
아무튼 악무유 가라사대.
아버지! 내 눈에 띄지 마. 절대로…….
으드득! -
전쟁의 신
30%아군의 미끼가 되어 목숨을 잃은 문정.
죽기 전 발견한 천하제일의 무공은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다.
그리고 죽기 직전 보인 황천. 그리고 새로운 삶.
문정은 무능한 장수들 때문에 죽은 자신과 동료를 생각하며.
이번 생애에서는 아무도 잃지 않은 장수가 되기를 결심한다. -
싸움의 신
30%“너는 세상에서 무엇이 제일 좋으냐?”
“싸움이요.”
“왜?”
“이기니까요.”
소년은 잠시 머뭇거리는 모습으로 아이답지 않은 미소를 지으며 한마디 더했다.
“그리고 지지 않으려고요.”
* * *
눈물 없이 태어난 무루(無淚).
어떠한 연유로 강호의 이름깨나 날린 인물들을 모아 만든 비림(秘林)!
싸우면서 살아가는 무루에게는 그만의 꿈이자, 원한이고, 복수이자, 사는 이유이자, 인생의 목표가 있는데……. -
독보건곤
30%實戰武藝의 신비를 벗긴다!
천년 동안 오직 일 인으로만 비전(秘傳)되는 실전무예 무쌍류(無雙流)……
그 신비(神秘)를 좇는 노가살수문(路家殺手門)의 유일한 생존자
노독행(路獨行)의 처절한 일대기(一代記)!
굳이 독보건곤을 다시 손질하는 이유는 이 작품에 단순히 "실전무예"와 "복수"만 담겨져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실전무예"는 양념이고, "복수"는 외양에 불과하다.
내가 이 작품에서 주장하고 싶었던 것은 전혀 다른 무엇이었으며, 그것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퇴색하지 않았으리라고 믿는다.
그것이 대체 무엇인지는 독자 여러분이 직접 읽고 판단할 노릇이다.
- ‘용대운 서문’ 중에서 -
허부대공
30%<천하대란>, <용검전기>, <무도>의 작가 방수윤의 신작!
철혈여제, 숯쟁이 청년 부운을 자신의 남편으로 삼다!
간택의 이유는 오직 그 해를 넘길 수 없는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
그 허수아비 대공을 강제로 섬겨야 하는 여섯 명의 비밀조직 부적격 퇴출자들!
간계와 음모, 귀계가 난무하는 구주강호에서의 생존과 복수, 그리고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일곱 남자.
허부대공과 여섯 대공위사대원들의 가슴 뜨거운 모험담!
숯쟁이 청년 부운, 천하제일세 창룡문의 대공이 되다
깊은 산중에서 홀로 살아가며 숯을 굽는 청년 부운. 그는 그 해를 넘길 수 없는 시한부 인생.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그가 유일하게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숯 중의 숯이라는 백탄(白炭)을 만드는 일.
어느 날 부운이 마지막을 준비하며 귀가하던 중 가슴의 통증과 함께 피를 토하며 쓰러진다. 그런 부운에게 한 노파가 찾아와 기괴한 제의를 한다. 노파, 빙심혈모의 정체는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천하제일세가 창룡부 대공녀의 유모.
“나를 따라가면 네 고통을 없애주겠다.”
“난 오래 살지 못하는 몸입니다.”
“그래서 너를 선택한 거다.”
<천하대란>, <용검전기>, <무도>에 이은, 작가 방수윤의 네 번째 작품.
군권(君權)이 사라지고 무력이 세상을 지배하는 사회. 이 소설 『허부대공』은 무림 구대문파나 중원 대륙이라는 기존 무협소설의 낡은 구도를 취하지 않는다. 황제의 권력이 소멸하고 무림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이 작품의 첫 번째 특징이다.
소설의 주요 배경이 되는 창룡부는 9주(九州) 무림 중 4주(四州)를 차지하고 있는 무림의 거대방파이다. 부운은 창룡부의 신임 문후인 무정후의 공식적인 남편이지만 ‘허부대공(虛夫大公)’이라며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된다. 그런 그에게 창룡부의 망나니들 대공위사대 6인이 찾아오며 부운의 감춰진 진면목이 서서히 드러난다.
이 작품의 두 번째 특징은 무협소설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가족에 대한 부운의 눈물겨운 집념과 대공위사대원들의 동료애를 감동적으로 그려가고 있다는 점이다. -
사호 서생 이문열
30%이문열이 도대체 누구냐!
또 이문열인가?
현 무림에서 가장 뛰어난 지략을 가진 이는 제갈세가 출신이 아닌 문상부 이문열이라고 한다.
돈, 음식, 서책, 여인을 좋아하고 움직이기 귀찮아하는 지략가, 사호 서생 이문열.
언제나 조용히 있었던 그가 드디어 강호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
투한
30%여섯 살 어린 가슴으로 검이 파고들었다.
어머니를 죽이고 자신의 왼쪽 가슴에 검을 찔러 넣은 악한.
그자를 만나야 한다 왜 그랬는지 꼭 물어야 한다.
그리고… 죽여야 한다.
은자 마흔 냥에 사지나 다름없는 전장으로 향한 설진악.
하지만 불사신이란 별명과 함께 팔 년을 버틴 그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사내가 되어 돌아온다.
그리고 복수의 길을 따라 걷기 시작하는데…. -
단란표국
30%세 번의 환골탈태, 그리고 면벽수렵 이십 년.
진혈광은 드디어 화환귀공의 끝을 볼 수 있었다.
그리하여 누구도 이루지 못한 탈마경에 이어 신마경에 오르고,
그 희열을 이 한마디로 대신하는데….
"응애!" 천 년에 한 번 나타날까 말까 한 천성무골지체의 한 아이가 다가오고 있었다.
분명 이 아이와의 만남은 필연적 운명일 터, 진충은 곧 다가온 아이에게 말했다.
"아이야, 내 제자가 되거라."
아이는 말똥말똥 자신을 쳐다보곤 한마디 툭 던졌다.
"니미, 내가 니 사부다!" -
섬수혼령탈혼검
30%스읏……
손이 움직이는 순간, 상대의 목숨은 벌써 손아귀에 들어와 있었다.
이것이 섬수(閃手)다!
딸랑…!
방울소리가 울리는 순간, 혼은 어느새 구천(九天)을 달리게 된다.
이것이 혼령(魂鈴)이다!
스릉…!
일단 검이 뽑히기만 하면 반드시 피를 보고야 만다.
이것이 탈혼검(奪魂劍)이다!
만약 한 사람이 이 세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그자야말로 진정한 천하무적(天下無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바로 섬수혼령탈혼검(閃手魂鈴奪魂劍)이다!
이제 뜨거운 땀과 눈물, 그리고 진한 사나이들의 내음이
물씬 풍겨나는 거친 무림(武林)의 세계(世界)가
여러분의 눈앞에 가득 펼쳐질 것입니다. -
삼류
30%‘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놈이 누군지 알아?’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 놈은……
‘시판놈’이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놈.
그리고 그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게 나다.
나 말이야, 쓰X!
그동안…… 공부한다고 못 해 본 거 다 해 볼 거야.
세상아, 쪼까 나 좀 보자! -
황금수
30%『황금백수』『광풍가』의 나한!
그가 당당하게 강호에 내미는 유쾌한 손, 『황금수』!
축하합니다, 고객님!
고객님께서는 ‘매우 매우 중요한 고객’으로 승격되셨습니다.
‘매우 매우 중요한 고객’께는 최고급 객잔의 최고급 방과 최고급 음식이 공짜로 제공됩니다.
하지만 목에 철표를 쓰셔야 합니다.
철표 역시 낭아, 호구, 아귀와 다르지 않습니다.
절대 내기를 끌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십오 년 이상의 내기를 끌어 올리는 순간, 고객님의 목은 쌈박하게 잘려 나갑니다.
그러면 현상금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다시 한 번 당부합니다.
절대 내기를 끌어 올리지 마세요.
천하십대병기를 온몸에 두른 철왕팔 진시운
그가 강호무림을 향해 속삭였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