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하는 마왕님
천재들의 짜릿한 역전극, 오직 여기서만 만나는 특별한 정주행 기회
2026.06.18 ~ 2026.07.0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
뽑기하는 마왕님
10%
72악마 레메게톤, 매출 급감에 따라 서버 종료를 앞둔 게임.
그래, 내 사별한 아내의 작품이다.
- 내가 꼭, 파우스트에게 행복을 줄 거야. 자기도 동참해!
파우스트는 이 게임의 주인공이다.
난 아내와의 약속도 지키지 못한 몹쓸 놈이고.
서버 종료 전, 마지막 재화를 끌어모아 뽑기에 도전.
- 운명을 넘어,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
폭사할 줄 알았건만 도감에도 없는 루시퍼라는 캐릭터를 뽑았다.
서버가 종료되는 마당에 이제 와 뭘 어쩌자고….
그렇게 모든 게 끝이 났다.
[레메게톤의 서비스 종료가 임박했습니다.]
[5분 뒤, 레메게톤의 서비스가 영구히 종료됩니다.]
[지금까지 레메게톤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마왕님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서버 종료 메시지를 확인한 후, 쓰러지듯 잠이 들었다.
그런데 분명, 끝이 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예상치 못한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레메게톤의 주 무대인 태양의 대륙 솔라리아.
나는 이곳에서 다시 깨어났다.
- “죽여!”
- “목을 베라!”
- “저 자식을 당장 죽여!”
…단두대에 묶여 처형을 기다리는 파우스트로. -
천재 주술사의 전생일지
30%악질 주술사 집단의 일원으로 전생한 나는,
다른 주술사들과 달리 영안을 뜨지 못해 귀신도, 요괴도 보지 못한다.
그래서 다들 내가 금방 죽을 줄 알았단다.
……나도 그럴 줄 알았다. -
마도왕국 천재가 살아가는 법
30%“심봤다!!”
이해력 10. 마력 10.
주사위를 굴린 결과 마법사 캐릭터로서 최고의 재능을 갖게 되었다.
마법 이외의 능력은 최악이었지만 뭐 어때.
어차피 이 캐릭터는 빠르게 대마법사로 키워서 실컷 재미만 볼 생각인데.
그런 생각으로 게임 스타트를 눌렀고, 정신을 잃은 나는 그대로 게임 속에서 눈을 떴다.
역사상 최고의 재능을 가진, 마도왕국 왕자의 몸으로. -
탑의 1층 보스가 되었다
30%탑의 꼭두각시로 살아온 수십 년.
그 세월 동안 겪은 수만 번의 죽음.
그가 어느 날 기억을 되찾게 된다.
# 망각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기억의 범람 끝에 1층의 보스가 눈을 뜬다. -
군사(軍師), 연예인이 되다. [개정판]
30%천부적인 명석한 두뇌로 무림에서 천재 군사로 명성이 드높았던 주인공.
불치병으로 요절한 후 현세에 환생한다.
아뿔사! 내가 양아치로 악명 높은 아이돌이라니.
뛰어난 지혜와 냉철한 머리로 거침없이 연예계를 질주하며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석권을 꿈꾼다! -
별수저 물고 데뷔하겠습니다
30%어느날, 죽음 앞에 난데없이 시스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성좌, ‘가장 빛나는 별’과의 계약에 응하시겠습니까?
죽느냐 혹은 선택하느냐.
절체절명의 순간, 나는 아이돌의 성좌와 계약하기를 택했다.
그런데…… 뭐? 후불제 기적?
[긴급 퀘스트, ‘운명공동체’]
- 목표 : 성좌, ‘가장 빛나는 별’의 신성 대출을 상환하세요!
- 총액 : 100,000,000 오스
- DEADLINE : 2023/09/07
돌연사를 피할 방법은 하나뿐.
아이돌이 되어 목숨값 5년 할부를 무사히 마쳐야만 한다!
[‘가장 빛나는 별’이 당신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o]
본격 생존형 아이돌과 작은별의 고군분투 도전기! -
검술 고인물의 게임방송
30%“전생이 검신이면 뭐하냐고.”
이유는 모르지만 어렸을 때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래서 그런가?
우연히도 들어간 가상현실 게임이 즐거웠다.
하지만 선천적인 문제로 가상현실에 접속하지 못하게 되었고 7년이 지나서야 방법이 생겼지만.
“캡슐 가격이 1억이에요.”
비싸다.
“그래서 말인데. 리오스라고 들어 보셨어요?”
리그 오브 스트리밍?
스트리머 대회?
그건 왜?
“거기 우승 상품이 바로 이 캡슐인데. 어때요, 도전해 보실래요?” -
오파츠가 내 몸에 깃들었다
30%고고학자였던 아버지가 아프리카에서 얻은 오파츠.
이 오파츠에 20억년 전에 차원이동을 한 존재가 깃들어 있었다니.
이제 그 존재가 내 몸에 깃들었다. -
빙의자 2호는 덕질만 하고 싶다
30%죽기 직전까지 덕질하던 소설에 빙의해버렸다.
두 번째 빙의자로.
왜 두 번째인가 하면 빙의물에 빙의해 버렸거든.
그러니까 회귀자가 나오는 소설에 독자가 빙의한 소설에 또 내가 빙의해 버린 거다.
복잡한 건 일단 치워두고, 가장 중요한 사실!
이 소설에는 꽃미남, 꽃미녀만 등장한다는 것!
남녀노소. 국적 불문.
얼굴도 예쁜데 서사까지 맛있는 캐만 모아둔 캐릭터 맛집이다.
최애캐 1, 빙의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실눈캐지만, 내 사람 챙기기에 진심이다.
퇴폐미, 사람 홀리는 눈웃음, 지능까지 삼위일체를 이룬 내 새끼 1호!
최애캐 2, 회귀자.
빙하 깨고 나온 철벽남.
외로운 한 마리 늑대...는 개뿔. 늑대의 탈을 쓴 대형견이다.
후반의 달달함을 위해 초반을 견뎌야 하느니.
최애캐 3, 천재 화염술사.
반항미 넘치는 쪼꼬미 미소년.
중반부터 키가 20+이나 자라면서 멋진 맹수로 변신한다.
변신은 항상 옳지!
기타 등등.
심지어 이 소설, 아카데미물이다.
최애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캠퍼스 라이프라니!!!
이게 진짜 성덕의 삶이지!
그런데…
소소한 문제가 하나 있다.
나는 이 소설의 결말을 알고 있다.
흑막, 끔살, 몰살, 암살.
생존자 제로.
멸망.
모처럼 요절해서 행복한 사후 생활 좀 누려 보겠다는데…
하필이면 덕질하던 소설이 피폐 엔딩일 건 뭐람.
애독자 된 자로서 지켜만 볼 수는 없지!
덕질을 하려면 멸망을 막아야 한다!
오직 나만이 내 새끼들을 살릴 수 있다!
【당신의 고유 특성을 확인했습니다.】
【고유 특성: 애독자】
【고유 스킬 <내 새끼 힘내라!>가 생성되었습니다.】
【고유 스킬 <나도 내 새끼처럼!>이 생성되었습니다.】 -
야만전사 하록
30%야만인 하록, 정든 고향을 뛰쳐나와 문명과 마법의 세계로 뛰어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