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강천
스토리튠즈 무협, 판타지 특별전
2026.06.05 ~ 2026.06.18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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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강천
20%“나의 검은 너를 위해 존재한다.”
수많은 세월이 흘렀다.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그 시간으로 옮길 수만 있다면..!
사자가 눈을 떴을 때, 세상의 시간은 변해 있었다.
그가 염원하던 바로 그때로.
지금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한 사내의 역동적인 일대기가 시작된다! -
더 기븐
20%하루아침에 미친 축구 재능을 얻게 된 지후.
그의 재능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간다.
“해볼게요. 축구 선수.”
열정 가득한 젊은 청춘들의 성장 이야기가 시작된다. -
시한부지만 천재라서 괜찮아
20%고아원 동기이자 내가 웹툰화를 맡은 소설 [구원의 서사시]의 원작자 유소영.
그런 그녀가 사라졌다.
소설로 들어간다는 메시지만 남겨놓고…….
증발한 것처럼 아무런 흔적도 찾을 수 없었던 그때 수상한 메시지가 도착했다.
[010-1234-4885]
당신의 친구가 최종 목표 ■■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친구를 구하러 소설 속으로 들어가시겠습니까? [Y/N]
고민은 길지 않았다.
나는 그렇게 소설 [구원의 서사시] 속으로 빙의했다.
근데. 내가 시한부라고? -
등단은 회귀 전에 했습니다만?
10%시인이 되고 싶었다.
누구보다 좋은 시를 쓰는 시인이...
하지만 현실은 시만 잘 쓴다고 되는 게 아니었다
모든 걸 잃고
비가 쏟아지는 건설 현장에서 자재를 나르다
안전장치 하나 없는 계단에서 그만 미끄러졌다
[당신의 시와 시인으로서의 성품은 빛이 날 정도로
순수하지만, 그저 그것뿐이다. 가난한 시인은 블랙홀
속에 빛일 뿐이다.]
상업적인 제안을 건네던 한 사업가의 충고가
마지막 순간 뇌리에 스친다
눈앞이 점점 흐릿해진다.
의미 없는 깨달음에 웃음이 나왔다.
마치 모니터가 끊기듯 세상이 나와 끊어진다
'내게... 한 번의 기회가 더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