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2026.05.05 ~ 2026.05.18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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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0%다 끝난 것. 멈춘 것.
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
죽은 것처럼 보여도.
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
산산이 부서졌지만.
[계승되었습니다!]
“계승…? 동화율…?”
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
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
혈마환동
30%“반로환동? 그런 게 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혈천마가를 이끄는 전설적인 고수, 혈마(血魔) 천하운.
천마신교 팔대마가의 선봉이 되어 무림맹과 사도련을 격파했지만,
교주의 인신공양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숙청 대상이 된다.
혈천마가 내부의 배신자들에게 추격당한 끝에,
가슴에 구멍이 뚫린 채 절벽에서 추락한 천하운.
하지만 다시 눈을 떴을 때,
천하운은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간 상태였다.
“천마신교의 기강, 내가 잡겠다.”
반로환동한 혈마의 무림 제패가 시작된다. -
신령님이 보우하사 대한제국만세
30%나는 금수저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친일 매국노 수저였다.
참으로 하늘을 보기 부끄러웠다.
그리고 나는 천명을 받아 고종의 적장자로 다시 태어났다. -
내 이름은 척준경, 마왕이죠
30%환생 트럭에 치이고,
나는 한국사 최강의 사나이, 척준경이 되었다.
고려에 얼마 있지도 않은 태평성대의 끝자락.
나도 떵떵거리며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뭐? 왜 날 인정해 주지 않는 거야?
"으아아아아! 미쳐 버리겠네, 진짜!"
그래, 출세를 위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겠다.
원래 척준경은 그런 인간이니까.
오늘부터 나의 손에 피가 마르지 않게 하겠다.
마왕.
그날부터 사람들은 나를 마왕이라 불렀다. -
지구식 구원자 전형
30%여느 때와 같았던 월요일 오전 8시.
전 세계의 인간에게, ‘지구’가 말을 걸었다.
「주민 여러분,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우주에 의해 제 수명이 다 되었다는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 지금까지 지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게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끔찍한 존재들과
구원자라는 이름으로 선택받은 자들.
인간의 존엄이 짓밟히는 파멸 속에서
전직 게임사 말단 대리, 현직 구원자 박정우-
세상을 구하려는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
아카데미의 저세상 플레이어
30%영혼을 갈아 넣은 게임 기획서가 반려당했다.
과금할 게 없다고 쓰레기통에 처넣더라.
집에 와서 깡소주를 들이켜며 고쳤다.
어차피 버릴 스토리, 개막장으로 만들었다.
그걸로 끝인 줄 알았는데…….
“여, 여기가 황립 아카데미라고?”
내가 만든 게임 기획서 속으로 끌려 들어왔다.
어, 이 세계… 멸망하는데? -
고인물은 레벨업이 싫다
30%게임 속에서 나갈 수가 없게 됐다.
현실로 돌아갈 방법은 단 하나, 만렙을 찍는 것.
각고의 노력 끝에 만렙을 찍었지만…….
[에러! 잘못된 접근입니다. 시스템을 초기화합니다.]
“……?”
1회차, 만렙을 찍었더니 초기화.
2회차, 만렙을 찍었더니 초기화.
3회차… 이하 생략.
그리고 11회차.
이제 더러워서 때려치우기로 했다.
"그냥 살자. 생각해 보면 여기도 뭐, 좋잖아?"
[빠밤! 경험치 특전이 주어집니다.]
[하루에 한 번, 레벨이 1씩 상승합니다.]
“…….”
고인물은 이제 레벨 업이 싫다. -
이 편입생은 500살입니다
30%"학원 도시에 가라. 그곳에서 네 벗들의 아이들을 찾는 거다."
500년 전쟁을 종결하고자 스스로 봉인된 지 27년째.
깨어나 보니 전우들 대부분이 다 죽었단다.
아니, 그럼 내 숙원은 어떡하라고?
방법은 하나뿐이다.
학원 도시에 잠입해 전우들의 자식을 찾아 모으는 거다.
…그렇게 544년 묵은 마수는 1학년생으로 편입했다. -
아카데미의 EX급 엑스트라
30%소설이란 으레 그런 것이다.
볼 때는 아름다운 세계, 겪으면 시궁창인 세계.
그런 곳에 제 발로 들어간다니.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그런 짓을 할 인간은 없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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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부터 제40회 영웅 사관학교 ‘글로리’의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
전생검존
30%내겐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바로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한다는 사실이다.
적에게 자비란 없다.
그저 벨 뿐.
귀신의 검공을 쓰는 그의 과감한 행보에 강호가 요동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