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문성
무협 대여권 선물이벤트
2025.12.22 ~ 2026.01.04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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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문성
30%
전생에서 잘 나가던 극작가로 웬만한 시, 문장, 고사성어등은 머릿속에
다 들어 있던 고금명.
그런데 물에 빠져 죽다 살아난, 이세계 무인가문 초명문가의 3대 독자인
고금명의 몸으로 빙의를 한것이다.
유학자로서 업적을 쌓으면 강해지는 독특한 이세계에서 머릿속에 들어있는 시는 한 수 한 수가 천재지변 같은 이상 현상을 부르고 가진 이능의 힘을 발휘한다.
유학자들을 길러내는 대하서원에 들어가 고군분투하는 고금명.
그는 계략과 음모가 판치는 대하제국을 어떻게 바꾸어 갈것인가?
원제 : 大夏文圣 -
대주재
30%
북령경 9역 중 하나인 목역.
역주의 아들 목진은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영로’에 들어가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퇴출당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수련을 이어가던 어느 날, 아버지 목봉에게 사라진
어머니에게 비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가 남긴 대부도결을 얻는다.
대부도결을 수련하면서 목진은 자신 안에 봉인된 힘을
깨닫게 되고, 꿈에 그리던 오대원의 북창령원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영로에서 마음을 나눈 낙리와 동료들을 만나
사랑과 우정을 쌓아가고…….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냉혹한 세계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더욱 강해지고 싶은 목진.
그 어떤 위협도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파란만장한 여정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그는 모든 어려움을 헤치고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원제|대주재(大主宰)
번역|연미 -
구정기
30%
<구정기: 늑대라 불린 사내의 두 번째 세계>
「 다시 태어나도 내 사람을 지킨다.
고독한 늑대, 희망을 겨눈 처연한 창끝. 」
킬러명 늑대, 고아 출신의 사나이, 등청산.
아내는 red 조직에 의해 암살당하고, 그는 동생을 지키고 목숨을 잃는다.
삶이 주마등처럼 스치는 찰나, 그가 다시 태어난다.
구주 대륙이라는 이(異)세계.
산골 마을 등가장의 갓난아이로 환생한 그는 대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인생 2회차를 살게 된 등청산.
가족을 지키고 험난한 구주 대륙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그는 오늘도 절망에서 희망 쪽으로 윤회창을 겨눈다.
등청산은 과연 이번 생에서도 무술 최고 경지에 오르고,
내 사람들을 지켜내어 외로움의 그림자를 벗을 수 있을까.
원제: 九鼎记(구정기)
작가: 주홍지 -
몰락한 무림세가에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30%
시스템에 나타난 임무를 완수하여
몰락한 표사 가문을 일으켜라.
현대에서 이동하여 무림으로 오게 된 주인공.
그럼 뭐하나. 빙의를 하게된 무림인의 내력이 쓰레기인 걸.
망해가는 집안, 형편 없는 무공, 파혼하기 직전인 혼사.
그러나 이제부터는 다르다.
그에겐 새로운 인격과 시스템이 있고, 시스템의 임무를 완수하면
새롭고 강력한 무공을 얻을 수 있다.
표사 임무를 하나씩 완수해가며 무공을 하나씩 얻어가는 소백(苏陌).
소백은 과연 망해가는 가문을 일으킬 수 있을까?
[원제] 武侠:开局奖励满级神功(무협 : 개국장려만급신공) -
능천신제
30%
드높은 신계의 능신.
그는 비록 무공을 수련할 수 없는 몸이었으나,
천부적인 자질로 신계의 최강자인 신제(神帝)들을 지도하는 위대한 스승이 되었다.
그러나…… 가장 자랑스러워했던 두 제자의 배신으로 인해
그는 겨우 혼백만 빼내어 죽은 능검진의 몸으로 들어간다.
능검진은 능씨 가문의 천재였으나 가문을 버리고 양자로 들어오라는
강자 이천용의 제안을 거절해 비참하게 죽은 소년이었다.
아직 장례가 한창인데, 이씨 가문과 혼인하겠다며 파혼을 요구하는
약혼녀 정약설의 행패까지…….
그는 관 속에서 다짐한다.
약해서 받아야 했던 핍박과 고초를 또 당하지는 않겠다고.
자신을 배신한 두 신제와 능씨 가문의 원수들에게 복수하겠노라고.
능검진이 관에서 일어섰다.
곧 세상이 그의 발아래에 놓일 것이다.
원제: 凌天神帝(능천신제)
작가: 叶擎苍(엽경창)
번역: JGS -
목신기
30%
해가 지면 ‘어둠’이 찾아와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목숨을 앗아가 버리는 저주받은 땅 ‘연옥’.
괴물과 요괴, 살인귀가 들끓는 연옥에 어느 날 갓난애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연옥의 ‘폐가촌’에 살던 노인들은 아이를 데려와 자식처럼 키우게 되고,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점점 그의 앞날을 걱정하게 된다.
폐가촌에 숨어 살면서 아이를 가르치는 절대고수들의 비밀과 아이 탄생의 묻혀진 진실이 드러나면서, 온 강호는 피로 물들기 시작한다.
무협과 판타지가 섞인 독특하고 신비로운 세계관! 특색 넘치는 수많은 인물과 호쾌한 액션! 읽으면 읽을수록 강해지는 주인공과 주인공을 도와주는 스승과 친구들!
독자들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동양 판타지 ‘목신기’가 여러분 앞에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