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랭크 엑스트라
스테디 판타지 할인
2025.12.18 ~ 2025.12.3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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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랭크 엑스트라
20%
혹사한 전생을 살았던 루이 왕.
하얗게 타버린 그의 바람은 하나였다.
[이번엔 나서지 말고 조용하게 살고 싶어]
하지만 이게 웬걸.
평범한 소방관이던 아빠가 어느 문파의 소문주였다?
평범한 고아였던 엄마는 알고 보니 재벌 11세?
결코 평범하지 않은 환경이다.
SSS랭크지만 평범한 엑스트라 알바를 선택한 윤지후
하지만 그는 몰랐다.
벗어날 수 없는 왕의 길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
신이 된 게임 개발자
20%
《게임개발자, 내가 만든 세계에 들어가다》
“내가 만든 게임 속 세계에 갇히다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최고의 게임 개발자 현태민. 그는 자신이 만든 게임 〈아르칸〉 출시를 하루 앞두고 게임 속 세계로 전이된다.
평범한 현실의 직장인이었던 태민은 이제 자신이 설계한 캐릭터, 몬스터, 그리고 함정들을 직접 상대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다행히 그는 〈아르칸〉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제작자.
숨겨진 보물, 최적의 전투 전략, 그리고 미로를 푸는 비밀까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면서 태민이 알던 모습과 미묘하게 달라져 간다.
그의 지식이 과연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태민은 게임 속 영웅들과 함께 세계를 모험하며 점차 변해가는 게임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 게임, 내가 설계했지만… 점점 내가 모르는 곳으로 흘러가고 있어!”
강력한 적들과의 전투, 신비한 퍼즐과 함정, 그리고 제작자조차 알지 못했던 숨겨진 스토리.
과연 태민은 게임 속 세계를 구하고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 세계의 또 다른 운명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
창귀 깨어나서는 안 될 존재
20%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금지된 섬, 유사도.
유사도 근처 장마도에서 태어난 승호는 어렸을 때 그 섬에 대한 악몽 같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그 섬을 떠난 후, 우연히 대학교 동아리원들과 함께 고향 섬을 찾게 된다. 짝사랑하는 다희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도 잠시, 그녀와 친구들이 몰래 유사도에 들어갔다가 실종된 것을 알게 된다.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성 형사의 도움으로 유사도와 그곳에 숨겨진 깨어나서는 안 될 끔찍한 존재에게 점점 다가가게 되지만, 모든 것을 숨기려고 하는 거대한 세력들이 이들 앞을 가로막는다. 과연 그들은 유사도와 그곳에 숨겨진 진실을 알아내고 깨어나서는 안 될 끔찍한 존재를 막을 수 있을까. -
다시 환생한 마도사의 두 얼굴
20%
제자리로 돌아올 터인 두 개의 영혼이 잡아먹혔는지 돌아오지 않았다.
신이라는 자는 영혼을 도구마냥 가지고 놀며, 입가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다.
영혼 중 하나는 젊은 나이에 의문의 병으로 세상을 떠나,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육체와 이름으로 살아갔다.
그의 새 이름은 카뮤에라.
소년은 꿈속에서 불타오르는 세상을 등지며 이름조차 모르는 그들이 피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향해 외쳤다.
“반드시 살아남아! 도망가!”
“널 사랑해…….”
“후회를 만들지 마!”
매일 그의 귓속에서는 자신의 목소리가 말을 걸어온다.
“이 아기의 이름은 카뮤에라. 아첼트락 신성국의 언어로 잃지 않는 기억입니다.”
이름을 받는 순간, 카뮤에라는 이전 삶의 기억을 떠올린다.
이름을 지어준 명명자와 언젠가 만나는 날에, 자신의 이름에 대한 경위를 묻기 위해.
새로운 세상에서 적응을 하며 살아가던 카뮤에라는 점점 자신의 몸이 좋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마을 숲에서 아름다운 알을 발견하게 되고, 태어난 알 속의 존재를 ‘꼬마’라 짓게 된다.
그리고 말을 걸어오던 목소리는 더 이상 다시는 말을 걸어오지 않게 되었다.
그 순간, 카뮤에라는 전생의 영혼과 관련해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삶을 지키고 진실을 알기 위해, 단서들을 찾아내고, 여정을 떠나는데……. -
판타지 카페
20%
마왕군과 110년 전쟁을 치르고 귀환한 영준.
레드 드래곤 카르실라와 성북동에 카페를 차렸다.
이계 친구들의 도움으로 시작한 카페에서 가족들과 조용한 일상을 보내길 원했지만.
어째 점점 더 장사가 잘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직 그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
잠만 자도 쏟아지는 무공백서
20%
- 내가 드디어 각성했다. 능력은 전생몽(前生夢).
죽어도 살아난다는 전생(轉生)도 아니고, 이전의 생에 대한 꿈이라고?
마력은 꼴랑 E등급이고?
그래도 각성자라고 열심히 살았더니…,
전생의 삶을 꿈꾸고,
천하제일인 천마의 무공도 알게 됐다.
문제는 심득은 있는데, 내공이 없다.
그림의 떡이 된 셈.
하지만 게이트에 쌓여있는 영초, 영물들.
이를 토대로 개고생을 한 끝에, 오른 초극마의 경지.
뭐든지 나와! 다 썰어줄 테니까. -
현계 구운몽
30%
수백 년 만에 차원을 넘어 다시 돌아왔다!
부귀와 영광은 버렸다.
사랑하는 여인들마저 버려야 했다.
이유는 단 하나, 소중한 여동생을 위해서.
그녀들은 나 없이 살아갈 수 있지만,
여동생은 내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으므로.
목적은 여동생을 좋은 사람에게 시집보내기!!
그러다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나보다 오빠가 먼저 아니야?” -
전기의 기사
30%
“그곳에서 그녀와 살아야 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한 남자의 분노.
그것이 거대한 폭풍의 시작이었다!
“모두 뜯어 고칠 것입니다.”
번개와 함께 세상에서 사라진 연인들.
그리고 그들이 다시 서울에서 만나게 되는데…….
지켜주지 못한 그녀를 향한 사나이의 뜨거운 심장이
이제 벼락이 되어 세상을 강타한다!!! -
두번 사는 절대기억능력자
30%
사고로 과잉기억증후군을 얻은 강혁.
특수부대를 전역하고 경찰이 되어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싸이코패스 살인마 신상현의 표적이 되고.
아내와 딸을 잃고, 자신도 살해를 당했다.
모든 기억과 함께 과거로 돌아온 강혁.
가족을 지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절대기억능력은 세상을 구할 힘이 된다. -
초인강호
30%
장백산 출신의 ‘강현’.
그는 고향을 사랑했으나 떠나야 했다. 누명을 쓰고 행방불명이 된 형의 복수를 하기 위해.
당시의 중원은 특수한 ‘이능력’을 가진 고수들이 등장하여 혼란이 일어나고 있던 형국.
“우리와 함께 협의를 위해 싸우지 않겠나?”
이능력 특수 부대인 무림맹 ‘요이대(妖異隊)’에 가입하여 강호를 횡행하게 되니.
세상을 멸하려는 자들과 그들을 막으려는 자들.
각자의 목적을 가진 ‘초인’들의 혈전으로 세상은 피로 물들어간다.
“나를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그게 너희들의 실수다!”
호랑이의 성혈이 혈관에 흐르고 있는 투사, 백호신권(白虎神拳) 강현.
분노한 그의 주먹이 천하 무림을 가른다. -
프로스트 레이서
30%
그가 자동차를 타면 아무도 그를 앞설 수 없다!
가장 앞에서 달리는 사나이, 설유진.
자동차 도둑에서 F1 최고의 레이서가 되어가는 동안,
그의 질주는 멈추지 않는다.
감정을 표현할 수 없는 병으로 마음껏 표현할 수 없지만,
좋은 사람들과 기연을 만나게 되고,
최고의 레이서가 최고의 팀을 만들어 간다.
차가운 심장을 가진 따뜻한 남자 설유진의
최고로 향하는 질주, 프로스트 레이서! -
신빨 최고 재벌무당
30%
“나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었다.”
아진그룹의 혼외자로 태어난 무혁
평생 감시와 핍박 속에 살아왔다.
그리고 결말은 비참한 죽음이었다.
그런데 22년 전으로 회귀를 했다.
인간의 길흉화복을 보는 눈과 함께….
“이 능력이라면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 -
초인전설
30%
‘사신전설’의 작가 ‘K.석우’
그가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전설!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몸은 망가졌고, 살인자의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는 지옥으로 버려졌다.
“언젠가 내가 너희들 앞에 서는 날 지옥을 보여줄 것이다.”
죽어가던 하빈의 앞에 나타난 무공서와 이계의 마법사 이테고르.
그들의 만남이 또 하나의 전설을 탄생시켰다.
“나의 이름은 제론 맥티넌…….” -
초인류 연대기
30%
환경오염은 인간에게 대재앙을 안겨주었다.
인류는 종의 보존을 위해 방주를 만들고,
새로운 지구를 찾아 우주로 나아갔다.
“대체 여긴 어디지?”
그들이 착륙한 낯선 세상.
하지만 세상은 다시 종말을 준비하고….
사람들은 답을 찾기 시작했다.
“늦기 전에 그녀를 멈춰야 해.” -
고려, 천하의 주인
30%
무신정변을 주도하고
고려를 장악했던 이의방.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게 되지만,
꿈에서 자신의 비참한 죽음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의 앞에 떨어진 고등학생 유현수.
미래의 지식으로 그를 구하게 되는데…….
약초 캐던 고등학생과 고려 최고 권력자.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고려의 역사를 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