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는 플레이어가 되었다
2025.12.15 ~ 2025.12.28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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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플레이어가 되었다
30%게이트가 열리고, 플레이어와 플레이어가 아닌 사람들로 나뉜 세상.
그런 세상에서 NPC가 된 것까진 좋았다.
죽을 위험도 없고, 안전 구역만 지키면 되니까.
내 안전 구역이 게이트에 먹히기 전까진 그랬다는 거다.
이제 죽기 싫으면 플레이어가 되어 게이트를 없애고 새 안전 구역을 만들란다.
"제발 예전처럼 그냥 살게 해주라!" -
흑존환생
30%흑도 제일인, 흑존 강현.
빌어먹을 정파 놈들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하는데…?
남궁세가 반푼이 막내로 환생했다.
피에는 피, 배신에는 배신.
이것이 흑도인의 태도다.
정파의 심장부에서 흑도의 재건을 외치다! -
달이 지다
30%원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냉대해도 아버지가 좋았다. 독설과 욕을 퍼부어대도 동생들이 좋았다. 나를 죽이려 해도 그런 동생들을 있게 해준 어머니가 좋았다. 그래서 남궁세가가 좋았다. 그들을 사랑하고 세가를 사랑했었다. 그랬기에 노력했고, 세가의 더려운 오명을 씻고자 죽을 것을 알면서도 등 떠밀려 먼 길을 갔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내게 무슨 짓을 했는지 돌아보게 할 것이다. 검을 들어 만천하에 나를 증명할 것이다. 후회해라. 그리고 한탄해라. 내가 반드시 그리 만들어줄 것이다.
풍백의 신무협 장편 소설 『달이 지다』. -
검제
30%이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정의(正義)이고, 협(俠)이냐!
이런 것이 정의이고, 협이라면 난 망설이지 않고
악(惡)을 선택하겠다!
무림제일인 천검제의 제자. 그 어떤 무공도 꿰뚫어보는 눈!
평범하지 않은 능력을 가지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것은 죄인가.
초야에 묻히길 바란 남자, 선우하현.
이제 그가 자신만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강호를 향해 검을 들었다! -
가문의 마법사
30%전정현 판타지 장편 소설 『가문의 마법사』 제12권 (완결).
기사 가문에서 태어나 기사로서 살아왔지만 마법사 대신 몬스터의 미끼가 되어 숨을 거둔 아이덴. 열다섯. 과거로 돌아온 그는 미래를 바꾸기 시작했다! -
천년귀환
30%절대무공에 도전했다 천 년 동안 잠들었다. 깨어난 제문혁과 사도태문이 발견한 것은 완전히 변해 버린 세상. 강호에 나와 발견한 것은 천 년 전 자신들을 버린 사형들의 흔적이었다. 이윽고 두 사람은 새로운 무림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 천 년을 이어 온 ‘하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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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왕소람
30%“술법의 세계 또한 방대하고 심오하다 들었다.
그 안에 네가 찾고자 하는 해답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천 년 동안 대성한 자가 없는 ‘천뢰신공’.
연씨금창부 후예 연소람은 그 난제를 풀기 위해
운남성에 은거한 술법문파 ‘신기밀문’을 방문한다.
신기밀문 문주의 아들, 천재 술법자 단우관을 만나
우정을 나누고 무공과 술법을 교류하는 연소람.
하지만 단우관의 외숙부 대독흠은 야망에 불타
신기밀문을 삼킨 뒤 무림을 지배하고자 하고,
소람과 우관은 목숨을 건 도피행에 나서는데.
단철의 무공과 영검의 술법이 함께할 때
무림을 구원할 최강의 ‘파왕’이 탄생한다! -
머릿속에 우주선이 착륙했다
30%작곡과 기타를 취미로 하며 택배 기사로 일하는 정지오는 좋아하는 가수 크리슈나의 리허설 현장을 보러 갔다가 벼락을 맞는다. 벼락과 함께 지오의 머릿속에 미래에서 우주선을 타고 온 자신의 후손 윤대열이 들어온다.
라라 바이러스로 인류가 멸망해 가는 미래에서 온 윤대열은 뇌에 주입하여 천재적인 지능을 줄 수 있는 약물을 가지고 있었다. 윤대열은 정지오와 거래를 한다. 이 약으로 정지오를 음악천재로 만들어 4개월간 음악 활동에 열중하게 해 주면, 그 이후 과 -
게이트가 나타났다
30%1인 제작 인디 MMORPG 드림월드, 현실이 된 게임을 탐험하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자기장 이상 현상과 갑작스레 출현한 게이트 너머의 세계.
그러나 그곳은 몇몇 사람들에겐 익숙한 땅이었는데…….
""이제 왜 이곳에 오게 됐는지 알겠지?
바로 자네가 드림월드를 제작한 개발자이기 때문이다.""
군복무 중이던 개발자 이도군은 연구소로 불려와 국가적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그는 드림월드의 세계를 탐사해 가며 그곳에 이미 다른 자들이 있음을 알게 -
베이스볼 커맨더
30%“선의를 베풀면 그만한 덕을 보게 될 게야.”
미국 유학 중 당한 뜻밖의 사고는
야구를 포기했던 이재성에게 행운으로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구단주와의 인연. 더욱 튼튼해진 어깨와 몸.
선수의 상태와 구위를 파악하는 신비한 감각.
‘포수’라는 새로운 자리에서, 팀과 경기를 지배한다!
‘파워피처 만득씨’, ‘마투마타’에 이은
스포츠 판타지의 대가 일필의 세 번째 강속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