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50화 무료 3주차
50화 무료로 연재작품 정주행
2025.12.15 ~ 2025.12.2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
소환사 아카데미의 최강자
50화무료[카드가 이 세상을 구원한다.]
헌터들이 카드게임으로 싸우는 소설, 「유니크 테이머」의 주인공이 되었다.
원작의 비극적인 결말을 바꿀 수 있는 카드는 단 한 장. 그걸 손에 넣어야만 한다. -
영웅&마왕&악당
50화무료악당은 꿀 빠는 직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너무 힘들다.
영웅과 싸우고, 영웅을 속이고, 영웅을 가르치고, 영웅에게 도망치고….
업무 중 영웅과 조우할 확률 99%
힘들어서 악당 못 해 먹겠다!
평생 악의 조직을 전전하다가, 이제 은퇴해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나 했는데….
잡일 시키려고 주운 게 마왕이라고?
게다가 영웅은 왜 또 찾아와?
뭐? 은혜를 갚겠다고?
내 은퇴 생활을 아작 내 놓고 그게 할 말이냐!
악당을 가호하는 아흔아홉 악마시여….
신의 축복이나 받고 뒈지소서!
*내용 수정 및 외전 추가된 개정판입니다. -
폐급인 척했던 학교생활
60화무료영혼에 실체가, 의미가 생기게 되면 과연 세상은 어떻게 될까.
인간들은 영혼의 본질, 이데아를 깨닫고 실체화시키기에 이르렀다.
세계는 재래식 무기가 통하지 않는 이데아 위주로 사회를 구성하고,
사회 또한 오직 이데아와 그 전투력을 위해서만 포커스를 맞췄다.
F급 영혼에 F급 전투력을 가진 박진성.
어설픈 군사제를 도입하는 고등학교,
이데아 등급을 매기는 단위체계로 인한 멸시만, 어언 10년째.
하지만 그의 실체는 S급 이데아 ‘완전한 살의’의 각성자.
박진성은 사람을 죽이는 살의가 영혼의 의의라는 것에 괴로워하고
스스로를 F급, 폐급인 상태로 봉한 채 살아가게 된다.
살의가 영혼의 의미인 박진성.
박진성은 끝끝내 살의를 제어하고 영혼에 차이 따윈 없다는 걸 증명할 수 있을까?
학교, 사회, 세계, 이능.
모든 상식들을 가볍게 무시하는 적의에 대해 이빨을 들이밀 수 있을까?
학교도, 사회도, 세상도, 악마도 멸시하는 곳에서 외친다.
“영혼에 격은 없어.” -
신이 된 게임 개발자
50화무료[게임개발자, 내가 만든 세계에 들어가다]
“내가 만든 게임 속 세계에 갇히다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최고의 게임 개발자 현태민. 그는 자신이 만든 게임[아르칸] 출시를 하루 앞두고 게임 속 세계로 전이된다.
평범한 현실의 직장인이었던 태민은 이제 자신이 설계한 캐릭터, 몬스터, 그리고 함정들을 직접 상대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다행히 그는 '아르칸]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제작자.
숨겨진 보물, 최적의 전투 전략, 그리고 미로를 푸는 비밀까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면서 태민이 알던 모습과 미묘하게 달라져 간다.
그의 지식이 과연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태민은 게임 속 영웅들과 함께 세계를 모험하며 점차 변해가는 게임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 게임, 내가 설계했지만… 점점 내가 모르는 곳으로 흘러가고 있어!”
강력한 적들과의 전투, 신비한 퍼즐과 함정, 그리고 제작자조차 알지 못했던 숨겨진 스토리.
과연 태민은 게임 속 세계를 구하고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 세계의 또 다른 운명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
판타지 조선
50화무료이계에서 귀환한 강현.
시간 오류로 조선으로 떨어지고,
임진왜란 한복판에서 이순신을 구했다.
“선계에서 왔습니다.”
이계의 선인들과 용이 조선을 보우하사
선조가 물러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
천재 검사는 신관을 지망한다
50화무료마룡을 베고, 세상을 구한 이엘은 죽었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두 번째 삶이 시작되었다.
검 대신 성서를, 전장의 포효 대신 신전의 종소리를 택한 천재 검사 이엘.
그는 이번 생에서 신관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이제 사람 좀 안 베고 살아보자.”
그러나 세상은 그를 조용히 두지 않는다.
신의 뜻에 따라, 그는 새로운 운명의 조각을 마주한다.
천재 검사의 두 번째 선택, 그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
용사님 수련의 시간입니다
50화무료20년 전으로 귀환한 용사 크리스티안.
스승의 배다른 동생이 되었다.
열심히 처맞고…… 으드득! 열심히 굴러서…… 빠드득!
이 제자, 한 몸 바쳐 스승님에게 받은 모든 것을 돌려드리겠습니다. -
내 딸은 무공 천재
50화무료정마대전 최후.
천마의 힘을 빼기 위해 섬전대의 대주로 출격한 지천우는 기어코 천마의 심장에 검을 박아 넣는다.
하지만 물밀듯이 밀려오는 지독한 회한과 염증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 여인 하연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는데.
“아빠?”
태어난 지도 모르고 있던 네 살배기 딸이 있었다.
“연우야. 이젠 네가 내 강호다.”
내가 가진 것들이 곧 너의 배경이 되는 거라면.
그렇다면 보여줘야 하지 않겠는가.
“약속하마. 너의 길은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다.” -
잘못 귀환했지만 돈 벌기가 쉽다
50화무료다른 별로 소환되어 타 행성의 마왕이란 존재를 죽였다.
그 은하계의 신이 임무를 마친 나를 되돌려보내 주었는데, 도착한 곳이 내 세상이 아니다.
평행차원으로 오게 된 나는, 할 수 없이 헌터의 존재가 있는 세계에서 살아가기로 했다. -
별로 위대한 대한제국이다
50화무료처음에는 꿈인 줄 알았는데 꿈이 아니더라
대한제국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아닌
세상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는 이야기 -
서바이벌이 너무 쉬움
50화무료재입대했다.
각성했다는 이유 만으로.
근데, 생각보다 할만 하더라. -
즉사기인 줄 알았는데 지옥이었다
50화무료스킬이 아닌 권능을 얻었다.
즉살(卽殺)이 아니고 지옥이었다. -
예술고 또라이 천재 작가
50화무료노벨문학상 수상 실패로 빠지게 된 회귀 지옥.
이번 삶은 그냥 즐기기로 했다.
화려하고 달달하게. -
쳐다만 봐도 돈이 쌓임
50화무료어느 날, 내 눈에 특별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
엑스트라 왕자는 세계정복을 시작한다
50화무료어느 날, 소설 속에서 죽어버리는 유약한 왕자의 몸속에 들어왔다
.
온갖 암중 세력이 판치는 세계에서 나는 반드시 살아남고 말 것이다. -
창업군주는 흑막이 되었다
50화무료실존하는 세상인지 아니면 게임 속 세상인지 모를 이계에 떨어진 장 시온.
일개 용병에서 시작해 세상을 구한 용사이자 대영지의 공작이 되어 모든 것을 이뤘지만,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반 세기의 탐색 끝에 다시금 공작령과 가문의 힘을 되찾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는데...
위대하고 전설적인 창업군주의 귀환이 세상에 폭풍을 몰고 온다. -
재벌가의 문제아가 되었다
50화무료평범한 공무원이 대기업과 최고권력자들을 상대로 복수를 계획한다.
의혹의 교통사고 끝에, 대기업 집안의 문제아로 환생한 검사.
야수와 같은 생존력으로 비즈니스의 정글을 헤쳐 나간다. -
무림 메가코프 은하상단
50화무료사천의 약! 용천의 검! 곤륜의 옥! 중원 모든 게 있습니다!
만병통치약! 합금신검! 인조금강! 중원에 없는 것도 있습니다! -
암흑진혼곡
50화무료가문과 의형제, 약혼녀에게까지 배신당해 명예와 지위를 잃고 폐인이 되어 버린 사내가 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무공을 잃고 사지 근맥이 찢어져도 그는 기었고.
강호 최대 금지(禁地)인 악인곡으로 피신한다.
“나의 이름은 지금부터 진혼(鎭魂)입니다.”
그곳에서 피눈물을 닦아낸 진혼은 사대 악인의 절기를 이어받는다.
“원수들이여. 그대들에게 내일이 있다고 보는가.”
배신자들을 향해 악몽이 되어 돌아온 사내.
“너희의 영혼을 찢어발기고 그 앞에서 진혼곡을 연주하리라.”
암흑이 다가온다.
상처 입은 사내가 올리는 서글픈 곡조일 테니.
복수의 음율은 이제 시작되었다. -
망겜의 악당 수집가가 되었다
50화무료눈을 뜨니, 망겜의 악역이 되어 있었다.
[악당의 직감]
-악당은 악당을 알아보는 법! 인물이 악당이 될 가능성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
처음 보는 이상한 특성과 함께. -
고시원 입성 둘째 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50화무료어젯밤 치맥을 나눈 고시원 동료가 괴물에게 머리를 꿰뚫렸다.
-
창문 밖을 내다보면 안 돼
50화무료정부에 의해 갑자기 봉쇄된 지방의 한 소도시.
이유를 묻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대답은 없다.
들을 수 있는 것은, 매일 저녁 도시를 뒤덮는 ‘절대 창문 밖을 내다보지 말라’는 안내방송뿐. 주민들은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지시에 따른다. -
혈부천령
50화무료마을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가족의 죽음, 그날의 비극을 뒤로 하고 떠났던 강찬은 7년 만에 다시 고향, 귀혼촌(歸魂村)으로 돌아온다.
-
백작가 바바리안이 너무 강하다
50화무료어릴 적 바바리안에게 맡겨진 백작가의 후계자.
부모님의 살해 소식을 듣고 영지로 귀환한다.
머릿속엔 책으로 쌓은 지혜를,
육신엔 바바리안 전사의 혼을 담고서. -
법의 신과 함께함
50화무료평범하던 그의 머리에 여섯 법전(六法典)이 스며들었다.
-
이번 생은 재벌로 살겠습니다
50화무료한국을 지배하는 ‘갑’들의 비밀을 쥐고 있는 베테랑 해결사는 여동생의 죽음을 막기 위해 성공을 결심한다.
-
소설 속 엑스트라
75화무료"설은 하나의 세계과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
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
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
[소설 속 엑스트라] -
몰락한 문파의 대제자
50화무료일곱 분파로 쪼개져 몰락해버린 전진.
무리한 운기로 주화입마에 빠진 전진의 대제자 앞에 기묘한 주마등이 펼쳐진다.
평행 세계의 무협 게임 고인물이었던 기억과 함께 시스템을 얻게 된 운휘.
그런 그가 몰락한 문파를 다시 일으키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
악역이 돌아왔다
10%최고의 악역 배우를 꿈꿨던, 서주원.
그러나 망나니 같던 그에게 주어진 타이틀은
국민 악역이 아닌, 국민 악인(惡人).
한국에서 철저하게 망한 뒤, 연기를 계속하고자 미국으로 간 그는
낯선 땅에서 악역으로 정점을 찍지만…….
후회스러웠던 과거의 기억이 계속 그를 괴롭힌다.
“…20년 전이라고?”
그러던 그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기회.
이번 삶에선 후회스러운 과거를 바꾸고 모든 걸 가진 악역이 되겠다…! -
나는 될놈이다
10%"처음부터 평범하게 강한 직업은
키워봤자 재미가 없잖아?
약한 직업을 키워야 하는 재미가 있지!"
타고난, 축복 받은 재능!
그러나 변태 같은 취향!
스스로 어려운 길을 고르려고 했지만
세상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뭔 전설 직업이야? 싫어, 인마! 취소! 취소!”
뭘 해도 될놈은 된다. 될놈 김태현의 게임 정복기! -
초월급 성자는 몰래 추앙받는다
10%모든 차원에서 탐내는 특별한 성자가 된 해솔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