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해도 완벽한 예술 천재
2025.12.01 ~ 2025.12.14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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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해도 완벽한 예술 천재
20%붓을 들면 명작이 탄생한다.
실패한 예술가 지망생에게 찾아온 천재적 능력.
"이 멋진 능력으로 행복해야지."
가족, 친구들과 웃음꽃 피는 하루하루.
그럼, 예술은 언제 하냐고? 걱정 NO.
대충 손만 대면 캔버스에 명작이 탄생한다.
오늘은 '피에트 몬드리안'처럼 감각적으로.
내일은 빛의 화가 '렘브란트'처럼 숭고하게.
그럼 내일 모레는?
'잭슨 폴록'처럼 현대 예술을 해볼까? -
검술 천재가 감정을 잃음
20%어릴 적 머리를 다친 후 감각이 예민해지고 한번 본 건 잊지 않았다.
대신, 감정을 잃었다. -
아귀-더 바이러스
20%장기매매 조직에 납치된 고아들을 찾기 위해 조직의 본거지에 침입한 차인호.
현장을 포위한 경찰에 체포되어 오지의 섬 청태도에 수감되고, 어느 날 갑자기 섬에 창궐한 아귀와 암살자들을 피해 필사의 탈출을 한다!
탈출한 차인호!
육지에 발을 올렸는데 육지의 상황은 더 좋지 않다.
불과 11개월이 지났을 뿐인데…….
아귀들로 완전히 파괴된 나라에서 차인호와 동료들은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할 수 있을까. -
비상
20%막강한 군사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화려하게 비상하는,
다시 쓰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
21세기 어느 날, 백령도에서 비밀리에 행해진 실험은 일순간 그 주변의 모든 것을 19세기 말 대한민국으로 타임워프시킨다.
그런데 타임워프된 것들은 대한민국에서 자랑하는 모든 첨단무기들이었다.
망연자실했던 것도 잠시, 그들은 꿈꾸던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게 되고…….
조아라에 회당 3만의 조회수를 기록했던 유호의 처녀작 비상을 새롭게 구성하여 발간하였다.
꼭 바꾸고 싶은 우리 역사를 작가의 상상력과 실존하는 사건(역사, 문화, 전쟁, 군사무기 등)을 모두 망라해 새롭게 선보이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꿈꿨던 대한민국의 발자취를 그려내고 있다. -
레드 트라이엄프
20%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최악의 미션!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가 유호의 소설 『레드 트라이엄프』.
한국선적 화물선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사건.
정부는 케냐에서 활동하는 밀리터리 에이전트로
이름보다 ‘심바’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김석훈과 접촉을 시도한다.
김석훈은 국정원 소속 차수연의 의뢰를 받아들여 급히 소말리아로 향하지만,
사건의 이면에는 의외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
김석훈은 첫날부터 빗발친 총탄 속에서 악전고투하는데….
권력과 맞서는, 진실을 향한 한 남자의 미션을 그린 『레드 트라이엄프』
역사와 국제정세에 대한 작가의 해박한 지식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인다. -
망나니 황태자로 살아남는 법
20%「황태자 미하일은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입니다.
어쩌면 그는 주인공 유진보다 괴로웠을지도 모릅니다.」
- 철혈혁명기 276화, 작가의 말.
부패한 제국에서 혁명을 일으킨다는 소설, ‘철혈혁명기’.
내가 소설 속 황제의 아들, 미하일에게 빙의되었다?!
“원작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겠어. 소설의 결말을 다시 써 주지.”
혁명 끝에 소중한 것을 전부 잃고 죽음을 맞이하는 미하일.
그리고, 애독자로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고 있는 나.
과연 운명을 바꾸고 해피엔딩을 맞이 할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