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급 천재 소환사로 귀환했다
2025.11.21 ~ 2025.12.04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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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급 천재 소환사로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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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의 산물이자 새로운 세계로의 발전을 이룩하게 만든 탑.
그곳을 오르는 이들, 클라이머.
탑을 오르고 부와 명예를 얻어가는 시대, 단 한 명의 소환사가 나타났다.
쓰레기에서 전설로.
천재 소환사로 귀환한 남자의 이야기. -
SSS급 방구석 대장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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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질 하는데 대장간이 왜 필요해?
아늑하고 안전한 방구석에서 하면 되지. -
음악동아리에 회귀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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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편에 늘 음악을 품고 살았던 CEO 조공명, 꿈을 포기하기 전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다.
다시 얻은 삶의 기회를 이번엔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그는 음악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만남과 사건. 그리고 음악 이야기.
“명아. 다른 건 생각하지 마. 네가 내는 소리를 통해 무엇을 전달할지, 그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닿게 할지만 생각해.
그리고 이 무대를 두 번 다시 없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어.” -
아포칼립스의 귀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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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마왕을 따라 차원을 넘었더니,
전생에 살았던 현대 사회였다.
기껏 돌아온 그곳도 언데드가 가득한 세상이 되었다.
자유 기사 나부랭이가 된 나이지만,
할수 있는 것은 해봐야겠지? -
전생자는 무결점 재능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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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최강의 가문을 세웠던 검제가 환생했다.
그런데 전생이 한 개가 아니라고?
[전생의 기억을 열람하였습니다.]
[전생의 고유 능력이 전이됩니다.]
검술에, 정령술에, 신성마법에, 약학 연금술 등등.
당최 못하는게 없는 전생자의 경이로운 일대기. -
회귀 후,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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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지 못할 것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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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재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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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내 잘못이고 운이 없다고 생각했다.
허나 진실은 내 생각과 달랐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친구란 놈은 내 다리를 걸고 있고 아내는 등에 칼을 꼿았다.
하지만 이젠 달라지리라.
배신당하고 농락당했던 30년의 세월.
그 모든 기억을 가지고 회귀했으니. 너희들에게도 똑같이 되갚아 주리라.
회귀 후 90년대를 살아가는 서태주의 이야기 -
전설급 귀환자가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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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낯선 세상에서 살다 지구로 돌아왔다.
내가 없던 10년 동안의 지구는 많은 것이 바뀌었다.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이 진시후라고요? 그럼 이 사람은 뭔데요?
무려 대작가라 불리는 또 다른 내가 있었다 -
게임 속 얼굴천재 아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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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잘생긴 게 최고야. 늘 새롭고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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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흑막이 되었다.
그것도 내 손으로 디자인했던 캐릭터에.
그런데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
귀환한 마신은 만렙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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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선계 마저 공포에 떨게 했던 마신의 자리에 오르며 모든 것을 거머쥐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의 경외, 평생을 써도 부족함이 없는 금은보화, 말 한마디로 대륙의 지도를 바꿔버릴 수 있는 절대적인 권력까지.
‘하지만 모두 거짓된 것들이지.’
그저 본인들의 이득,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경외하는 척하고, 제물을 바쳤고, 고개를 조아리고 있을 뿐이다.
가족들처럼 대가를 바라지 않고 진정으로 ‘내 편’이 되어준 사람은 없었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결국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다.'
그렇기에 되돌아갈 것이다.
오랜 시간 그리워 한 지구, 소중한 가족들의 품으로.
과거의 무능하고 어리석었던 스스로의 행동을 바로잡고 진정한 행복이란 것을 찾아 갈 것이다. -
교육스킬로 무림대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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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업계의 일타강사 진교.
기억을 가진 채 환생하여 무림세계에 태어나다.
근데 뭐 해먹고 살지?
“어쩔 수 없지 뭐. 이번에도 일타강사 아니, 무림이니 목표는 무림대스승이다!”
고아로 태어나 아버지처럼 따르던 스승님이 돌아가신 직후 마치 운명처럼 찾아온 첫 제자!
“언제나 당당해야 하는 강호인에게 예의범절이 왜 필요한데요?”
“그건 맞아보면 안다. 사랑의 매!”
“악-!”
예의범절을 중점으로 한 현대화 된 유교사상(꼰대)!
자본주의 사회를 겪은 전생으로 인한 금전 사랑(돈벌레)!
거기에 다재다능한 교육 스킬로 무장한데다 한 번 가르친 제자는 끝까지 책임지는 일타강사 자긍심까지(꼰대!!!)!
이 모든 걸 갖춘 최강의 무림대스승 진교가 찾아온다! -
게임 속 아카데미의 핵과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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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게임속 아카데미속이다.
그것도 두개의 게임이 짬뽕된 수집형 카드게임 말이다.
하지만... 나는 핵과금러다.
<아카데미> <카드수집> <학원생활> <코믹> <소환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