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찍는 엑스트라
2025.11.20 ~ 2025.12.03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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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찍는 엑스트라
30%주연마저 죽어 나가는 세계의 엑스트라에 빙의되었다.
그리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설정 카메라] - 자신이 촬영한 피사체의 설정을 변경합니다.
내가 찍은 피사체들의 설정이 바뀌기 시작했다. -
내 눈에 스카우트
30%축구 게임 기획자였던 평범한 회사원 이주혁.
어느 날 그에게 기이한 능력이 깃든다.
'저라면 이 선수를 선택할 것 같네요.'
스카우트로서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당신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 아직 있어요.'
관중을 열광케 하는 스타 플레이어, 그들이 처음부터 스타였던 것은 아니다.
진흙 속의 진주를 찾는 일, 내가 선택한 선수는 누구보다도 밝게 빛날 것이다! -
상태창을 보는 천재 성우가 되었다
30%성우 지망생이란 꿈을 가진 채 가난한 집안 사정에 시달리며 살고 있던 찬우.
성대 결절에, 점차 무너지는 가정.
성우의 꿈도 접어야하나 라고 생각하던 그때, 눈 앞에 상태창이 나타났다.
「Lv 1. 성우 지망생, 이찬우. 능력을 개방합니까?」 -
인생, 다시 한 번!
30%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인생, 다시 한 번. -
오너가 게임을 캐리함
30%한 때 정점이었으나 지금은 명실상부 최악이 된 프로 팀, ‘몬스터즈’
-킹브스 선정 없던 5부리그 만들어서라도 강등해야 하는 팀. -프로들한테 사냥당해서 팀 이름이 몬스터즈 ㅋㅋㅋ
-옆팀 팬인데 보약 꺼억 하고 갑니다^^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딴 경기 굳이 봐주는 우리가 프로 시청자 아니냐ㅋㅋㅋㅋ
-'내가 뛰어도 쟤보단 잘하겠다' 에서 '쟤'를 맡는 팀 ㅋㅋㅋ
이제 그런 팀은 없다. 내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 이 팀은 이제 내가 캐리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