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판타지 신작 이벤트
2025.11.13 ~ 2025.11.26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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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20%전역과 함께 받은 방출 통보.
길을 잃은 배우 지망생.
피에로 분장을 하는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다.
[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
국가에게 버림받은 군단장 헌터가 되었다
20%이제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군이 아니다.
휴전선 너머 득실거리는 괴수들.
어느날 시작된 괴수들의 갑작스러운 총공세.
최전방 부대들에겐 국가를 위해 희생하라는 명령이 내려오는데-
"나라를 위한 충정? 지랄하네."
코앞까지 다가온 죽음을 향해 마지막까지 저항하려던 그때.
평범한 군인이었던 강명석은 각성한다.
[각성을 위한 모든 조건을 충족하였습니다.]
[능력 : 강철의 군단장]
이젠, 내가 군단이다.
<국가에게 버림받은 군단장 헌터가 되었다> -
여배우는 회귀 PD를 좋아해!
20%순진하게 당해 방송가는 물론 사회에서 매장당했다.
그것도 아내와 함께.
징글맞은 방송계지만, 그래도 꿈이란 미련이 남아 있었는데 매장 당하기 직전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인생의 기회를 얻게 된 만큼, 다시는 실패하지 않을 거다.
무엇보다 같이 고통받았던 아내를 위해, 아내만을 위한 PD가 되리라! -
글러먹은 빙의
20%어느 날, 다른 세계로 끌려왔다.
게임 하나 기가 막히게 잘했다는 이유로!
“……그러니까 명예의 전당, 그것 때문에 이렇게 된 겁니까?”
“네, 맞습니다!”
게임 ‘세로니스’에 다시 없을 기록을 세운 이수혁.
이 게임은 이세계를 본떠 만든 조악한 짝퉁이었고,
기록을 경신한 플레이어의 혼을 납치하는 함정이었다니.
돌아갈 방법은 단 하나!
“납치의 주범, 혼란의 신이 쓰러진다면.”
“그러니까, 저보고, 그, 신을 죽이라고요?”
“네! 빙의자들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겁니다!”
‘염병…….’
고인물 중의 고인물!
빙의자 유리, 글러먹은 빙의의 운명에 맞서다!
[글러먹은 빙의] -
눈뜬 천재의 KPOP
20%장르는 없다. 좋은 곡과 나쁜 곡이 있을 뿐이다.
우리 모두가 같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나는 장님이었지만
음악을 통해 모든 세상을 볼 수 있었다.
[눈뜬 천재의 KP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