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맹주 막내제자
2025.11.17 ~ 2025.11.30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
무림맹주 막내제자
30%무림 최강 천하십수이자 호정단주, 이환!
임무 중 마교의 혼세신마 등광천과 싸우다 정신을 잃게 되는데…….
눈 떠보니 여긴 우리 집? …아니, 어린 시절 우리 집이잖아?
믿기지 않지만, '만일 진짜 과거로 돌아온 거라면, 이번에는 그냥 당하지 않는다!'
그렇게 열일곱 살에 맞이한 팔월 팔일 밤.
머리가 터질 것 같은 통증과 문득 머리 속에 떠오르는 무언가.
“천수일기합(千手一氣合) 득원강(得元剛)…….”
무심코 말하던 그는 멈칫했다.
"이건 혼세신마의 절대마공이잖아? 그 구결을 어떻게 아는 거지? 내가 미친 건가?!" -
천재 매니저는 성지순례중
30%나이는 서른셋, 막막한 생활.
결국 늦깎이 신입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한 우정우.
그의 앞에 놀라운 기회가 나타난다.
[대박. 감태희랑 밤이랑 결혼 예정임.]
ㄴ 성지순례 왔습니다
ㄴ 순례 왔습니닼ㅋㅋ 애인 생기게 해주세요
우연히 보게 된 미지의 홈페이지.
그곳에서 사실로 밝혀진 미래의 성지순례글을 볼 수 있다.
구박덩이 로드매니저?
아니, 이제는 천재 매니저다! -
무림환생! 게임npc되다
30%프로게이머로서 정상에 오른 그 순간 찾아온 심장마비.
눈을 뜨니 내가 하던 게임의 npc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가장 인기 없는 npc가!
남궁세가의 둘째 공자 남궁천.
그저 철부지로 흥청망청 살아온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버지와 형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대적할 힘을 키워야 한다!
「당신에게 새로운 인생이 주어집니다. 도전하시겠습니까?」 -
이세계 갓물주로 살아가는 법
30%홀로 살아가는 가난한 편돌이 인생.
나만의 건물을 짓는 크래프팅 게임이 삶의 유일한 낙이다.
[망해가는 세계의 재건자로서 당신을 초대합니다.]
그런데 그 게임 속으로 떨어졌다고?
여기선 나 혼자 건물을 지을 수 있다고?
그렇다면 남은 건, 돈을 쓸어 모으는 것뿐! -
용제신화
30%“젠장. 또 인간 몸에 처박혔네.”
“너, 너는 누구냐?!”
벼락이 내리꽂힌 그날, 몸 속으로 들어온 한 마리의 용(龍).
그로부터 얻게 된 놀라운 기연.
바로 무림의 용제(龍帝)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
무적호위
30%삼류무사의 아들이던 장천운.
아버지를 잃고 건달패의 일원으로 살던 그는 어느 날 강가에서 다 죽어가던 노인을 구하게 된다.
그와 살면서 꿈속에서 무술을 배우고 단련하던 그는
무 노인을 추격해온 구천성 총사의 눈에 들어 소성주의 호위무사가 되기 위해 강련곡에 들게 된다.
세월이 흘러 한 사람 몫의 호위무사로 성장한 천운은 소성주의 호위무사가 되었지만,
구천성 내에서 성주위를 찬탈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소성주를 호위해야 하는 그는 음모의 중심으로 휘말려 들어가는데……. -
신마귀환
30%신마 진무량, 원수의 후손으로 환생하다!
신교의 교주, 신마 진무량은 절대검신 독고황에게 패배한 뒤 눈을 감는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그의 후손으로 환생하고 말았다.
게다가 무공을 익힐 수 없는 몸을 가진 애송이 녀석, 용무린으로!
‘나는 걸어온 싸움 앞에 절대로 꼬리를 말지 않는다.
그렇게 살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통쾌하게 죽으리라!
나는 신마다!’
과연 그는 절대 무공의 경지에 다시 오를 수 있을 것인가.
귀환한 신마의 통쾌한 행보.
그의 발걸음에 온 무림이 진동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