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퀘스트가 보이기 시작했다
현대판타지 추천작품 이벤트
2025.11.14 ~ 2025.11.27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
어느 날, 퀘스트가 보이기 시작했다
30%[새로운 퀘스트가 생성되었습니다.]
평범한 일상, 퀘스트가 보이기 시작했다. -
클론
30%불우한 삶을 끊어내기 위해 산을 오르던 김영빈.
그의 앞에 죽어가는 한 외계인이 나타나고, 김영빈은 그의 목숨을 구한다.
"내가 준 능력으로 삶을 뒤바꿔 봐라."
자신을 클론이라고 밝힌 외계인은 김영빈에게 세 가지 보답을 한다.
영생, 지식, 그리고 아티팩트.
하루아침에 능력자가 된 김영빈은 차근차근 자신의 삶을 바꾸기 시작한다.
대한민국 재벌 1위가 되어 승승장구하는 삶을 살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을 끌어당기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차원 너머로 끌려가게 되는데... -
역주행 밴드 2회차
30%모든 것을 얻고 오직 꿈 하나만을 잃었던 삶.
회귀 후, 단 하나도 잃지 않기로 결심했다. -
아포칼립스의 좀비술사
30%[직업 생성이 완료되었습니다.]
‘...뭐?’
고개를 푹 떨구던 차지운이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시야 앞에 시스템 문자가 떠오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차지운님의 직업은 ···]
꿀꺽-
[좀비술사입니다.]
차지운의 동공이 흔들렸다. -
힐러인데 정치 만렙
30%재난급 게이트에서 천신만고 끝에 생환했다.
동생은 적폐 소리 듣는 협회장이 되어 있었고, 헌터들은 대중으로부터 혐오받고 있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치력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