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전생작가
2025.11.12 ~ 2025.11.25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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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전생작가
30%신비한 책상을 얻은 내게 거물들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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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가문의 천재 흑마법사가 되었다
30%복수를 위해 흑마법사가 되었다.
그런데.... 좀 잘못된 곳에 태어난 것 같다. -
삼국지 위연무쌍(魏延無雙)
30%촉한의 명장이나 반골의 상이라는 이유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삼국지 속 위연으로 빙의했다.
반골의 상? 이번 생에는 촉한의 '성골' 위연이 되겠다. -
축복의 천신계
30%“뭐야 이건. 게임이 아니잖아. 아예 다른 세상이잖아!”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 눈을 뜬 이현우.
그의 눈에는 게임 ‘천신계’의 시스템이 보였다.
마법과 전투, 어느 쪽이든 애매한 직업 ‘전투마법사’.
하지만 그것은 이 세계의 법칙을 뛰어넘는 존재였다!
“내가 잘못 생각했어. 이건 저주가 아니었어!”
‘에쥬라’라는 새 이름을 얻은 이현우.
그에게 내린 최고의 축복 ‘천신계’.
현실과 게임, 두 개의 차원이 융합해 가는 세상,
마법사의 한계를 초월한 그의 행보가 대륙을 경악시킨다! -
불사신 혈랑
30%명의 무사 이진석은 불로불사가 되었고
600년이 흘러, ‘혈랑’이라 불렸다.
‘혈랑’이란 이름으로 중국 암흑가를 떨게 했던 이진석.
평범한 사업가의 신분으로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 첫발을 디뎠으나
국가를 장악하려는 부패한 대기업의 음모에 얽히고…….
“당신들 미쳤어. 어떻게 그 사람을 건드릴 생각을 해.
처음부터 상대가 혈랑이라고 말을 했어야지!”
최강이 되기 위해 살아왔던 불사자.
핏빛 늑대의 이빨이 시대를 넘어 빛난다! -
돌진 FW
30%“저 애지? 그 사고에서 살아남은 아이 말이야.”
“응. 진짜 고아가 된 거지.”
눈을 떠 보니 같이 웃고 울던 친구들이 없다.
그에게 돌진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죽은 친구들을 위해.
자신을 아껴 준 사람들을 위해.
본인 스스로를 위해.
결코 멈추지 않고 앞으로, 또 앞으로.
“돌진할 때도 고개를 들어라. 그래야 앞이 보인다.”
“원래 들었는데요?”
“…….”
“전 항상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구요.”
넓은 세상으로, 축구 최정상 -
골프가 좋아
30%지독한 불운이 겹쳐 실의에 빠졌던 필상은 새 직업을 얻는다.
남자 캐디, 본인도 편견을 가졌던 일이지만 골프를 접한 뒤에 인생이 바뀐다.
또한 난생 처음 인생의 목표라는 것을 세운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늦깍이 프로골퍼가 되고자하는 30대 중반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려본다. -
태제 덕령
30%[2부 11~17권 추가]
조국이었던 미국에 버림받은 한국계 델타포스 대원,
제임스 킴의 혼이 조상 김덕령의 몸에 깃들었다!
선조 시기, 소년 장사로 이름을 날리던 김덕령.
임진년의 전쟁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하나
역모의 누명을 쓰고 옥사해야 했던 비운의 장군.
천하의 용력에 더해 미래의 지식으로 숙명을 회피한다!
닥쳐올 대환란을 이겨 내어 새로운 나라를 열고
세계로 나아가 대항해시대의 바다를 호령하라!
비운의 장군이 아닌, 위대한 태제(太帝)로 기억될
새로운 김덕령의 거대한 -
고수 기업경영기
30%고랭지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고수 기업경영기』 제7권. (완결)
재계의 재개편, 사람들은 그를 고수라 부른다. 죽음을 헤치고 밟은 한국 땅에는 그가 서 있을 자리가 없었다. 그룹은 해체되었고 그에게 남은 것은 다 무너져 가는 회사 하나와 현금 10억뿐. 이계의 영웅 이현진, 그의 기업경영 일대기가 펼쳐진다. -
그랜드 마스터의 귀환
30%고랭지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그랜드 마스터의 귀환』 제20권. (완결)
전쟁의 신, 귀환하다. 10년간의 종군 후, 대륙을 일통하다. 그랜드 마스터에 오른 한성은 오직 하나를 원했다. 절대 권좌를 내려놓고 지구로 돌아왔지만 세상은 절대자를 갈구한다. 다시 한 번 지존으로 군림하라! 그랜드 마스터의 명광이 이 땅 위에 재현되리라. -
마왕 알테어
30%팔불출 마왕님의 좌충우돌 이중생활! 밤에는 마계의 동쪽을 지배하는 왕 알테어. 낮에는 도시의 소시민 알테어 블랜드. 아이를 위해 차원을 넘나드는 마왕 삼천지교. "나의 애정을 너희의 하찮은 애정과 비교하지 마라." "아~좋은 아버지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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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연금술사
30%권력의 정점에 서 있었던 화려한 귀족의 몰락은 한순간에 일어났다. 하지만 죽음은 그에게 또 한 번의 기회로 다가왔다. 마법과 연금술의 만남, 그는 척박한 현대에 연금술이라는 꽃을 피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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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독존기
30%절망스러운 현실.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을까?
“도와줄까?”
“누구세요?”
“나는 너다.”
“미친!”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링크를 걸었다.
평범했던 일상에 폭풍이 인다.
천악의 거침없는 행보에
세상이 휩쓸린다.
“누가 앞에 있으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