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산철벽
도검 대표작 무료대여권 선물
2025.11.04 ~ 2025.11.17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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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산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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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달의 전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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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도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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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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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강했기에 아홉 조각으로 나누어진 구룡의 기운.
핏빛 원한의 고리를 가슴에 박은 채 구룡을 찾아다니는 소년 용소진.
그의 거침없는 행보에 천하가 숨죽인다.
구룡의 기운이 하나가 되는 날, 세상은 믿지 못할 전설을 보게 되리라! - 
                        
                            
    나도 천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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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실된 일대 천마의 절학을 얻은 도천.
그에게도 천마의 권좌를 차지할 자격이 있을까? - 
                        
                            
    리셋으로 무림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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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히 야비하고 적당히 정직하며, 적당히 냉정한..
그저 적당한 삼류무인이었던 '화운'
"천지간의 간극을 뒤틀어 시와 간을 바꾸니 이를 경천보패라 한다!
억겁의 기다림이 이제야 끝나는구나.
나의 시간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너의 시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무극에 이른 제천마존에게 선택받은 화운, 죽으면 리셋이되는 능력을 부여받게 된다.
무한히 반복되는 시간속에서 화운은 이 능력을 활용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 
                        
                            
    북명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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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품어 버린 한마디.
누구든 동생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그의 의지가 강호를 뒤흔든다.
상호를 구한 최초의 마도.
하늘을 찌를 듯한 묵빛 도기를 치켜들고, 일보에 강호를 종횡하니 만마가 굴복한다. - 
                        
                            
    생사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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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가지 기운이 묵뢰에 요동치는 순간,
생사는 그의 손에 달렸다.
고개를 들었다.
바람이 불어왔다.
피비린내가 풍겼다.
피바람이 자신을 부르고 있다.
왜 가냐고, 어디로 도망치느냐고 따져 묻는다.
가슴 뛰는 피의 잔치가 벌어질 것이니 와서 거나하게 취하라고 손짓하고 있다.
등 뒤의 목곽이 진동했다.
묵뢰도가 답답하다고 꺼내 달라고 외치고 있다.
어서 피를 보게 해 달라고 졸라댔다. - 
                        
                            
    신룡사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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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붕이 만 리를 나는 건 한 번에 쏟아내기 때문이고,
신룡이 강대한 건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기 때문이다. - 
                        
                            
    신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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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마는 죽지 않는다.
단지 다음 세대로 이어질 뿐……. - 
                        
                            
    신마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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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청운의 꿈이 있다. 영웅협객은 못되어도 말단일지언정 천하영웅맹의 무인이 되어 마음에 드는 여인한테 한 이불 덮고 자자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다.
니미, 근데 이게 뭐냐? 생사의 갈림 끝에 태무십전의 절학을 얻은 유운. 절대적 강함만을 추구하는 태무의 맥을 이은 유운에겐 정과 마의 구분조차 의미가 없다.
건드리는 놈들은 모조리 쓸어버린다. 폐월수화, 절대가인.
그녀와 함께 하는 유운의 거침없는 강호종횡기. - 
                        
                            
    섬전신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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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 올지 모른다!
누구든, 무엇이든 배달이 가능하다!
황산 천도봉, 홀로 고립된 예서린.
그녀에게 갑자기 뛰어든 한 사내.
“배송왔소.”
그때부터 시작된 기묘한 동행.
통인 과극천의 기묘한 ‘사람 배송’이 시작되다! - 
                        
                            
    소천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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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봇짐을 걸머메고 걸음을 옮기면서 그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태양을 가져올게."
건조한 목소리와 함께 일렁이던 소년의 눈빛이 어느새 심연처럼 가라앉아 있었다.
일족을 천형에서 구하기 위해 그가 도를 들었다.
이제 소천의 거침없는 행보가 이어진다.
분노에 찬 그가 마침내 중원 대륙을 질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