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한 삼촌과 함께하는 킬링 라이프
2025.10.29 ~ 2025.11.1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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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한 삼촌과 함께하는 킬링 라이프
10%
던전, 헌터, 용사가 나타난 세상.
다른 세상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던 것들.
하지만 삼촌이 혼수상태에 깨어나면서 달라졌다.
[용사? 내가 다 죽여버렸지.]
귀한한 우리 삼촌은 마왕이었다. -
여학패재고대(비참하게 죽는 조연에 빙의했다)
10%네 방식대로 하면 ‘허희’가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아?
현대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허희.
눈을 떠보니 소설 『행복한 고대 삶』 속 동명의 등장인물에 빙의해 있었다. 그런데 이 인물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조연이란다.
저를 이 세상으로 끌고 온 시스템은 ‘지혜가 사람을 행복으로 이끈다’며 금기서화(琴棋書畵)를 갈고닦길 종용하지만.
고장 나서 제대로 기능도 못 하는 주제에 사람을 이용해 먹으려고만 하잖아?
그렇게 허희는 시스템의 충고를 묵살하고 저만의 방식으로 원작 줄거리 속 비참한 최후를 바꾸려 고군분투한다.
난 내 방식대로 살아남을 테니, 넌 가만히 지켜보기나 해!
원제 : 女學霸在古代
저자 : 좌작령령수(坐酌泠泠水)
역자 : 단하 -
행림춘
10%암살자로 활약하던 소모는 고대 하가(夏家) 5소저 하금의 몸에 빙의한다.
눈 떠 보니 하가의 3방 사람이 된 소모.
새로 생긴 부모도 쌍둥이 오라버니 하기도 그녀에게 잘해 주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노부인의 시선은 곱지가 않다.
알고 보니 하금의 아버지는 뛰어난 의술을 지닌 의원이건만
3방 식구들은 가문에서 홀대받는 신세.
거기에 더해 노부인은 학당에 다니는 하기를 의관에 보내라 명한 후,
액막이로 삼을 신부를 구한다는 나가(羅家)에 하금을 시집보내려 하고.
하금으로 살기로 한 소모는
어떻게든 제 인생을 살기 위해 혼사를 거절하고는,
하기 대신 자신이 남장하여 의관에 나가겠다고 하는데….
* 원제: 杏霖春
* 저자: 坐酌泠泠水
* 번역: 지이본 -
121세기에서 살아남기
10%정신을 차려보니 홀로 낙오된 병사. 마법에 가까운 과학 유물과 인간의 손길을 찾아볼 수 없는 원시림이 공존하는 세계.
그곳에서 살아남으려는 병사의 이야기. -
뼈 교체로 무한성장
30%나는 뼈를 갈아치워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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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블랙맘바
30%서쪽으로 기운 초승달을 배경으로 바위 꼭대기에 우뚝 서 있는 인간 형체,
한 손엔 피가 줄줄 흐르는 쿠크리를, 다른 손엔 총신이 달아오른 권총을 들었다.
야시경에 비친 모습은 어둠을 배경으로 활활 타오르는 시퍼런 디아블로였다.
“악마다!” -
숨만 쉬어도 (여자)연예인이 홀려버림
30%나는 재능이 있다.
아니, 재능에 당첨되었다. -
위대한 혈통의 천재 사생아
30%재능은 있었지만 재능밖에 없었던 전생.
이번 생은 혈통부터 위대하게. -
탑 레시피가 보여!
30%보쌈집을 주름잡은 칼질의 고수, 요리사 강호검.
잔혹한 음모 끝에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데...
"요리사의 돌...?"
18년 전으로 돌아온 그에게 신비한 보물이 나타난다!
이제 당하는 삶은 살지 않겠다.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한 요리사 강호검의 일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