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귤러 감정사의 회귀
판타지 명작 할인
2025.10.16 ~ 2025.10.29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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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귤러 감정사의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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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원과 이어진 지구, 비밀에 휩싸인 각종 유물과 아티팩트들이 범람하지만,
제대로 된 감정사가 없어 대부분이 쓰레기로 전락하여 굴러다닌다.
[통찰안을 발동합니다.]
하지만 내게는 보인다.
그 쓰레기 더미 사이에 '진짜'가 무엇인지. -
두 번 사는 검찰청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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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패기 넘치는 젊은 검사 김재민.
국회의원 김만복과 대기업 총수 곽형직의 비리를 파헤치던 중 동료들에게 배신을 당해 비참한 죽음을 맞게 됐다.
그렇게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나 생각하던 찰나-
눈을 떠보니 완벽한 찐따 고딩 곽동훈의 몸에 빙의가 되어 있었다!
하필이면 이 놈은 내가 수사하고 있던 대기업 총수 곽형직의 혼외자.
너무 어이 없는 상황에 엄청 당황했지만-
어쩌면 내가 복수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자, 그러면 나는 뭐부터 해야 할까. -
노력형 대마법사
30%#노력 #학원 #대학생활 #힘법사 #회사경영 #신기술 #마도공학 #성장드라마
사수생 이영원.
이제는, 노력의 대가를 보답받고 싶다.
살면서 노력은 꽤 해봤다.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보답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질적인 심리 증상으로 첫 번째 수능을 망한 이후 그 순수했던 마음을 잃어버렸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 인생은 무력해졌다.
하지만 6월 어느 날.
어쩌다 본 소설 속에서 신비한 기연을 만났다.
[당신은 집념의 대현자입니다.]
오직 노력으로 10서클에 이르렀던 소설 속 주인공 클리버 루이스.
그의 마법이 나에게 주어졌다.
‘평정심’, ‘집중력’, ‘정신적인 쾌유’
하찮기 그지없는 효과를 가져다주는 삼류 버프 마법들이지만, 노력과 어우러지면 엄청난 시너지를 내는 마법들이었다. -
F급 길드장이 돈이 너무 많음
30%F급 하급 헌터였던 내가.. 사실은 신이었다고?
형 코르네와 한 내기로 인해 울며 겨자먹기로 인간 '지연우'의 몸에 들어온 에이테르는 멸망을 막기 위해 영웅이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인간의 몸으로 신의 힘을 쓰는 덴 한계가 있고, 무엇보다도 귀찮은 것은 딱 질색.
그렇다면 내 대신 싸워줄 영웅들을 지원해 주면 되지!
가진 것은 돈밖에 없는 F급 길드장 지연우. 영웅들을 모으기 위해 flex를 시작하다! -
회귀했더니 무공 천재
30%가문의 수치, 천한 핏줄로 멸시받던 이준.
하지만 약자가 설 자리는 없었다.
그렇게 비참히 살아가다 대격변이 일어나는 날.
[특성 무공 루트가 개방되었습니다.]
빌어먹게도 특성이 개방됐다.
그러면 뭐해? 이제 죽을 건데.
그런데 웬 걸.
눈을 다시 떴을 때는 7년 전, 특성이 개방된 채로 돌아왔다.
약자의 삶은 이제 끝났다.
지금부터 겪어보지 못한 강자의 삶이 펼쳐진다.
[시스템][헌터][성장물][아카데미] -
만마의 어머니
30%원작의 최종 보스 바알을 탄생시키는 제물에 빙의했다.
그래서 바알을 창조할 악의 꽃, 에텔론페에게 목숨 걸고 계약을 청했다.
절박함이 닿았을까.
에텔론페 고유의 권능, 검은 사도를 탄생시키는 힘을 갖게 되었다.
제물을 잡아먹고, 마침내 검은 사도들을 탄생시켰을 때.
에텔론페를 숭배하는 크라오논 왕족의 공주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었다.
나는 원작 주인공이 증오하는 검은 사도들의 어머니가 되었으니까. -
내가 읽은 소설의 주인공이 성좌였다
30%10년간 연재한 소설을 읽었더니,
성좌(星座)의 삶을 들여봤다는 이유로 운명을 볼 수 있는 특전을 받았다. -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30%암살자에게 비참한 죽음을 당하고, 과거로 회귀한 에른.
그런데 그의 눈에 <차원 거래서>가 깃들어 있었다!!!
???: 자 힘을 냅시다. 저희 다 같이 영차 영차 해보죠
???: 영
???: 차
???: 영
???: 영차고 나발이고.. 이대로 끝나면 저희 다...
에른: 후후후후
[거래가 완료되었습니다.]
[보유 포인트 : ?????P]
모든 기억을 가지고 회귀한 에른,
중고로운 차원나라... 아니 평화로운 차원나라에 폭풍이 불기 시작했다!! -
마왕은 학원에 간다
30%프롤로그에서 마왕이 죽고 마계가 멸망하는 소설, 『마왕은 죽었다』
나는 그 소설의 '마계 왕자'가 되었다.
...살려줘. -
필멸자들
30%본디 현대에서 킬러로 활동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무림으로 넘어가 무림지존이 된 종오.
절대자의 삶은 허무한 법.
종오는 세상을 등진 채 은거하며 무공 연구에만 몰두한다.
하지만 지존에 등극한 이후 더 이상 발전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신공의 경지가 깊어지고,
종오는 우화등선하여 육신을 벗고 떠난다.
그리고 눈을 뜨자 그는 현대,
무림으로 떠나기 직전의 지하철 플랫폼이었다.
돌아온 종오는 이제 킬러로서의 삶도 씻고,
원래 자신의 뿌리를 찾아 평온을 얻고자 한다.
그러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갈수록 의문의 사건이 펼쳐지고,
평온한 줄만 알았던 현대 또한 충격적인 일들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귀환한 종오의 거침없는 행보가 다시 한 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