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더 레전드
2025.10.15 ~ 2025.10.28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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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더 레전드
30%국가의 부름을 받고 새롭게 뛰어든 게임. 전장의 혈투부터 고대의 피라미드까지 다채로운 세계 ‘갤럭시안’. 전설적인 게이머 아크의 화려한 기환은 개뿔, 왕년의 화려한 시절은 다 끝났다. 굴욕적인 죽음부터 파티를 구하기 위한 치열한 구직까지, 뭐 하나 쉽게 풀리는 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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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무한 재능의 흑마법사가 되었다
30%100번째 캐릭터를 생성한 순간, 아무도 엔딩을 보지 못한 중세 RPG 게임 모리탄 연대기에 빙의했다.
살기 위해 흑마법사를 택한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하찮은 벌레들 같으니라고.
말과 행동에 오글거리는 보정까지 생겨 버렸다.
그런 와중에 세상의 멸망까지 남은 시간은 3년.
‘빌어먹을.’
…나, 살아남을 수 있겠지? -
신의 마력을 가졌다
30%나는 하찮은 농노 출생이나 태어날 때부터 마력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마법, 검술, 연금술, 제작술 등, 세상의 각종 신비를 접한 이후 단 한 번도 재능의 부족함을 느낀 적 없었다. -
케이지 출신 연기 천재
30%뻐억-
유한이 눈을 감았다.
그리고 떴다.
근육질 형사 공석이 눈을 까뒤집고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컷!”
감독이 소리를 질렀다.
“야 이 미친 새끼야! 사람을 진짜로 때리면 어떡해!”
이때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상대 배우를 때려서 기절시킨 무명 배우 한유한이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가 될 줄은. -
이든
30%파이판 대륙, 실연의 상처로 수도 아카데미행을 결정한 이든 소우. 허브 헌터들의 권유에 샛길로 빠져 던전 탐험까지 감행하지만 던전에서 챙긴 아이템은 확인도 못 해 보고 최강 몬스터의 피어로 의식을 잃고 마는데…….
<하룬>의 작가 이현비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이든』 -
신비한 무공사전
30%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천하의 무공이 내 손안에 들어온다면.
"마교한테 깽판이나 쳐 봐?"
천마에게 승리하기 위한 관존(官尊) 서문경의 분투가 시작된다. -
이거 게임 아님
30%아무 생각 없이 구매한 VR기기.
그런데 뭔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
"이거 게임 아닌 것 같은데?" -
레벨 업 무림세가
30%눈을 떴을 때, 난 멸문한 가문의 소가주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내 앞에 펼쳐진 중원무림은..
"잠깐. 이거, 게임 무림천하랑 똑같잖아?"
수련하면 레벨이 오르고, 임무를 완수하면 보상을 받는.
내게만은 조금 특별한 무림의 세계.
이제부터 이 곳에서, 천하제일인이 되기 위한 설우의 행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