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무림 초월자
연휴 무협 정주행 특집
2025.10.07 ~ 2025.10.20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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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무림 초월자
30%십만대산(十萬大山).
그 차가운 대지 위에 모두가 시신이 되어 있었다.
형제와 다름없는 칠주(七柱), 정무맹주, 사도련주, 창왕…….
그리고 나 천주 백무린까지도.
결국 이대로 끝인 건가……
천마의 손에 마지막 의식이 끊어지는 순간, 왼손에 끼워진 취옥 반지가 빛나기 시작하는데…….
-새로운 초월자를 환영합니다.
"응?"
알 수 없는 목소리와 함께 초월자로서의 새 삶이 시작되었다. -
산공질풍기
30%무림맹 심처에 마련된 비밀뇌옥에는 한 사내가 갇혀 있다.
그의 이름은 진소천.
호사스러운 수감 생활을 보내는 진소천에게 한 명의 손님이 찾아오고
운남행이 결정된다.
반쪽짜리 무공 하나, 뛰어난 머리,
이 둘만을 가지고 싸우는 진소천은
강호를 종횡하기 시작하는데……! -
황
30%비장함하늘조차 전율할 엄청난 난세를 맞이한 대륙의 풍운(風雲).
그 난세에 비운의 벙어리 왕자(王子) 주천화가 뛰어든다.
무림을 둘러싼 음모는 결국 황실의 암투로까지 이어지는데…
일천 오백 년의 시공(時空)을 건너뛰어 주천화에게 이어지는 엄청난 기연…
악마적인 아름다움을 피풍(皮風)처럼 걸치고 천하를 침묵시킬 힘을 지닌 채
그렇게 한 사내가 대륙을 횡단하기 시작한다. -
패왕전설
30%정과 마의 기운을 이어받아 고금최강의 근골을 타고난 용군휘. 소림에 감금되어 있던 전설적인 패왕의 의지를 이어받아 무림 강호를 뒤흔들 전설을 다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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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불패
30%나라에 버림받은 병사. 남은 것은 곧게 선 신념과 벼려진 의지뿐. 사마악도가 종횡하는 무림에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려 최강의 용병이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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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열전
30%33년 후에나 드러나게 될 무림 황제의 은거 장소를 자신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 말은 그곳에 잠들어 있는 무공과 보물은 자신의 것이나 다름없음을 뜻한다.
거기다 미래에 벌어지는 대략적인 상황들을 알고 있는 것은 덤이었다.
생각을 정리한 무현의 한쪽 입꼬리가 스윽 올라갔다.
“이제부터는 내가 받은 것을 돌려줄 때인가?”
지금부터 패왕의 역사가 시작된다. -
광전승
30%학승인 가렴을 만나 소림사에 입적하게 된 오량은 우연한 계기로 실전된 금강불괴신공을 얻게 된다.
타고난 체력과 신력은 금강불괴와 어우려져 그에게 광전승이라는 별호를 만들어 주었고.
인연이 된 주소희와 엮이며 광전승이라는 이름으로 무림을 활보하게 되는데...... -
파천옥녀제왕도
30%압도적인 힘의 마도와 이에 대항하는 백도무림 사이에서,우애 좋은 형제가 무림의 온갖 권모술수를 극복하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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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서가 생겼다
30%무학의 일획을 그었다고 칭송받는 천마, 소림사의 시초라 불리던 달마대사, 당대의 적수가 없음을 늘 한탄했던 검제 백제일, 그밖에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도제, 권왕, 독마등 당대천하제일인이라 불렸던 무인들.
[책을 열람하겠습니까?]
나는 한 권의 책을 통해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
금편포쾌
30%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은 삼류 말단 포쾌 금연휘.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눈 떠 보니 8살 꼬마?
"은가장? 그러니까 내가 무림 감찰 포쾌의 그 은가장 둘째 공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