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록
연휴 추천 무협 30%할인
2025.10.02 ~ 2025.10.15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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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록
30%마교의 비밀 병기로 이름 대신 삼백칠십이 호라 불렸으나
칠 년 전 인연으로 따스한 스승님과 자운룡이란 이름을 얻게 된다.
하지만 어두운 곳에서 음밀히 시작된 음모는 그가 처음 얻은 따스함을 부숴 버리는데….
무적이 될 것이다!
누구도 내게서 소중한 것들을 앗아갈 수 없게 하리라!
만약 그것을 방해하는 자가 있다면…
하늘이라도 부술 것이다!
복수의 칼을 빼 든 자운룡의 걸음이 세상을 울린다! -
절세무혼
30%세상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가고 어머니마저 데려 갔을 때.
하늘이 무너진 그 자리에서 태윤의 슬픔은 분노로, 분노는 원한으로, 원한은 결의가 되었다.
'네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 네가 갖고 있는 자리, 위치, 삶, 그 모든 것들을 빼앗아 주마.'
강해지리라! 강해져 저들의 것을 빼앗으리라!
빼앗고 또 빼앗아 모든 것을 독식하리라! -
태극신무
30%오로지 태극권만 고집하던 무당 제일의 둔재, 진유성.
어느 날, 동문과의 시비 끝에
전설 속 자소선맥의 진법에 빠지게 되는데…….
“저는…… 세상을 뒤덮는 거목(巨木)이 될 것입니다.”
진법이 깨지는 날,
중원은 새로운 영웅을 맞이하게 된다! -
혈사자
30%만약 죽음 후, 새로운 삶이 주어진다면?
그때에 찾아오는 느낌은 어떠할 것인가…….
'엿 같군.'
강호유일세 천마성과 마도천하의 거두, 일천 대마인이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그리고 시작되는 새로운 사자의 역사!
「절대검천」「태극신무」의 작가 사도연이 보여 주는 새로운 영웅 이야기! -
신도무쌍
30%삼 년 전 나는 죽었다.
그리고… 다시 태어났다.
사부를 해했다는 오명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었다.
몸에 백팔십 개의 비혈구를 박은 채로 뇌옥에 갇혔다.
하지만 하늘은 절대 나를 버리지 않았다.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한 그에게 찾아온 뜻밖의 인연!
절혼령.
그것은 죽음이 아닌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었으니!
지금 여기, 무적도의 독보신화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