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검주
무협 30%할인 이벤트
2025.09.25 ~ 2025.10.08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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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검주
30%약하다는 이유만으로 철저히 버려졌던 사내.
천하가 모르는 신비의 초인들에 의해 무적의 절대 강자가 되어 십 년 만에 귀환을 하지만, 그를 맞은 이는 아버지도 형도 아닌 천하절색의 호위무사.
우군이라고는 하나 없는 거대집단 백야성에서 사내가 믿을 사람은 오직 자신의 호위무사뿐.
“월령검의 변화를 깨우치면 천하가 내 것이 되리라.”
십팔만 리 대륙을 가르며 피어나는 위대한 사랑 앞에 하늘도 땅도 머리를 조아린다.
* 필명 천봉 강호의 은밀한 곳에서 고수를 꿈꾸며 살아가는 삼류무사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주요 작품 : 북천적가, 무적도, 마객 신마전설, 묵객, 창천, 낭왕무오, 흑안의 마검사, 귀환무사, 초인지로 등 다수 -
묵검질풍록
30%곽운 신무협 장편소설 『묵검질풍록』 적풍, 그는 누구인가. 한 자루 묵색 검과 과묵한 성격의 소유자, 그래서 묵검이라 불리는 자. 그리고, 감히 범접치 못할 신위를 떨친 제일의 호위무사. 무인이면서도 무인답지 않은 자는 단지 적일 뿐. 고요한 바람, 적풍은 이제 맹렬한 질풍이 되어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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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마존
30%무림 역사상 가장 치사하고 부러운 놈. 전대미문의 엄청 얍삽하고 탐나는 무공. 피독기공을 운기하면 몸이 사라지고, 기척마저 느껴지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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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벽가
30%벽씨 가문의 팔대독자 벽운성. 약관의 나이에 항주의 밤을 평정하며 뭐 하나 꿀릴 것 없이 살아왔으나 중원의 예비 장인들은 뉘 하나 알아주는 이 없었다. 더욱이 치를 떨기에 이르렀다. 강호 사상 극악의 결정체인 가족으로 인해서. 바람 잘 날 없는 인생, 가족을 갈아엎기 전엔 답이 없다. 급기야 벼랑 끝에 내몰린 벽운성은 벽씨 가문 개과천선지계를 수립하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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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일혼
30%손병규 신무협 장편소설 『만천일혼』 순박한 바보 소년, 우태태. 가슴에 네 명의 사부를 두고, 보무당당하게 나서는 무림에 출두한다. 긴장하라, 천하여! 바보와 천재는 한끝차이, 천재란 우태태의 등장으로 천하가 긴장한다. 퓨전 무협의 신개념 패러다임 우태태가 펼치는 무협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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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검
30%도해의 신무협 장편소설 『사도신검』
묘한 웃음과 함께 갑자기 출현한 공동파 최고의 원로도사.
그로 인해 음모와 계획은 조금씩 틀어지고 상상도 못했던 도가 수행이 시작된다.
수련을 가장한 폭행은 보법이 되고, 족보도 없는 도경은 심신수양이 되느니.
그는 과연 신교의 전설이 될 것인가 공동의 날개 될 것인가. -
황룡난신
30%이백 년 만의 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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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영웅(黑道英雄)
30%칼.
아비를 죽게 만들고 숙부들을 자결케 만든 물건.
다시는 힘이 없어 당하지 않겠다.
세상 모든 칼들을 망가뜨려버리겠다는 절규!
구주강호에 전설이 되어버린
혈검(血劍)의 탄생은 운명이었다.
나의 얼굴을 본 자, 죽는다!
나만의 강호를 살아가겠다던 구양소유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스펙터클한 무협 "흑도영웅(黑道英雄)"
그 안에서
당신만의 강호를 꿈꿔 보십시오. -
건곤지인
30%유림(儒林)의 개구쟁이 기무설.
부모님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소년의 바람과 달리
건곤의 운명은 그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
전 무림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
늘어만 가는 인연과 커져만 가는 한.
그 속에서 소년은 강해질 수밖에 없었다.
‘반드시 건곤지인이 되겠어!’
기무설이 걷는 길이 곧 건곤지인의 길일지니.
문이 열리는 순간, 온 천지가 요동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