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살수의 이중생활
2025.09.24 ~ 2025.10.07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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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살수의 이중생활
30%[무림맹주(武林盟主) 모용율천 암살]
기한은 3년.
방법은 자연사를 제외한 모든 것.
0이 하나 빠진 듯싶어 고개를 들어 바라보았다.
“뭘 그리 뻔히 쳐다보느냐?”
“아무래도 뭔가 잘못 적힌 듯합니다.”
“그럴 리가 있느냐.”
“3년이라니요?”
“너무 길면 바꿔줄 수는 있다.”
“그것이 아니오라······”
“오늘따라 사설이 길구나.”
10년 만에 동굴 밖으로 나온 귀살문의 특급살수 무영.
살기 위해선 절대고수인 무림맹주를 죽여야 한다!
그렇게 천하제일 살수의 무림맹 교관 생활이 시작된다. -
소드마스터가 아이돌을 잘함
30%[당신은 계약서에 서명하였습니다.]
눈앞에 떠오른 붉은 빛의 상태창.
사내는 그 상태창의 글자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한 채, 그대로 죽었다.
[이제부터 ‘파이몬의 재능’이 당신에게 계승됩니다.]
[이제부터 환생을 시작합니다. 즐거운 내세가 되십시오.]
그리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눈을 떴을 때.
“1357번 참가자 뭐해요?”
“이곳은...?”
하온은 수많은 참가자들이 모여든 오디션 장에 있었다.
“아, 뒤에 사람들 기다리는데 뭐하냐고요! 오디션 안 볼 거예요?” -
회장님의 신입생활
30%내 회사의 신입사원으로 환생했다.
‘회사를 바꿀 수 없다면, 다시 회장이 되어보련다.’ -
불사신의
30%신의(神醫). 일선의 모든 것을 물려받은 유일한 제자 화타. 불사에 가까운 능력으로 중원을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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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스탯 업
50%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기계괴물이 되어버리는 세상.
정우는 형을 구하기 위해 기계괴물이 득실거리는 인펙트존으로 향한다.
특별한 시스템에 의해 장악된 인펙트존.
죽은 자의 마지막 생각을 볼 수 있는 정우.
"누구든 나를 막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
투사의 탈을 쓴 모차르트
50%투박하지만 넘치는 투쟁심으로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투사’ 서주혁.
그가 지네딘 지단(Zinedine Zidane)의 재능과 함께 과거로 회귀한다.
투사처럼 몸을 내던지고 모차르트처럼 필드 위를 누비는 축구선수 서주혁의 이야기. -
아크(ARK)
50%게임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게임을 시작하나 초반부터 꼬여 버렸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
아크, 그의 집념 어린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
퀘스트 생존일지
50%[메인 퀘스트 도착!]
[널 위한 퀘스트]
갑작스레 생겨난 몬스터와 시스템.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운.
그는 퀘스트의 노예다. -
사관이 항해를 너무 잘함
50%“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미래인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했음에도 내 꿈은 무척 소박했다.
시대를 앞서간 수학자이자 과학자, 현대 의학을 창시한 의원, 한글 창제의 핵심 학자, 비선 실세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세상이 날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는다.
킬방원이 부르고 숙청 머신 영락제가 날 찾으신단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참여하게 된 정화의 1차 대원정.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먼저 대항해시대를 열어 버리자. -
쓰레기 마법사의 회귀
50%할 줄 아는 마법이라곤 오직 하나 뿐이었던 마법사는 회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