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비록 무협 특별전
2025.09.13 ~ 2025.09.26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
무해비록
30%
무무진경, 십만마도, 광해경 모두 무해비록에 담았다!
이훈영의 작가의 신무협이 시작된다! -
야차도
30%
칼자루를 쥐고, 적을 죽이는 무인은 결국 철혈의 길을 걸어야 하는 존재다.
그 대상이 설사 신이라 하더라도.
- 까마득한 태고의 시절! 천신이 이 땅에 천인을 내려보내니 천인은 바람과 구름을 일으키는 술법을 인간에게 가르쳤으나 그 술법이 너무 난해하여 인간들은 결국 무공의 수준으로만 익힐 수밖에 없었다. -
용아십병
30%
눈앞에 멀쩡히 서 있는 놈. 반각 전까지만 해도 옆구리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팔다리의 뼈가 죄다 부러져 덜렁거렸다.
결정적으로 목이 돌아가 등짝과 가슴이 반대가 되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광경이었다.
한데 지금은 두 눈 멀뚱히 뜬 채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니…. 우연히 용혈을 얻게 된 강비의 모험이 펼쳐진다! -
전륜마도
30%
마(魔)는 곧 두려움이다. 마인(魔人)은 어둠을 씹고, 죽음을 삼킨다.
그래서 마도(魔道)는 피와 공포의 길이다.
얽히고 설킨 운명의 수레바퀴, 복수는 복수를 낳고 피는 피를 부른다.
하지만 마인은 부수고 나아갈 뿐이다. 적이라 판명되면 죽인다. 가장 간단하고 참혹한 죽음을 내린다.
다시는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냉혹한 죽음이다. -
전륜마룡
30%
강자가 되기 위한 절대 법칙 하나! 절대 꺾이지 않을 의지!
아수라파황교 모두가 환호하는 존재 소신녀 사도용아
남들과 다르게 사신무장을 꿈꾸던 사내 철무강
강해지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모든 것을 걸었던 그가 허락되지 않았던 장소에서 그녀를 만났을 때 얼어붙은 운명의 시계추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켜 주겠다! 내 모든 것을 걸고!”
사내는 가슴으로 약속했고 피와 땀으로 그것을 지키려 목숨을 걸었다!
광포한 기운의 파륜공과 섬전의 전륜구류도 세상이 전륜마룡이라 명명한 철무강 지금 그가 강호에 거친 일성과 함께 도를 들었다! -
철혈마룡
30%
전장을 지배하는 절대 법칙 하나. 약자에게 돌아오는 것은 오직 죽음! 강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없다!
흑풍대주와의 만남은 저주받은 혈맥을 최강의 천마혈맥으로 바꾸고 수라의 걸음을 향햐게 되는데…….
묵빛 장포와 두 자루 기형도 거친 야성의 혈왕기와 수라참룡도법으로 명부의 사신이 되어 철혈을 노래하다!
마를 멸하기 위해 마가 된 위대한 무인의 신화는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
첩혈신룡
30%
도검의 신무협 장편소설 <첩혈신룡>
운명과 숙명이 부딪치고, 신념과 의지가 격돌하여 피가 마를 새도 없이 흐르고 또 흐르니 첩혈이요, 잠룡들이 난립하는 어지러운 세상에 영호들을 이끌고 난세를 평정하니 신룡이라.
범잡이 집안의 후예 소무열, 신룡의 운명을 타고났으나 천명은 아직 그를 부르지 않으니, 잠룡이 웅비하는 혼탁한 난세에 스스로 천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뛰쳐나갔다.
금강무종을 향한 소무열의 거침없는 행보를 통해 지금 이 순간, 무림 천하를 떨쳐 울릴 무열제의 신화가 시작된다. -
반선마제
30%
온통 얼음과 눈뿐인 땅 북해, 그곳에서 발견된 고금 제일인의 흔적.
정(正), 사(邪), 마(魔)의 고수들이 모여 피 튀기는 싸움을 했으나.......
결국은 51년 동안 아무것도 발견된 것이 없었다.
계륵이 되어버린 땅 북해.
그 오지로 발령난 지유빈의 좌충우돌 북해 탈출기. -
절대무쌍
30%
타타르의 수장 테르칸을 죽인 전신 초담운의 행보를 따라간다. 친우에게서 돌아온 화살촉 하나가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남궁가의 암투 속에서 오라비를 잃고 혼자 된 남궁서연은 어느 날 찾아온 오라비의 친구로 인해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권력의 단맛에 취해 혈육을 저버린 자들을 응징했다. 하지만 그 뒤에는 그도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세력이 있었다.
누구도 죽음을 피해 가지 못할 것이다.
전장을 뒤흔들던 살귀의 투혼이 강호를 격동시킨다. -
태극마선
30%
훗날 천하 마인들이 말하길,
"차라리 천마대제와 논할지언정 그와는 감히 무공을 논하지 마라! 아니 애초에 그와는 마주치지도 말라!"하며 벌벌 떨었다.
반면, 정도 무림인들은 그를 두고 이렇게 평했다.
"쳐 죽일 놈이지!"
그러면서 이를 갈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순수한 마기를 통해 도를 이루는 무공, 건곤암혼경. 무당의 잊힌 이름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니…….
태극마선. 그의 이름이 곧 전설이며 신화다! -
금강동인
30%
<무무진경>, <십만마도>, <광해경>의 작가 이훈영. 무협 역사의 또 다른 신화가 될 그의 신작!
천년 소림의 숨겨진 비사, 금강십팔나한. 구전룡에 의해 파괴된 한 구를 복구시키기 위해 말도 잊고 사람의 마음도 잊어버린 한 소년.
불가의 법은 이토록 잔인하다.
묵직하게 가슴을 치는 성장 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