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는 천재 창잡이
2025.09.11 ~ 2025.09.24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
죽지 않는 천재 창잡이
30%바로크 왕국의 징벌 부대 소속 백인장 데미안.
“젠장.”
한 번만.
딱 한 번만 더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진짜 이 녀석들과 함께 전장을 지배했을 텐데.’
30세의 나이에 이름 없는 전장에서 눈을 감았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17년 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마력을 익힐 수 있는 멀쩡한 마력홀을 가진 상태로.
‘이번엔.’
그 누구보다도 높이 올라가리.
전란의 시대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배하겠다.’
과거로 다시 돌아온 데미안, 세상을 향해 창을 휘두르다. -
콜 사인 심바
30%동서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
강대국들은 군사적 절대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메타 휴먼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되는데…….
흔히 현대에 와서 메타 휴먼, 신인류, 배틀 휴먼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그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곳으로 모이게 된다.
그리고…… 말이 통하지 않은 타국에서 살아남은 한 소년.
원래의 이름 대신 새롭게 얻은 이름, 무파사.
"반드시 살아남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수많은 이해관계 속에서 무파사는 생존을 목표로 나아간다. -
지천명아비무쌍
30%『지천명 아비무쌍』
하늘의 뜻을 아니, 그 누가 아비父에 견주리오!
고아로 떠돌다 운 좋게 스승을 만나
칼 밥을 먹으며 특급 해결사로 이름을 날리던 노가장
스물다섯,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이름대로 가장家長이 된다는 기쁨도 잠시
하루아침에 핏덩이 세쌍둥이와 함께 홀아비 신세가 되어 버리다!
아비는 그 어떤 경우라도 제 새끼의 입에 먹을 걸 넣어 줘야 하는 존재다!
노가장은 위험천만한 낭인 생활을 때려치우고 천룡회 갑급 무사로 가입하여
자식새끼들 잘 먹이고 잘 입히고자 하지만
억지로 나간 출장 임무에서는 목숨이 위험한 일이 연달아 벌어지고
그사이 사방에서 아이들을 눈독 들이기 시작하는데……
기다려라, 내 새끼들아! 여기 아비가 간다!
이 시대의 당당한 아버지, 노가장의 좌충우돌 육아 일지! -
기연독식
30%"죽기 좋은 날씨로군."
하늘을 보고 눕자 세상의 모든 눈이 자신에게만 쏟아지는 듯하다.
쌓이는 눈을 덮고 죽음을 기다리던 나는.......
“어?”
새로운 생에서 눈을 떴다.
42년 몸담던 흑사회는 끝났다.
이번 생에선 반드시, 밤의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큰 권력으로 가장 화려한 삶을 살 것이다. -
서문세가
30%유려한 필치로 그려낸 선 굵은 이야기가 온다.
거친 사내의 포효가 강호를 뜨겁게 달군다.
북방을 지키던 최강의 군단, 맹호사사혈전군. 권력의 암투와 치열한 전투 속에 전멸. 살아남은 이는 오직 하나, 명왕 담령. 갈 곳 잃은 그가 친우의 부탁을 가슴에 묻었다. 적이 되는 자, 그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멸하리라. 다시금 검을 들게 된 담령,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
전장에서 피어난 한 사내의 약속이 전설이 된다. -
전신
30%여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다.
최대 장점은 정숙. 누구도 신경 쓸 필요 없는 나만의 공간.
나는 이곳에서 한 달 동안 휴가를 즐긴다.
내가 최애하는 이 공간을, 사람들은 '지옥의 독방'이라 부른다.'
사백사십사호 무기수 혁련우.
이십 년째 철금마옥에서 탈옥하고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별종이다.
한편, 올해도 철금마옥에서는 자유를 얻을 기회인 '엽부대전'이 시작되는데…. -
백상의 워렌버핏
30%한화 10조 원이라는 엄청난 자본을 한 번의 거래에 움직이는 월가의 거물 중 거물이었던 전생.
이번 생은 재계 순위 17위 백상 그룹의 자제다!
3년 전 교통사고로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장도준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그러던 중 조부는 그에게 내기를 제안하는데.
“현금 30억!”
“…….”
“도준이 네가 앞으로 3개월 안에 수익률 30% 이상 수익을 올린다면?”
“…….”
“30억의 양도세를 이 할애비가 내고. 그 30억을 임대료로 네게 양도하마.”
“…….”
“……하지만 수익률 30%를 올리지 못한다면 말이다. 현금 30억에 해당하는 지분을 이 할애비에게 넘겨야 한다!”
조모에게 상속받은 백상 건설 13%의 지분을 걸고 장도준은 내기를 받아들인다. -
유성전기
30%『염왕진천하』 『은월종결자』의 작가 장산!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무협 장편소설!
『유성전기(流星傳記)!』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신강의 어느 동굴에서 깨어난 유성.
기억하는 건 유성이라는 이름과
내면에서 비롯되는 절대의 무공.
그리고 유성을 거두어준 남가장의
가주 남선미.
일말의 희망을 품고 받아들인 유성으로인해
남가장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 변화의 바람은 전무림을 향한
거대한 돌풍으로 커져만 가는데!
그가 내면의 껍질을 깨고 각성을 하는 날!
무림은 새로운 절대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