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마검
2025.09.11 ~ 2025.09.24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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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마검(鐵血魔劍)
30%너의 길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있다면 죽이고 파괴해라!
마도천하를 위해 키워진 아이들.
그들의 신념이 십만대산을 넘을 때 세상은 천마신교의 건재함과 더불어 전율을 느낄 것이다.
철(鐵)의 마음과 뜨거운 피(血) 그리고 검(劍).
마(魔)에서 태어났기에 사람들은 날 이렇게 부른다.
철혈마검(鐵血魔劍)이라고.
용우-신무협 장편소설 "철혈마검"
1362번으로 불린 아이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
암군귀환
30%암영(暗影)의 주인, 암군(暗君).
앞길을 막을 수 없던 최강의 무인.
평생 이용만 당하던 그가 복수를 위해 움직였지만, 끝내 복수의 끝을 보지 못한 채 죽었다.
하지만 하늘은 그의 복수를 다시 허락했다!
암군(暗君) 장양휘.
그가 복수를 위해 시간을 거슬러왔다.
"내 인생을 망친 네놈들을 끝장내주마!"
암군의 발걸음이 지금 천하를 뒤흔든다! -
일필서생(一筆書生)
30%문피아를 뜨겁게 달구었던 실력있는 신인 소선재!
그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이야기
일필서생(一筆書生)!
글밖에 모르던 어린 서생 윤생과 낭인(浪人) 이개의 만남.
그리고 맞이하는 사제지교(師弟之交)!
“어떠한 경우에라도 무공으로 사람을 죽이지 마십시오.”
그리고 드러난 이개의 과거!
“돌아와라. 너에게는 다시 이살(二殺)의 지위를 주겠다.
원래부터 맡고 있던 지위이니, 너로서도 만족하겠지.”
상처를 안고서 떠난 사부를 찾기 위하여 약관 서생이 강호출도에 나선다!
樹欲靜而風不止
나무는 조용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가만 두지 아니하구나. -
절대무영
30%무영계(無影界)!
그곳은 태고로부터 내려오는 현자들만의 비지였다
단휘, 그가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는…….
세상밖의 존재였던 그가 이제 세상 속으로 들어가려 한다.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순백의 도화지 같은 단휘는
무림에서 어떤색으로 자신을 채울 것인가?
‘인간들은 역시 시끄러운 습성을 지녔군.’
둘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는 단휘의 눈에 흥미로운 기색이 번져갔다.
‘게다가 상당히 호전적이고……!’
지화풍 신무협 장편소설
절대무영(絶對無影)! -
제왕검전
30%난세였던 세상을 수호했지만, 이젠 역사 속의 한 틀이 된
황제의 열두 수호신, 황하십이검(皇下十二劍).
일련의 사건으로 비운을 맞이한 그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살인검(殺人劍) 운백령.
홀로 살아남은 것은 축복이 아닌 저주였다.
이젠 삶의 미련조차 남지 않은 그의 뇌리에
강박처럼 깊이 박혀 떠나지 않는 한 가지.
'남궁'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의문을 풀기 위해
자신을 버린 남궁세가에 복수하기 위해
운백령의 검이 남궁세가를 향한다. -
천류비선
30%날 벨 수 있다면 너에게 힘을 주겠다!
바람이다, 저 사내는 바람 그 자체다.
월음지체(月陰之體)의 고통 속에서 생(生)과 사(死)의 경계를 오가는 소년 적운.
천음천곡(天音擅曲)의 대성을 위해 인간으로서의 마음을 버린, 무음(無音)의 경지를 향해 걸어가는 소녀 서소령.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소년과 소녀가 세상과의 연을 끊어간 채 살아가는 곳,
천외천지(天外天地).
외부와 격리되었던 천외천지의 봉인이 풀리고, 소년과 소녀는 변화하는 강호 -
천사파황
30%상제(上帝)마저 치를 떨 인간!
천사(天邪)의 출현에 강호가 침묵한다.
‘평가질’을 좋아하는 강호무림인들을 향한 일갈!
진짜 무인을 향한 동경, 잡것들이여 깐죽거리지 마라.
참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세상에 나온
류진원의 평지풍파 무림 종횡기.
백 년의 은거를 깨고 나오는 최강 최악의 절대자!
마후(魔后)와 팔불출(八不取) 공처가(恐妻家) 천무대제.
백 년 전 무림 사 최악의 암흑기가 또 다시 찾아 올 것인가!
공전절후(空前絶後)한 이들 가족 앞에
천하(天下)가 긴장한다. -
철검무(鐵劍舞)
30%아버지의 죽음 앞에
모든 것을 닫아버린 화운(華雲)!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 복수를 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시키고…,
드디어 검림맹에 들어선다.
그리고 운명의 여인과 상면하여,
동행하면서 싹트는 그들만의 애틋한 사랑!!!
세상을 향한 화운의 치밀한 복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천하를 상대로 펼치는 화운의 철검무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