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인데요,망돌 좀 내려주세요
2025.09.10 ~ 2025.09.23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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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인데요, 망돌 좀 내려주세요
20%[과보의 삶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그간 남의 인생 나락으로 보내며 즐거우셨나요?]
어그로 연예부 기자 박도윤,
망돌의 리더가 되었다.
“너 이 새끼, 이 상황에 셀카를 찍어?!”
업보를 짊어진 자, 살아 남아라! -
대자본 플레이어
30%그게 그렇게 귀해요?
나 그거 수천 상자 있는데. -
어차피 탑 아이돌
30%마탑의 주인으로 영생을 살아가던 대마법사 제스키에르.
그에게 주어진 인생 2회차의 기회.
아이돌? 그까짓 거.
숨만 쉬어도 될 수 있는 게 아이돌이라고.
어차피 대마법사인 내가 탑(top)이 되는 건 정해져 있으니까.
#멸치같은_몸 #멸시받는_존재 #내가_망돌이라니 #빡친_대마법사 #마탑을_향해_rr -
회귀한 헌터의 체크메이트
30%멸망 직전, 독주를 마시고 눈을 떴더니, 과거로 회귀했다.
[<선택된 예언자>가 소지한 '과거'의 기억이 '미래'의 기억으로 치환됩니다.]
이상한 글귀와 함께.
어제는 부대의 총사령관, 오늘은 헌터 아카데미 학생.
멸망하지 않는 미래를 위해, 미래를 설계해 보기로 했다. -
삼국지 원소가 되었다
30%실직상태에 동원 예비군까지 포함되어 우울한 기분으로 침낭에서 잠든 이준우
삼년상을 마치기 전의 원소의 몸에서 눈을 떴다
예비군 아니고 삼년상을 치르라고!? -
뼈대 있는 소드 마스터
30%삶을 두드리는 것들은 핏방울과 빗물이 반.
껍데기뿐인 용사의 칭호.
새로울 것도 없는 저주가 불어와서는.
[플레이어 특전이 도착했습니다!]
새로운 삶을 부여했다.
방 한 칸에는 작은 소녀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한 줌의 온기를 쥐고서.
이번에야말로 똑바로 마주할 것이다.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냐.”
뼈는 앙상한 발자취를 남기되, 그림자는 자국 한 톨 묻지 않으니. -
변방의 의느님
30%돈은 사랑이며, 사랑은 곧 돈이다.
돈이 좋은 성형외과 전문의.
그가 이세계로 넘어갔다.
그의 병원과 함께.
수전노 의사의 손에서 이세계는 다시 태어난다.
美친 이세계로. -
인생 2회차는 만능 매니저로
30%"명실상부 산업부 에이스 기자로 활약하던 정태수.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사 T&U의 비밀을 파헤치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그곳.
다름 아닌 기자 생활을 시작하기 전 단 하루 근무했던 T&U 엔터였고, 매니저로서의 두각을 드러낸다.
그리고 1회차 죽음의 배후에 있는 강필진 대표에게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어쩌다 얻게 된 인생 2회차.
이번 생은 만능 매니저의 삶이다!" -
역천의 대한민국!
20%2027년 중국의 대만 침공이 목전에 있어 어수선하던 시국.
대전 라온(RAON) 중이온 입자가속기가 폭주하여 우연히 웜홀이 생겨났다.
그 웜홈이 연결된 곳은 1943년의 개마고원 지하의 거대 용암동굴!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우리 대한민국이 전승국의 당당한 일원이 되어 누구도 우리 민족의 운명을 멋대로 재단하지 못하게 하는 것! 오로지 그것뿐입니다!”
또다시 한반도가 전쟁의 불길에 타들어 갈 상황에, 대통령은 웜홀로 군대를 보내어 우리 민족의 미래를 바꿀 것을 결심한다.
"작전명 역천을 발동하라!"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