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30일 대여
2025.09.01 ~ 2025.09.30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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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마이징으로 먼치킨
20%신체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헌터] [성장형 먼치킨] [회귀x] -
무관의 제왕
30%AOS 게임 [라이징 오브 레전드] 역대 최고의 선수라 평가받는 미드라이너 서승민.
10년의 프로게이머 생활을 끝내고 수천명의 팬들 앞에서 은퇴식을 마무리하고 무대에서 내려간 순간 눈부신 빛이 그를 감싼다.
잠시 후, 빛이 없어진 후 서승민이 있던 곳은 다름 아닌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기 전 가족과 함께 살던 반지하 빌라였다.
그리고 갑자기 시야에 뜬 한 문구
[당신은 회귀의 저주에 빠졌습니다.]
[회귀의 저주를 깨고 싶다면...]
[무관의 제왕으로 은퇴하세요.] -
2000년 만화천재
30%손목을 잃은 만화가, 20년을 되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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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기간트 마스터
20%10년 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고향.
거하게 사기를 당한 형 덕분에
기울어가는 영지.
군 전역 후 뒹굴고 싶은 제이슨의 꿈을 어지럽히는 자들.
“그냥 뒹굴고 싶다고!” -
나 혼자 한 클로즈베타
20%“게임 사용자 확인.”
-현재 게임 사용자는 1명입니다.
“.......”
시스템이 말하는 1명은 당연히 나.
그것으로 알 수 있었다.
“휴. 이 게임은 오픈도 못하고 망하겠군.”
그리고 실제로 내가 아니, 나만 재미있게 했던 그 게임은 오픈했다는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졌다.
3차례의 클로즈베타만 실행하고.
[자고나니 세상이 게임으로 바뀌었다!] - 27권 완. -
재벌가 서자의 신화
20%죽었다 눈을 떠보니.. 꿈이야 현실이야?
자폐증에 버림받은 재벌가 서자의 껍질을 깨고 써내려가는 위대한 신화.
[기업, 경영, 일상] -
스트라이크를 던져라
20%홈플레이트는 움직이지 않는다.
by 사첼 페이지 -
재벌가에 끼어들었다
20%죽음. 시작의 다른 이름.
고단한 삶을 살아온 고아 정금용.
결국 생의 마지막까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다시 시작한 삶은 그간의 고생을 보상하듯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었다.
멀쩡히 부모님이 살아계신 것도 고마운데, 돈까지 풍족한 재벌 집안이라고?
강수안으로서의 새로운 삶이 재벌가에서 다시 시작된다! -
투수 끝, 타자시작
20%비참한 순간에 겪은 회귀.
새로운 삶에서는 새로운 길을 걷는다. -
귀신 덕에 재벌 되다!
20%귀신 덕에 재벌되다! 전권 오탈자가 수정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문피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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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귀신을 보아온 이승현.
싼 값에 나온 옥탑방 계약을 위해 간 곳에서 만난 귀신.
귀신의 한을 풀어주고 받은 능력 덕에 인생이 변한다! -
환생 천하무적
20%또 환생? 이건 신의 장난이다.
그것도 생전 본 적도 없는 곳으로 왔다.
나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열정이 아직도 남아 있을까?
아니다. 이번에는 세상에 군림하면서,
천하무적이 되어서 장난친 신에게 따져봐야겠다. -
내 미친 잠재력
20%
절약 습관이 뼛속까지 침투한 흙수저, 지방3류대 출신, 동네북 신세의 허약체질
지금까지의 내 모습이었다.
그렇다고 함부로 대하지 마라.
사람 인생,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다!
혹시 알아? 내가 잠재력 폭발해서 너희들 싹다 짓밟게 될지. -
다시 사는 인생
20%
오로지 자신의 경험을 이용해 성장해 가는 기업물
아무런 능력없이 회귀해 자신의 사회적 능력을 개발하는 내용입니다.
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을 해 나가는 소설입니다. -
기연을만나다
20%
새해 일출을 보기위해 떠난 여행에서 기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만일 새로운 삶을 살수 있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
백 년 만에 귀환 : 잃어버린 명예
20%포탈이 열리고 선발대로 포탈에 들어갔다 돌아온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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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거리 100만
20%찍히면 죽는다.
천재 양궁 선수, 불행한 사고와 삼촌의 배신으로 삶을 이렇게 끝내나 싶더니 끝이 아니었다.
궁기의 헌신과 함께 찾아온 제2의 삶. 이번에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양궁유망주 천제황의 헌터 성장기 -
강자생존
20%변화된 지구에서 살아남아라!
오직 강한 자만 생존한다! -
금융계 천재가 되었다
20%[미래 커뮤니티 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장 난 핸드폰에서 울린 의문의 메시지.
난 그것으로 미래의 커뮤니티 글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재벌아들은 노빠꾸 상남자
20%미친개로 불리며 해결사로 살다 죽었다.
재벌아들 석동혁으로 환생했다.
역대 최고 재벌을 향한 석동혁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
돈의 신
20%정말 돈이면 다 되는 것일까?다시 살게 된다면 무엇보다 돈을 위하고, 돈을 중히 여기고, 돈을 쓸어담아 돈의 신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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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아우라가 보여
20%밤하늘에는 수많은 반짝이는 별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밤하늘에 떠 있는 별처럼, 우리 일상에서 스타라 부르는 사람들을 만들고 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
하늘 전쟁
20%갑자기 지구에 등장한 던전.
다른 능력자들과 다르게 이능을 얻지 못한 성준은 가이아 대륙으로 차원 이동을 하게 되는데...
"나는 반드시 지구로 돌아가야 해."
과연 성준의 운명은? -
환생으로 독존한다
20%레벨로 모든 게 결정되는 이상한 세상.
시작은 레벨 0부터!
이 현실 내가 알던 게임인데?
[환생][생존][시스템][성장][귀요미 펫] -
필드의 근본
20%수많은 노근본 유망주들의 멘탈을 쳐 박살 내는 요소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1. 겉멋
2. 돈에 환장
3. 연상의 가슴 큰 여친
4. X같은 튜터
근본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축구 선수 오민호.
다시 시작하다. -
후작가 대공자는 무림인
20%소설 속 판타지 세계, 나 혼자 무공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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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아들은 트롯천재
30%악덕 상사 김부장의 아들로 환생했다.
복수만 꿈꾸며 살아가기엔, 내 재능이 아까웠다.
신들린 꺽기와 인생 2회차의 감성.
난 그냥 트롯 천재였다. -
태왕 남생
30%정신을 차렸더니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에게 빙의했다.
아버지가 죽고 동생들과 싸우다가 당나라에 투항한 그 연남생으로 말이다.
다른 건 몰라도 배신자로 역사에 기록될 순 없다!
고구려를 배신했다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친 것뿐인데.
어느 순간 주위에서 나를 태왕으로 추대하고 있었다. -
검 잡으면 시간이 느려짐
20%죽기 직전 검을 잡았는데 시간이 느려졌다.
너무 늦게 재능을 깨달았다. -
슈팅 궤적이 다 보임
20%어느 날, 내 눈에 슈팅 궤적이 보이기 시작했다.
#골키퍼물 -
소설 속 천재 뮤지컬 배우가 되었다
30%
과거의 트라우마와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연기를 하지 못했던 진유연.
친구가 쓴 소설에 빙의한 뒤 천재적 재능을 발판 삼아 뮤지컬계의 정상에 도전한다. -
역대급 빌런을 구해버린 무명 히어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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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S급 여간부가 어째서인지 자꾸만 내 앞에 나타난다.
나는 D급 무명히어로인데.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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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1만명 시대.
그 속에서 살아가는 보잘 것 없는 허드렛일을 하는 D급 무명 히어로, 한시우.
히어로의 정점이 되고 싶었던 한 남자와, 그런 남자의 꿈을 이뤄주고 싶었던 한 여자의 이야기. -
엘프특공대에 구조된 인간이 너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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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버려진 인간, 성혁은 엘프특공대에 구해져 유일한 '반인(人)반엘' 요원이 된다.
그렇게 각성한 그가 세상의 악들에게 고한다.
나쁜 짓할 때마다 세계 어디든 직접 행차해 머리에 바람구멍을 내주겠다고. -
저주와 은!총!
30%
자신에게 저주를 건 현자를 찾는 성기사 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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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노이즈
30%
어느 날, 한 도시의 게이트에서 쏟아져 내린 이계의 외계포식자, <바이러스>.
그들은 생명체의 존재여부를 결정하며, 누구나 갖고 있는 <인지도>를 사냥하고 포식하는 무리다.
포식 당해 인지도가 0이 되는 순간,
육체의 소실 뿐 아니라,
그 사람이 이 세상의 모두에게 잊혀지는,
<존재소멸>을 당하게 된다.
인류의 <존재소멸>을 막기 위해, 자신의 <인지도>를 깎아서 필사적으로 싸우는 이능력자, <계약자>들.
"영웅이라니. 우리, 계약자들은 괴물을 막기 위해, 또다른 괴물이 되길 선택했을 뿐이야."
한바다를 비롯한 도시의 길드 안에 속한,
<계약자>들은 오늘도 도시의 밤에서, 처절한 싸움과 일상을 반복하고 있다.
ㅡ저마다의 존재를 걸고. -
망토와 오토마타와 박동하는 콘체르토
30%
증기와 마법의 시대,
군용 오토마타 연구로 국력증강의 야망을 드러내는 작은 도시국가 칼로스―
숲 속 오두막에서 사람의 시선을 피해 살고 있는 소년, 릭.
자신의 딸기밭을 짓밟은 황동색 거인 자동태엽인형――오토마톤을 쫒다 한 소녀와 마주친다.
평범한 삶을 꿈꾸면서도, 그것이 허락되지 않는 운명을 지닌 칼로스의 인형소녀, 《두 개의 검》, 피린.
칼로스에 다시금 옥죄어오는 진홍빛 악몽과 신념에서 길을 잃은 소녀기사, 랜드로발.
그리고,
——숲에서 벗어나지 말거라. 그 누구도 너의 힘에 대해 알아서는 안 된다
"전 모두와 섞일 수 없는 저주를 가지고 있을텐데, 왜, 도대체 왜!!"
마침내 칼로스의 한 소년은, 인형과, 기사와 협주한다.
'우리'를 위한 협주곡, 운명의 콘체르토를――
'우리'를 가슴 뛰게 만드는 소년이 만드는 스팀펑크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