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폐인 동거녀와 순애는 어떠신가요?

24시간 풀접속 게임 폐인 쌀먹녀를 주웠다.
그런데…… 행복이 과하다.

고인물 스트라이커는 미쳤다

[WHY ALWAYS ME?]
그라운드의 악동.

국가권력급 생존자가 되었다

멸망해버린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걸 손에 쥐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뭐든지?”

그녀의 어플생활

[본 작품은 백합 키워드가 포함된 작품입니다.]

갑자기 생긴 어플, 그리고 욕망에 반응해서 생기는 퀘스트.

“뭐? 바깥에서 팬티를 노출하라고?”

내가 직접하는 회귀 생활

회귀를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회귀만 하면 된다.

“나 다시 돌아갈래!!!!”

던전 속 포로 조교사가 되었다

아무런 전생 치트도 없이 이세계에 환생하여 용병으로 구르다가 마왕군 간부에게 잡혔다.

“네가 그렇게 섹스를 잘해? 조교실로 따라와.”

살기 위해, 나는 인간 포로를 조교하는 노예 조교사가 되기로 했다.

리셋 막둥이

가족들을 다시 잃지 않으려 미션을 하고 리셋을 당하며
가족과 더욱 친근해지는 이야기.

[미션을 수행하시겠습니까?]
[Y /N]

리조트의 그녀들

목숨을 걸고 사람을 구했더니.
내 눈에 타락공간이 보인다.

쌉!변태 세모녀

부모님을 잃은 나를 거둬줘서 새엄마가 된 지금의 엄마와 여동생들이 너무 변태다…….
감사합니다.

아카데미 실눈캐가 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에 나온 실눈캐를 보고 뽕이 차서 실눈캐를 만들었더니

그대로 빙의되어 버렸다.

“하하, 이거 난처하게 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