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 고인물의 게임방송
전생 기억하는 것도 스펙이다.
2025.08.16 ~ 2025.08.29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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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 고인물의 게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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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이 검신이면 뭐하냐고.”
이유는 모르지만 어렸을 때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래서 그런가?
우연히도 들어간 가상현실 게임이 즐거웠다.
하지만 선천적인 문제로 가상현실에 접속하지 못하게 되었고 7년이 지나서야 방법이 생겼지만.
“캡슐 가격이 1억이에요.”
비싸다.
“그래서 말인데. 리오스라고 들어 보셨어요?”
리그 오브 스트리밍?
스트리머 대회?
그건 왜?
“거기 우승 상품이 바로 이 캡슐인데. 어때요, 도전해 보실래요?” -
탑 티어 소설가
30%10년차 하꼬작가 하선우.
고등학교 동창이자 탑급 동료 작가 박태화의 사인회 현장에 갔다가 번개를 맞은 후로 특수한 능력을 얻게 된다.
바로 눈을 감으면 원하는 모든 캐릭터들의 감정과 스토리가 훤히 보이는 능력.
하룻밤사이에 대인기 작가가 된 하선우. 과연 어떤 작품이 그의 손에서 탄생할까 -
아카데미의 천재 식신술사가 되었다
30%첫 출시 이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와 명성을 얻은 게임, <퇴마고등학교> 시리즈.
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PVP 순위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랭크전을 돌리고 잤던 그의 눈앞에 익숙한 상태창에 떠올랐다.
【한강윤】
▶레벨 24
재능이 없는 무능력 포지션의 엑스트라로, 작품의 스토리와 주인공 일행의 사건 해결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여 단명하는 시리즈 1편의 단역 캐릭터.
그게 바로 나였다. -
검술명가의 우주전함 소환사
30%내가 만든 망겜의 과거에 빙의했다.
멸망할 검술명가의 장남이 된 내가 해야 할 일은,
멸망이 예정되어있는 미래를 바꾸는 것.
검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
더 크고, 더 강한 힘이 필요하다. -
야만전사 하록
30%야만인 하록, 정든 고향을 뛰쳐나와 문명과 마법의 세계로 뛰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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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를 빌려드립니다
30%칭호를 제작, 부여하는 능력으로 용족, 마족과의 15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용사 데이릭.
하지만 승리의 기쁨도 느낄새없이 균열에 빠지고 만다.
그가 눈을 뜬 곳은 게이트와 몬스터로 혼란스러운 대한민국.
가슴을 억누르는 고민이 있고, 고통스러운 비명이 난무하는 그곳에서 그는 칭호를 빌려주기 시작한다. -
999년만에 귀환한 고인물
30%튜토리얼에서 구른 지 999년.
기대를 안고 탑에 들어갔는데.
"왜, 한 방 컷이야?" -
성좌가 된 플레이어
30%게임 개발자, 김훈.
300년의 기나긴 잠에서 눈을 떠보니 자신이 기획하고 만든 최종 보스몬스터 '로키'로 빙의되었다?
자신에겐 게임 캐릭터로 깨어난 것 뿐이지만, 눈앞의 사람들은 자신을 '종말의 성좌'라며 숭배하는데....
이세계에 적응하는 것도 잠시, 그의 움직임에 온 대륙이 준동하기 시작한다!
그는 종말의 성좌로서 온 대륙을 군림할 수 있을까?
** 해당 작품은 현재 서비스 종료된 '죄악의 군주'의 개정증보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