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의 망나니 스승이 되었다
일단 잘못했으면 맞으면 정신 차린다.
2025.08.13 ~ 2025.08.26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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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의 망나니 스승이 되었다
20%[2024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황제는 두들겨 패서 만든다. -
어린 마공학자는 탑을 오른다
20%"탑에 올라 내가 잃어버린 사람들을 되찾을 거야."
탑이 솟아오르고, 마나 혁명이 일어난 세상.
소년은 탑을 오른다. -
환생했더니 불에 미친 정령사가 되었다
20%오랜 맹약에 따라 인류는 정령의 언어를 잃어버렸다. 그들과 대화하며 계약할 수 있는 건 그들의 언어를 잊지 않은 엘프들뿐.
[ 스킬 : 통역 ]
근데 내게는 들린다. 그들의 언어가. -
1872 북조선
20%야만과 지성이 공존하는 19세기. 북조선을 세우게 되었다.
이름을 잘못 지었나?
어째 이상해진다. -
무한 마나의 대마법사
20%몰락한 남작가의 폐성에 사는 마법사 로한.
그의 마법에는 한계가 없었다.
#모험 #성장 #방랑 -
삼국지: 인성 파탄 천재가 되었다
20%삼국지 최고 인성파탄자이자 최강 아가리파이터.
죽어라 아가리 털다 진짜 죽어버린 놈에 빙의했다.
"그래도 애가 머리는 좋아."
인성 파탄 천재? 착한 머저리보단 낫잖아~ -
전생에 만년화리였다
20%오랜 시간에 걸쳐 수많은 무림고수들에게 뒷담화 장소로 애용되던 무림맹 연못.
지켜보는 이가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저마다 비밀 이야기도 하고 초식 연습도 했는데...
만년동안 연못에 살던 잉어 화리가 그 기억을 모두 가지고 사람으로 환생했다.
‘나는 다 봤지.’ -
회귀? 개꿈? 젠장. 회귀였다.
20%죽는 순간, 침대에서 깨어났다.
겪었던 일이 꿈치고는 너무 생생해서 이세계로 소환되는 것을 각오하고 준비했지만, 개꿈이길 바랬다.
하지만, 꿈이 아니었다. 회귀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복수를 해야지. -
칼에 산다
20%*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장영훈 작가님의 <일도양단>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내 이름은 기풍한.
강호의 일급 음모 진압조(一級陰謀 鎭壓組) 질풍육조 조장이다.
그리고 지금, 임무를 달성하고 온 지금,
나의 존재를 알던 모든 이들이 죽었다.
섬서지단의 부단주조차 그 존재를 모르고, 그 자신을 증명해줄 이들 또한 모두 죽은 이 시점에 그는 새 임무를 받아 무림으로 나서게 되는데……. -
신의 노래
20%하루도 채 되지 않아 양부모와 이별하게 된 절대음감의 장준혁!
한글도 배우지 못하고 길에서 자란 그의 앞에 펼쳐진 오선지!
그가 오선지에 그려가는 불꽃같은 인생의 선율!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나갈 음악 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