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철권無敵鐵拳

***순수무협***

가장 강한 것이 무엇이냐? 검, 도, 창, 부?
아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사람의 몸, 주먹이다.
천상천하고금제일무적철권.
바로 나다.

맨몸으로 최강의 자리에 올라서는 사나이의 일대기.

SSS급 보따리장수의 직원들이 너무 유능함

보따리장수로 각성했다.
그런데, 내 직원들이 너무 유능하다.

육감으로 천재 변호사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겼는데, 그게 “촉”이라고?
초능력을 얻은 3년 차 변호사,
이제 이기는 게 너무 쉽습니다.

[작가의 말]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이름, 인물, 사건, 장소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이나 사건 등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스토리 전개상 필요로 인해, 현행 대한민국 사법절차나 법령과 다소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세계 산업역군 네크로맨서

지구에서는 과로사로 죽었고 이세계에서는 산업재해로 죽었다.
세번째 삶은 사령술로 노동혁명 해본다.

3회차 타자는 조용히 살 수 없다

후회 없이, 재밌게 살기 위해 돌아왔다.
내 빠따 하나면 충분하단다.

남궁회귀

돌아왔다.
천대받고 쫓겨나야 했던 과거로.

제국 경비대의 망나니 소드마스터

"제국 이 거지같은 놈들이 드디어 날 버리는구나."

수도 제3경비대장 라엘.
제국 경비대의 유배지, 특별 경비대로 좌천당했다.

만능 유학생이 되었다

흙수저 미국 이민자.
두 번째 삶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