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30일 대여
2025.08.01 ~ 2025.08.30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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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상인
20%자신이 모시던 주인의 몸으로 회귀한 호위무사.
“…이 강호를 주인의 이름 아래 두겠소… 주인의 이름으로 강호에… 군림하겠소…”
다가올 통천대전의 주동자 혼천맹.
그리고 자신들의 뒤통수를 쳤던 무림맹.
두 절대세력에 대항해 나가는 주인공의 여정.
돈이면 돈! 무공이면 무공!
강호에 군림하려는 한 상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마교윤리학
30%<천하제일 마인(魔人) 마교 부교주가 개과천선했다고?>
<웃기고 있네.>
방수윤 작가가 유쾌하게 풀어 내는 절대 마인의 자수성가가 아닌 자수성마(自手成魔)의 기록.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마지막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나락으로 떨어진 독고정.
절대 마인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 천인살업(千人殺業)에 나서지만, 천마가 남긴 금제 때문에 의도와 다르게 일은 꼬여만 간다.
그런데 이 꼬마는 자꾸 감기는 것인가.
천인살업의 제물을 불러 모으는 미끼인 주제인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마인으로 돌아가려는 독고정과 장보도의 무공을 찾아 가문의 복수를 하려는 항서인!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여 혈풍전야(血風前夜)의 무림으로 위태로운 여정을 떠나는데……. -
절대 검감(絶對 劍感)
20%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
마교숭불
900원 대여태산북두 천년소림의 나한각주, 공효대사.
천마와의 전투 직후, 깨달음을 얻고 반야신공(般若神功)을 완성한다.
다만 치명상 탓에 이대로 죽나 싶었더니, 골백번도 더 본 금불상이 말을 걸어오는데.
"공효야, 내 너를 알기를. 너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아니, 그게 무슨 소리랍니까?
눈을 뜨니 천마신교의 안이라고?
그것도 마학관의 낙제생?
석가시여, 미치셨습니까? -
대마두가 된 이유
50%"태초의 모습으로 눈을 뜬 마악치.
일기장 하나를 믿고 자신이 반로환동한 광천마제라 확신하는데!
응? 반로환동이 아니라고? 회귀?
#B급감성, #병맛가득, #폭소유발, #배꼽빠짐, #반전있는, #회귀머신
작품 소개 끝!
감상하시죠! -
천마검신
30%비가초가 이야기하는 신무협의 새로운 전설!
『천마검신』
제갈세가의 사생아 제갈평이자,
마교의 제십삼 대 교주 천마신황(天魔神皇) 갈사평
지난 세월에 대한 회한에 휩싸이는 순간,
하늘은 회귀라는 새로운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되돌아온 오십 년의 세월,
그 시간은 새로운 역사를 쓰기에 충분했다
천마 갈사평, 아니 이제는 영웅 제갈평이 되어
세상을 호령한다! -
무림세가 폐급 공자가 되었다
20%그렇다고 폐급으로 살 순 없잖아? 이 녀석 회귀도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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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
30%도를 잡은 모든 이들의 우상이었던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천하를 내리누를 힘을 가졌던 이의 고뇌와 아픔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부수던 그 파괴적인 힘을, 그리고 그와 함께 강호를 질타하던 진마벽가의 고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귀를 기울여라. 자신의 모든 것을 단 한 글자 '刀'에 담았던 강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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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마성[개정증보판]
20%무림 전체를 적으로 삼은 소마황 이윤의 복수.
부모를 해한 자와 결코 한 하늘 아래 살지 않을 것이다. 소마황 이윤의 핏빛 일보가 강호를 진동한다 -
비뢰천신
20%기구한 운명에서 시작해, 사부의 유지를 이행하기위해 떠난 소운의 강호행.
무림 역사상 가장 빠르고 파괴적이었던 남자.
누구도 그의 허락없이 그에게 닿을수도, 따라갈 수도 없다.
일신의 힘으로 천하를 굽어본 전설이 시작된다. -
구룡전기
30%황궁 사람들에게 그림자 군주, 바보 황자라 놀림받던 구황자 주화린.
그가 세상으로 나와 무림을 정복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은이든, 원이든 난 무조건 열 곱이야. 감당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와.”
무림의 패왕이 될 것인가, 성군이 될 것인가? -
절대무사
30%천봉 신무협 장편소설『절대무사』 그저 멋진 호위무사가 되기를 원했던 소년. 그러나 운명은 그를 무정한 강호로 이끌었다. 나를 막지 마라. 적에겐 피도 눈물도 없다. 인정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포기란 없다. 패배? 그런 건 잊은 지 오래다. 세상이 냉혈무정객이라 부르는 무적의 절대무사 혁린, 그게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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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사제
20%고향을 떠난지 이십 오년.
크게 뭔가를 이룬 것도 없이 세파에 치이던 왕일패는 어느 날 문득, 불 같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일어나는 것을 느낀다.
향수병에 시달리던 왕일패는 마침내 굳은 결심을 하고 고향으로 귀환한다.
옛 친구도 만나고 회포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왕일패...
하지만, 귀향은 귀향이고 먹고 사는 일은 먹고 사는 일이었다.
이에 왕일패는 대결단을 내리고 무관을 열기로 작정하는데... -
사신
30%북방의 차가운 대지 그 속에서 악착같이 싸웠다.
산 자들보다 죽은 이들이 더 많았다.
죽을 듯이 휘두르고, 죽을 듯이 부딪치며 그렇게 살아남았다.
살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다.
그래야 어린 내 아내가 살고, 갓 태어난 내 아이가 살 테니까.
그렇게 내가 이 북방의, 죽음의, 서러움의 땅에 온 지
이십일 년 만에 돌아가게 되었다.
집으로……. -
악인들의 대사형
30%무림제일고수, 무림절대악인, 무림제일공포 혈풍사자.
어느 날 갑자기 그들에게 생긴 여덟 살 사형 검우빈.
“사형, 저희가 사랑하는 거 아시죠?”
다섯 사제가 펼치는 유쾌한 무림 이야기. -
협잠행기
20%밝음 속에서는 상인과 협의인으로…….
어둠 속에서는 악의 세력인 밀천과 사도 무리를 제거하는 운중비객으로……. -
무적검령
30%세상 물정 모르는 천하제일인의 중원 여행
아무도 접근 못하는 남해 먼 바다 흑암도에 세 명의 절대자에게 무공을 익히고 세상에 나온 검령.
이 어마무시한 절대자의 전인 검령이 중원에 나와 처음으로 하게 된 일은……
그 누구보다 빠르고, 누구보다 정확하게, 물건을 배달하는 표객?! -
내게 무림은 기연이다
20%마흔다섯 강소천
가망없는 무림맹 하급무사
평생 기연을 꿈꾸며 검을 휘둘러왔건만, 그때는 몰랐다.
자신이 진짜 기연의 주인공이 될 줄은. -
무공서고의 주인
30%하씨세가의 서자, 하소찬
그의 인생은 절망과 좌절뿐이었다
『무공서고의 주인』
최선을 다해 수련했지만
남은 것은 비웃음과 단전이 파괴된 몸뿐
그 순간, 그에게 찾아온 기적
[무공서고의 주인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세상이 나의 이름을 기억하게 해 주겠어.”
역대 최강의 스승과 기연
천하를 제패할 위대한 검신의 행보가 시작된다 -
추월야적성(秋月夜笛聲)
30%"나도 널 기억할 거야. 끝까지!"
소녀의 손에서 넘겨받은 노리개와
소년이 내민 오죽(烏竹)으로 만든 피리.
짧은 인사와 눈물로 이루어진 작별을 한다.
아버지와 죽음으로 두번째 이별을 한 해송은
유언에 따라 고향땅에 방문하게 되고...
아버지를 대형으로 따르던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여러가지 사건들에 휘말리게 된다.
자신과의 약조를 간직해준 소녀를 위해
그리고 아버지가 지키려 했던 신념을 위해
해송의 강호행이 시작된다. -
[개정판] 흑혈도 잔혁
20%흑혈도 한 자루 들고 천하를 날로 씹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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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곤륜객잔
30%『구천마제』 『천마행』 『천하제일 의뢰문』의 작가 백보
그가 야심작으로 돌아왔다!
『천하제일 곤륜객잔』
“누구시라고요?”
“운룡일세.”
백 년 만에 폐관 수련을 끝마친 운룡
무정한 세월에 그가 기억하고 있던
곤륜파는 완전히 변해 있었다
주린 배를 쥐고 방황하던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인연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백 년 만에 접한 타인의 친절에 감동한 벽우는
곤륜객잔에 머무르게 되는데……
천하제일의 무공과 천하제일의 요리 실력을 갖춘
곤륜객잔의 숙수 벽우!
그의 새로운 인생이 지금 시작된다! -
귀면
30%귀면(鬼面)이란 ‘귀신의 얼굴’ 또는 ‘귀신의 얼굴이라고 상상하여 만든 탈’을 뜻한다.
하지만 강호는 그 이름을 다르게 받아들였다.
피를 부르는 무가지보.
혹은 피를 탐하는 연쇄살인마.
천산 너머에서 온 칼잡이 ‘비호’가 우여곡절 끝에 ‘귀면’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짙은 안개 속을 헤매듯이, 그는 점차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이제 ‘구름을 타오르는 용과 바람을 타고 달리는 범(雲龍風虎)’이 강호를 질타하며 ‘풍운조화(風雲造化)’를 일으킨다. -
백가신화
20%이것은, 사람으로 태어났으되, 신(神)의 능력(能力)을 발휘하며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다.
백가신화(白家神話)!
당금에 있어서, 아직도 이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미 사라져버린 신화(神話)이기에…….
그러나, 누구라도 무림사(武林史)에 대해 논하려고 한다면, 가장 먼저 이 이름을 떠올려야 할 것이다. 짧은 일생(一生)을 유성(流星)의 불꽃처럼 살다 간, 찬란했던 그들의 신화(神話)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