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상단주
머니머니해도 금력이 최고다.
2025.07.27 ~ 2025.08.09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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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상단주
30%태자의 명령에 목숨을 잃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상단주의 아들이었다.
천하에 광풍을 일으킬 품목을 아는 나는
금력으로 복수한다! -
천하제일인 환생했다
30%천마와 양패구상 한 천영검대주 천우혁.
그가 환생했다. -
천하제일 객잔주
30%강호 일에 휘말려 죽은 객잔주, 연가장 망나니가 되었다!
형주(荊州) 제일 가는 사업가 일월객잔주.
어느 날 강호 일에 휘말려 기묘한 관 위에서 죽음을 맞이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삼십 년 전의 과거로 돌아왔다. 그런데...
'이건 연가의 막내공자, 연하운의 얼굴이잖아……?'
연가장의 망나니 공자 몸으로 회귀한 일월객잔주.
문제는 오늘 밤 연하운이 죽는단 사실!
연가장 망나니는 죽음의 운명을 피해, 다시 한번 천하제일객잔주가 될 수 있을까? -
검귀, 매화
30%천마전쟁으로 인해 살아갈 이유를 잃은 검귀(劍鬼) 진운.
그는 명예와 영광을 뒤로한 채 강호를 떠나 모습을 감춘다.
그리고 복수를 위해 강호에 돌아왔을 때, 검귀는 화산파의 미래 무영을 만나게 된다.
“그저 동행하는 것만을 허락해 주십시오! 종자로 삼으셔도 상관없습니다!"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려는지 아느냐? 나는 중원의 명문 정파들을 상대할 것이다.”
무림의 귀신이 되기로 한 검귀와 미래를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어린 매화의 여정이 시작된다. -
남궁세가 재벌만들기
30%먼치킨이 귀환한 곳은 남궁세가.
남궁세가를 무림지존 재벌로 만들어보자. -
역전사제
30%무공의 '무' 자도 모르는 둔치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한 탁일영은 코앞에 닥친 집안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관천문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사부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젠장, 망나니도 이런 망나니가 없잖아?
문도들을 방치하며 단물을 빨듯 문도들의 피를 빨아온 사부.
이대로는 억울하니 끝장을 보고 떠나야겠다.
"정녕 이 사부와 사생결단을 내보겠다는 것이냐?"
"제자들을 착취해서 호의호식했으면 대가를 치러야 할 거 아닙니까!"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는 심란한 밤.
난데없이 내리친 벼락으로 두 사람의 운명은 완전히 뒤바뀌게 되는데… -
십파일방
30%무협소설 속에서 깨어났다. 그것도 하필 주인공이 죽는 장면에서.
잠깐…
소설 ‘십파일방’에 쉬어터진 떡밥이 엄청 많았는데?
회수 안 된 기연을 차지하며 내 사문을 십파일방의 일원으로, 아니 천하제일문으로 키우겠다! -
대뜸 천마로 착각당했다
30%무협지를 보고 잤을 뿐인데, 대뜸 천마로 착각당했다.
희대의 살인광, 천마신교 9대 교주 무혈천마 천호명.
그런 그도 웹소설 <도왕 무림 정복기> 속 캐릭터일 뿐.
결국엔 주인공 팽도천의 손에 죽을 운명이…었다.
내가 천마 천호명의 몸에 빙의하기 전까진 말이다.
‘데드 엔딩만큼은 피해야 돼.’
죽음을 피하기 위해선 전쟁부터 멈춰야 한다.
그래서 마인들에게 곤륜파 태상장문의 수급을 돌려주라 명했는데….
“곤륜파가 이 일을 정식으로 무림맹에 회부한다 합니다!”
“천마께서 의도하신 대로 신교의 진출이 머지 않은 듯합니다!”
“천마천세 만마앙복!!”
어째 마인들이 점점 더 날 존경하기 시작한다?! -
회귀해서 기사멸조
30%끝내 막지 못한 멸문. 그리고 다시 얻은 기회.
“사숙, 장로님!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니라고요!”
류도신의 빠꾸 없는 기사멸조가 시작된다. -
무극상도
30%무당 신선류의 수장 태허진인의 제자가 된 청우.
영기에 신기까지 타고났지만,
몸속에서 충돌한 두 기운은 오히려 무공에 방해만 되었고,
주류 학파 검선류의 경계만 사 눈엣가시로 취급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동굴에서 얻은 검과 무공.
청우는 순식간에 무당 최고의 기재가 된다.
하지만 활약하는 것도 잠시,
배교의 칩입, 요귀 그리고 혈교의 숨겨진 강자까지 등장.
심지어 청우는 자신의 친부가 마교와 연결된 것까지 알게 되는데….
-정과 마는 마음의 차이일 뿐!
하나의 원처럼 이어져 휘몰아치는 운명을
청우, 자신만의 무공으로 헤쳐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