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삼국지 : 현질 과금전
어느 시대든 돈이 많으면 좋다.
2025.07.24 ~ 2025.08.06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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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삼국지 : 현질 과금전
30%삼국지를 세 번 읽지 않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했으니
삼국지 게임을 하다 삼국세계로 떨어진 유영.
초갑부 현질러의 위엄을 보여 주마. -
신 고구려전기
30%꿈속에 펼쳐진 세상,
그곳은 고구려 말기였고,
나는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이 되었다.
현실의 나는 김남생이니...... -
삼국지 이성계전 : 천하를 향해 쏘다
30%영웅은 시대를 이끌고 시대는 영웅이 만든다.
난세는 영웅을 부르는 법.
태조 이성계, 삼국시대에 환생하다. -
조선철강왕
30%대한민국 철강재벌 포스카(POSCA)의 삼대독자 이원범. 지긋지긋한 철은 보기도 싫어서 농대생으로 놀고먹는게 꿈인 대학생이다. 그렇게 앞길이 창창한 대학생인데..
강화도령이 되었다. 그렇게 왕이 될때까지 기다리려고 마음먹고 농사를 짓기 시작하는데.
"과인이 요즘 불교에 심취해서 관심법을 익히고 있소."
그 누구에도 꿀리기 싫은 망나니가 개혁의 철퇴를 뽑아들었다! -
1918, 경성재벌이 되다
30%1918년부터 2차 세계대전 발발까지… 경성 상계(商界)를 장악한 석진, 그는 일제로부터 해방된 한국을 재편된 동아시아의 중심에 올려놓는다!
제당 공장, 방직사업, 은행, 미두장, 부동산까지……
‘경성 바닥의 돈은 내가 다 쓸어 담는다! 이왕이면 친일파도 같이 쓸어 담자고!’ -
삼국지 : 유선의 동생이 되었다
30%황자는 황자인데… 하필 유선의 동생이 되었다.
촉한의 2황자 유영이 된 나, 망할 걸 뻔히 아는 북벌은 일단 성공시켜야 하지 않겠어? -
유학파 순조대왕
30%영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려던 나.
하지만 돌아올 수 없었다.
비행기 사고의 여파에서 깨어난 내가 눈을 뜬 곳은, 조선.
나는 정조의 아들이자 조선의 23대 국왕인 순조, 이공이 되었다. -
프랑스 해군 제독이 되었다
30%해군에서 복무 중 폭발사고로 정신을 잃어 눈을 뜨니 2차대전 직전 프랑스 해군 장교가 되었다.
왜 하필이면 프랑스 해군이야?!
2차대전 대서양부터 태평양까지 -
조선이 무역으로 강해짐
30%명으로 런한 선조가 되었다
일단 원균부터 없애고 무역으로 돈을 벌어보자 -
조선에는 쿠데타가 필요해요
30%제국주의에 조선이 살아남기 위해선 내가 군부를 장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