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찍는 PD님
지금 내가 찍은게 사람이 아니라고?
2025.07.23 ~ 2025.08.05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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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찍는 PD님
10%
시청률 바닥을 치는 케이블 방송국 RBS.
최승현 PD는 RBS에서도 계속 실패를 거듭하던 연출가였다.
그런 그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은 고향의 풍경을 전하는 [풍경이 좋다].
여느 때와 같이 무심하게 풍경을 촬영하던 그는 어쩌다 실제 귀신을 촬영하게 된다.
미스터리에 관심이 많던 그는 실제 귀신이 촬영 되었던 걸 이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론칭하게 된 [미스터리 탐사대].
수많은 귀신들을 취재하며 진실을 파헤치는 이 다큐멘터리는 엄청난 흥행을 하게 되는데...... -
성좌가 된 플레이어
30%게임 개발자, 김훈.
300년의 기나긴 잠에서 눈을 떠보니 자신이 기획하고 만든 최종 보스몬스터 '로키'로 빙의되었다?
자신에겐 게임 캐릭터로 깨어난 것 뿐이지만, 눈앞의 사람들은 자신을 '종말의 성좌'라며 숭배하는데....
이세계에 적응하는 것도 잠시, 그의 움직임에 온 대륙이 준동하기 시작한다!
그는 종말의 성좌로서 온 대륙을 군림할 수 있을까?
** 해당 작품은 현재 서비스 종료된 '죄악의 군주'의 개정증보판입니다 -
내 전생은 최강검신
30%만년 열등생 지엔, 최강검신이었던 전생, 에반의 기억을 이어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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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음악이 보여
30%나는 음악, 그 중에서도 여러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밴드 음악을 좋아했다.
실제로 밴드에 들어가기도 했었다.
그리고… 포기했다.
'어쩔 수 있나. 우선은 먹고 살아야지.'
음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에 내 재능은 턱없이 부족했고, 시장은 그 이상으로 척박했다.
그렇게 패배감에 찌들어 살던 중 내게 주어진 두 번째 사는 삶.
이번에는 결코 음악을 포기하지 않으리라.
그런데……
왜 내 눈에 음악이 보이지? -
운빨로 탑스타
30%늦게나마 배우 인생을 살고자 했던 주인공.
하지만 운이 없어서 뭘 하든 안 풀린다.
뒤로 넘어지면 코가 깨지고, 앞으로 넘어지면 뒷통수가 깨지는 불운의 소유자.
운이 없다는 이유로 아무리 노력해도 삶이 안 풀린다.
한평생 고생만 하다가 계단에서 넘어져 죽은 뒤,
지난 삶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그 이유를 깨닫는데.
‘제 운을 다 뺏겼다고요?’
저승의 실수로, 운을 다른 사람에게 다 뺏겼던 것.
이제 운을 돌려받고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배우의 삶을 시작한다.
지금, 한국 연예계에 뭘 하든 잘 풀리는 운빨 배우가 등장했다. -
나 혼자 흡혈로 무한성장
30%이계에 소환된 이후 아무것도 모르고 이용당하다 죽은 용사, 전설.
그는 그저 용사들을 장기말로만 사용하던 연합, 나아가 세계와 여신을 저주하며 눈을 감는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는 본격적인 마족의 침공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것도, 허무하게 목숨을 잃은 한 정찰대원 흡혈귀의 몸으로 말이다.
반쪽짜리 흡혈귀 에릭 가이오스의 몸으로 깨어난 그는 이것이 기적처럼 주어진 두 번째 기회임을 깨닫는다.
복수하리라.
빌어먹을 연합 놈들도, 마족들도 이제는 내 장기말일 뿐이다.
내 손으로 모두 없애 버리겠다. -
군사(軍師), 연예인이 되다. [개정판]
30%천부적인 명석한 두뇌로 무림에서 천재 군사로 명성이 드높았던 주인공.
불치병으로 요절한 후 현세에 환생한다.
아뿔사! 내가 양아치로 악명 높은 아이돌이라니.
뛰어난 지혜와 냉철한 머리로 거침없이 연예계를 질주하며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석권을 꿈꾼다! -
F급 길드장이 돈이 너무 많음
30%F급 하급 헌터였던 내가.. 사실은 신이었다고?
형 코르네와 한 내기로 인해 울며 겨자먹기로 인간 '지연우'의 몸에 들어온 에이테르는 멸망을 막기 위해 영웅이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인간의 몸으로 신의 힘을 쓰는 덴 한계가 있고, 무엇보다도 귀찮은 것은 딱 질색.
그렇다면 내 대신 싸워줄 영웅들을 지원해 주면 되지!
가진 것은 돈밖에 없는 F급 길드장 지연우. 영웅들을 모으기 위해 flex를 시작하다! -
몬스터로 로그인
30%<더 어비스>의 PVP 랭킹 1위, 진혁
어느 날, 형인 진호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몬스터로 로그인해라."
가상현실게임 <더 어비스>의 후속작.
바로 <어비스 월드>의 보스 몬스터가 되어달라는 부탁이었다.
이제껏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PK플레이어.
천재 랭커의 신화가 시작된다. -
더 소드(The Sword)
30%과거 에스토니아 대륙에서 명성을 떨치던 페르가모 왕국 최고의 마검 아이리스.
하지만 긴 세월이 흐르며 왕국의 쇠락과 함께 그 자신도 결국 주인과 같이 최후를 맞이할 예정이었으나,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한 늙은 병사에 의해 그의 집으로 옮겨져 그의 병든 아들에게 선물로 안겨진다.
이미 마검으로서의 수명이 다한 아이리스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죽어가는 소년과 함께 이 세상에 작별을 고하려 했으나, 엉뚱하게도 마검의 영혼이 소년의 몸에 들어가 버린다.
그로부터 2년이 흐른 뒤, 그는 마검의 이름인 아이리스가 아닌 팔란시아 왕국의 평민 소년 에덴이라는 이름으로 평온한 인간의 삶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그는 새로운 운명을 향해 발을 내딛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