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족장이다
복수와 가문의 부활을 꿈꾼다.
2025.07.22 ~ 2025.08.04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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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족장이다
30%헌신하던 왕국에서 누명으로 가문의 모든 사람이 몰살당했다.
누명이라고, 오해라고 반드시 가문이 결백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비굴하게 비는 중 들려온 말.
"그러니까 왜 멍청하게 2왕자, 그 머저리 편에 서냐?"
그 말을 듣고 모든 힘을 쏟아 최후의 발악 후 그렇게 죽었다.
그리고 억울하게 죽은 후 찾아온 복수의 기회.
[만약 당신이 간이 차원 내의 위협과 퀘스트를 전부 이겨 내어 생존 기한 동안 무사히 생존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부족과 함께 카라스 대륙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최후까지 생존한다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에,
나는 복수와 가문의 부활을 꿈꾼다. -
진화 특성으로 최강 네크로맨서
30%아드리아스 크롬웰.
게임 속 중간보스의 하수인으로 플레이어에게 죽는 단역.
[선택하지 않은 특성이 있습니다.]
운명을 벗어나 반드시 살아남겠다. -
동창 살수 전기
30%이 지옥에 온 지 이제 일년이 지났다.
“살아라! 널 위해서! 널 살리려고 자신을 기루에 팔라고 한 네 어미를 위해서! 반드시 살아남아라! 소호야!”
이름도 성도 얼굴도 가물가물한 아버지의 유언.
그러나 그 유언이 소호를 움직이게 한다.
난!
살아남을 것이다.
기필코!
인간 백정!
동창 살수라고 불려도…….
살고 싶기에 사람을 죽일 지라도. -
체어맨 최명호
30%[패왕무적], [일로정진], [운해금룡]
그리고 [체어맨 최명호]!
작가 남운의 새로운 전설을 시작한다!
포항시의 작은 마을 오포리의 고등학생 최명호.
그에게는 세상을 지배해 온 방식을 뒤집을 아이디어가 있다.
대룡그룹의 총수 최용산.
세상 어디에도 그의 뜻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이제 그는 진정으로 자신을 이을 사람이 필요하다.
최용산에게 최명호의 존재는 빛이 되었지만.
최용산의 자리를 노리는 자들에게는 뜻하지 않은 암초가 된다.
"왕좌의 주인은 단 한 사람이다!"
모든 것을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에게
18세 소년이 던지는 통렬한 한 방!
"이것이 미래를 향해 우리가 열어 가야할 길!" -
서문세가
30%유려한 필치로 그려낸 선 굵은 이야기가 온다.
거친 사내의 포효가 강호를 뜨겁게 달군다.
북방을 지키던 최강의 군단, 맹호사사혈전군. 권력의 암투와 치열한 전투 속에 전멸. 살아남은 이는 오직 하나, 명왕 담령. 갈 곳 잃은 그가 친우의 부탁을 가슴에 묻었다. 적이 되는 자, 그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멸하리라. 다시금 검을 들게 된 담령,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
전장에서 피어난 한 사내의 약속이 전설이 된다. -
천한 것들의 무신
30%무공의 무(武) 자도 몰랐음에도 하늘에 닿은 지략으로 그는 무신(武神)이라 불렸다.
무림의 가장 낮은 곳, 하오문.
가문이 멸문지화를 입고, 가장 소중한 이의 수급이 효수된 것을 보고도,
눈물을 흘리며 도망칠 수 밖에 없던 남자, 순욱을 품어 준 건 그곳뿐이다.
하지만 결국 복수를 이루지 못하고 쓰러져 간 순욱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왕좌지재 순가의 장남 순욱.
무신지재(武神之才)가 되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할 것이다. -
암살의 신, 최강 힐러 되다
30%복수를 위해 암살자가 되어 목표는 이루었으나 이 세상에는 쓰레기가 너무 많았다.
더러운 세상을 정화한다는 마음으로 수십년간 피를 뿌렸고 마침내 암살의 신이라 불리게 되었을 때.
대륙 통일을 꿈꾸는 희대의 폭군과 함께 최후를 맞이했다.
그런데…
―이번 생의 네가 죽음으로써 약한 자들을 구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다음 생에는 그 반대가 돼야 할 거야. '피'가 아닌 '치유'로써…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대륙 제일의 의료 명가 후손으로 태어나 버렸다. -
광풍무
30%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강한 상상력.
온 몸을 전율시키는 감동의 연속, 그리고 남자의 로망!
거센 한줄기 외침은 사내이 핏빛 노래였다!
그리고 이제 사내의 일새은 휘몰아치는 한바탕 춤이 되었다!
묵안혈마 백산.
평범함을 위해 쏟아낸 그의 절규가 멈추는 날.
무림강호는 열두 자루의 비도에 숨을 죽인다!
그것은 파멸안의 재림이었다. -
히어로 엔터의 먼치킨 사장님이 되었다
30%나는 게임이나 잘할 줄 아는 소시민이다.
절대로 히어로가 될 깜냥이 아니었다.
[‘파이널 피니쉬’를 사용했다.]
[다음 1회의 공격이 일격필살의 위력으로 강화된다.]
그런데 스킬빨로 활약이 된다?
어쩌다 게임 속에 떨어진
내성적인 주인공의 다사다난한 클랜 경영기. -
광마전생
30%역대 최강의 무림맹주, 광마(狂魔) 천기린.
오로지 힘만으로 무림을 장악했던 그는 권력을 노린 세가들의 합공을 받고 끝내 죽음에 이른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일까?
죽은 줄 알았던 천기린은 시한부 어린아이의 몸으로 눈을 뜬다.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두 번째 인생, 광마의 파란만장한 전생기가 시작된다! -
무신
30%내 나이 한 살.
‘우리 아버지’ 가라사대.
일 년이 넘도록 죽지 않았으니까 이제 이름을 지어 주마.
지금부터 너는 악무유다.
내 나이 다섯 살.
‘그 인간’ 가라사대.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며 나를 작업장에 팔았다.
놀랍게도 다섯 살짜리가 할 일이 있었다.
내 나이 여덟 살.
‘그 빌어먹을 종자’ 가라사대.
너도 이제 어른이 됐으니 그만 독립해라.
나는 빈손으로 가출을 당했다.
내 나이…… 흠……!
아무튼 악무유 가라사대.
아버지! 내 눈에 띄지 마. 절대로…….
으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