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은 연기하고 싶다
우연도 어쩌면 운명 아닐까?
2025.07.19 ~ 2025.08.0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
대역은 연기하고 싶다
30%아픈 동생 대신 우연히 드라마 아역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 상현.
생애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연기가 재밌게 느껴지는데…. -
망나니 검귀 스트리머
30%무형문화재 본국검법(本國劍法)의 유일한 계승자.
신가람.
간판은 참 좋다. 문제는 돈이다.
“무형문화재? 이름만 번지르르 한 백수 아니냐?”
가람은 가난의 꼬리표를 때기 위해 스트리머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그런데 칼질 한 번에 모든 것이 잘려나간다?
“뭐야? 이거 원래 이렇게 쉬운 거에요?”
20년 동안 수련만 하고 살아온 검귀의 방송재능이 폭발한다. -
현대에서 이세계 아이 키우기
30%이세계에서 아이를 주워와서,
현대에서 키운다. -
신사의 상점
30%이제는 더 이상 신에게 소원을 빌 필요가 없어졌다.
스스로가 신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으니까.
각자에게 주어진 능력을 바탕으로 신이 되면 모든 걸 이룰 수 있다.
그런데, 내 능력만 좀 이상하다? -
특수지원중대 알베르트 소위
30%여성이 주축인 왕국군에 어렵사리 들어간 알베르트.
하지만 그 보직은 군생활을 하며 누적된 여성 병사들의 욕구를 풀어주는 것.
근속연수도 바닥을 치는 직장생활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