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정천
백 년 후의 내가 나를 찾아왔다!
2025.07.17 ~ 2025.07.30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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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정천
30%“누구요, 당신은…….”
“나? 무림의 생사여탈을 관장하는 사신.
미래의 너이기도 하지. 후후후.”
백 년 후의 내가 나를 찾아왔다
하찮은 용병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 바빴던
내게 놈과의 만남은 인생역전의 시작이었다
깨어난 잠재력
그 위에 더해진 강력한 무력,
그리고 쓰고 싶지 않은 최후의 한 수까지
“감당할 수 없는 적이 나타난다면
어쩔 수 없이 그걸 선택할 수밖에.” -
호위무적
30%모냉선의 신무협 장편소설 『호의무적』 중원 무림의 호위계에 괴물 같은 놈이 떴다. 사부를 만나 십 년을 허비했건만…. 얻은 것이라고는 비대해진 몸뚱어리와 바퀴벌레 같은 생명력(?)이 전부다. "내 꿈은 호위무사, 천하제일 호위무사가 되는 거다!" 어릴 적 간직했던 호위무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곽청을 통해 진짜 무적이 무엇이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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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도
30%서준백 신무협 장편소설『혈마도』 일생을 바친 마교, 젊음을 바친 정마대전. 그 끝에 찾아온 것은 처절한 배신이었다. 그들의 모습을 눈에 새기며 싸늘히 식어 갈 때 비참하고 원통한 염원으로 그는 맹세했다. 세상이 피의 늪에 잠겨 든다 해도 네놈들에게 기필코 복수하겠노라고. 모든 것을 뒤바꾸어 주마. 너를 멸시하던 놈들을 좌절시키고 짓뭉개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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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서생
30%평범했던 아이, 담지명. 어느 날, 찾아온 원인도 모를 괴질로 인해 모든 것이 달라졌다! 뛰어난 재지로 경사를 뒤흔들고, 뜻밖의 일로 인해 마도인으로 거듭나는데……, 붓질 한 번에 천하가 진동하고, 말 한마디에 만인이 감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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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공
30%"천중(天中)이 피(血)로 물들 때 전사지혼(戰士之魂)을 지닌 하늘(天)의 초인(超人)이 탄생하리라." 잃어버린 보리달마의 유지를 찾아, 잃어버린 법보를 찾아, 중원으로 모여드는 기인이사들. 중원을 수호하는 절대 신화의 주인공, 대천공의 속 시원한 발걸음이 시작된다. 장백산 퓨전 무협 장편소설『대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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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서생
30%때로는 비천한 주방 하인
때로는 해석 못하는 무공이 없는 무학자
때로는 명쾌한 해결사
만능서생 용비.
살아남기 위해 독종이 되었고,
살아남아 통[通]하게 되었다. -
소천무쌍
30%“그 아이는 저주 받은 아이다. 멀리 데리고 가서 죽여라. 반드시 죽여야 한다.” 작은 하늘, 소천 그의 비상의 시작된다. 신안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신안 때문에 버려진 아이, 신안 때문에 괴롭힘 당하는 아이. 그리고 신안으로 펼치는 절세의 비도술. 어려운 어린 시절을 딛고 일어선 소천의 무림 모험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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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마검
30%광할한 몽고 초원에서 무당산의 계곡까지. 협(俠)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무당 오협(五俠)의 고뇌. 그들의 길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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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협로
30%『우화등선』,『화공도담』의 뒤를 잇는 작가 촌부의 또 하나의 도가 무협!
무림맹주(武林盟主), 아미파(峨嵋派) 장문인(掌門人). 군문제일검(軍門第一劍), 남궁세가(南宮勢家)의 안주인.
그들을 키워낸 어머니-
진무신모(眞武神母) 유월향!
어느 날, 그녀가 실종되는데…….
“하, 할머니는 누구세요?”
무한삼진의 고아, 소량(少兩)에게 찾아온 기이한 인연.
세상과 함께 호흡을 나눌 수 있다면[天地同息] 천하의 이치를 모두 얻으리라[天下之理得]! -
만검조종
30%지존의 검이 펼쳐지니, 천하에 당적할 자 누구랴.
나의 검이 바 로 만검의 시작이요, 조종이니, 천하여, 숨죽이고 나의 행보를 주시하라.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을 일대종사의 위엄이 천지를 뒤덮는다.